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희 왜 이렇게 웃겨요?
저는 광희랑 붐처럼 싼티나는? 애들이 너무 좋아요
1. ,,,
'12.7.19 12:00 AM (119.71.xxx.179)말하는게 너무 산만해요 ㅎㅎ
2. qq
'12.7.19 12:03 AM (125.176.xxx.4) - 삭제된댓글싼티작렬이라 티비꺼버렸네요
임시완이랑 비교돼요3. 저두요
'12.7.19 12:07 AM (110.47.xxx.150)머리 굴리며 자기 이미지 만들려고 가식적인 애들보다
싼티나고 속없어 보여도 애가 순박하고 솔직해서 보기는 편하네요.4. 저도
'12.7.19 12:11 AM (59.29.xxx.218)저는 붐은 별론데 광희는 정말 웃겨요
싼티는 맞는데 뭔가 해맑고 솔직하면서 웃겨요5. ,,,
'12.7.19 12:13 AM (119.71.xxx.179)김영철옆에있으니, 완전 얼굴 너무 작네요 ㅋ
6. ...
'12.7.19 12:13 AM (118.32.xxx.209)저도 광희 좋아요.
7. 광희 순수해요
'12.7.19 12:15 AM (121.166.xxx.244)순정녀(순위정하는여자)에서 현영이 몰카로 엄청 꾸짖는데
고개숙이고 눈물을 글썽이더군요. ㅋㅋ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하면서
아직 아기같아요.8. ㅋㅋ
'12.7.19 12:16 AM (1.224.xxx.77)전 아이돌중에 광희가 제일 좋아요..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사는애 같아요,.. 그리고.. 순수해 보이구요
9. ㅎㅎ
'12.7.19 12:25 AM (116.38.xxx.72)오늘 웃음은 광희가 80%쯤 담당한 듯해요.
웃는데 어찌나 해맑은지, 예전에 첨 봤을땐 뭐 저런 애가 있나 했는데 갈수록 호감이네요. 열심히 사는것 같고 ^^10. 광희가..
'12.7.19 12:29 AM (118.222.xxx.98)질투의 화신이라.. 같은 멤버애들 앞길 많이 막았단 얘기 듣곤 그닥이에요. 이미지도 가볍지만.. 임시완이 자기보다 잘나가니까 엄청 갈궜다고 ㅎ
11. 광희
'12.7.19 12:34 AM (118.40.xxx.102)정글에서는 몸이 힘든지..
말도 잘 못하던 아이가..
토크쇼에서의 말발은 최강인거같아요
광희덕에 많이 웃었어요12. 저도
'12.7.19 12:37 AM (211.238.xxx.78) - 삭제된댓글광희 좋아해요.
이상하게 밉지 않더라는ㅎㅎ
저녁먹고나서 광희나온다길래 라스 꼭봐야지 해놓고
홀랑 까먹었네요..으~~13. 광희 꼭 한자리 차지하길..
'12.7.19 12:52 AM (121.145.xxx.84)정글가서 김병만씨도 고생하지만..설자리 없어서..고생은 다 하고..빠지면 인기 달아날것 같고
딜레마에 빠진거 같네요..
제국의 아이들 무대보니까 시완군 뒤에 딱 붙어서 계속 화면 응시하던데..광희는 정말 미운게 아니라
안스러워요..잘난 아이돌들 사이에서 정말 뜨고 싶어하는게 보여서요..
예능 나와서 웃음을 안준적이 없어서..참 좋아합니다14. ㅎㅎ
'12.7.19 1:20 AM (1.176.xxx.244)광희가 싼티나나요? 싼티 전혀 모르겠고 전 얘가 그렇게 좋더라고요ㅋㅋㅋ 티비에 나오는거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막 좋아져요 ㅎㅎㅎ
예능나와서 멘트하는거 보면 센스가 보통이 아닌거같아요ㅋㅋ 말빨도 좋고 치고 빠지는게 아주 일품임 ㅋㅋ15. ㅎㅎ
'12.7.19 1:23 AM (1.176.xxx.244)질투의 화신 그거는 컨셉이고 멤버들끼리 사이 아주 좋은편이고요
원래 광희가 예능나오면 본인 깎아내리면서 다른 멤버들 살려주는 식이라 뭐 임시완을 못살게 굴었네 어쨌네 오해를 좀 받던데 전~혀 아닐걸요16. watermelon
'12.7.19 1:23 AM (121.140.xxx.135)싼티라는 말을 참 함부로 하네요. 사람이 물건인가요.
