8월 중순이나 말경에..
직장 동료들하고 가까운데로 힐링캠프 갈려고 해요..
친한 선배들(남 2명 여3명)하고 같이 갈건데..
한분이 최근 크게 실연을 겪어서...
기분전환겸 한번 가려고 해요..
회사가 용인에 있어서 넘 1~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었음 좋겠구요..
아주좋은 펜션아니어도 상관없어요..
그냥 여유있게 바비큐나 해먹으면서...지낼 수 있는 곳임 좋겟어요...
성수기라..있을진 몰겠지만..
경험있으신 분들 좀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