17. 헬로키드
'12.7.19 1:31 AM (211.220.xxx.93) - 삭제된댓글광희보면 그냥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어쩜 저렇게 해맑고 겸손한지..
자기비하 개그가 원래 좀 불편하기 마련인데 광희는 자신을 낮추면서도 불편하지 않게 사람을 웃겨요..
인사성도 상당히 밝더군요..
저 원래 아이돌이니 연예인 관심밖인데 광희만 나오면 기분이 좋아서 챙겨보게 되네요..18. ...
'12.7.19 1:56 AM (121.162.xxx.31)오늘 얘기 하는 것 보니, 화목한 가정에서 밝게 자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꼬임이 없는지두...
19. 웃기긴 웃긴데
'12.7.19 2:19 AM (119.18.xxx.141)애가 좀 새색시 같지 않나요??
애가 참해 ㅋ
슈주에 이특 있으면
제아에 광희 있다20. --
'12.7.19 2:38 AM (94.218.xxx.20)이특이랑은 과가 다르고 신동이랑 같은 과. ㅋㅋ
21. 아..
'12.7.19 8:15 AM (118.222.xxx.98)그저 컨셉이면 다행이네요. 얘가 고의로 무슨 시나리오 감춰버려서 누군가 결국 캐스팅 실패?했다 이런 얘기도 들어서.. 볼때마다 좀 별루란 느낌이었거든요 ㅎ
22. 유쾌한 아이
'12.7.19 9:31 AM (39.117.xxx.216)자기를 낮춰서 웃음을 주는게 귀엽더라구요. 말투도 아줌마같고. . . 요새 겉멋들어서 눈에ㅡ힘주고 어깨에 힘주는 건방진 아이들보다 훨씬 마음에 들어요. 어제 라스보고 팬 되었어요^^
23. 저도..
'12.7.19 9:54 AM (218.234.xxx.51)자기를 팔아서 웃음 주는 거 보고 저 놈 뭐가 되겠다 싶었어요. 자기를 우스개로 만들면서 희화하기가 아이돌로는 쉽지 않겠다 싶었거든요. 그리고 정글의 법칙에서 분장도 없이 땀흘리는 거 보니까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싶어 탄복하게 되고요.
전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연예인이거나 일반인이거나 그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면 정말 존경심이 막 솟구쳐요.24. 햇볕쬐자.
'12.7.19 11:40 AM (121.155.xxx.231)전 붐이나 이준은 부담스러운데....광희는 너무 좋아요.
가식적이지 않고, 저도 어제 보면서 얼마나 유쾌하던지...울 아들래미도
광희처럼 자랐으면 좋겠어요...25. ...
'12.7.19 2:20 PM (116.40.xxx.243)좀 정신 사납긴 한데 진짜 유쾌한것 같아요.
광희 나와서 한번도 안웃긴적이 없는듯...
제국의 아이들이 멤버수가 워낙 많아서 묻히기 쉽상인데
본인의 노력으로 자신을 잘 알린 케이스죠.
어제 비타민에서 패널들 검사한거에서 나이는 젤 젊은데도 결과는 젤 나쁜걸로 나왔는데도
앞으로는 건강관리 잘하겠다며 긍정적으로 답변하는거 보니 천성이 쾌할한 아이 같아요26. 올리브
'12.7.19 9:31 PM (116.37.xxx.204)저도 열심히 하는것으로 보이고 응원합니다.
아들보는 맘 같아요.
국민엠씨 꿈이라던데 꼭 이루길바라고요.27. ㅎㅎ
'12.7.19 11:44 PM (125.180.xxx.23)광희는 멘트 던지면서도 엠씨가 싫어할까 아님 이 정도면 괜찮을까 눈치 삭~보고 하더라구요.
그게 참 괜찮았어요. 막 던지는건 아닌것 같아서요.
감이 있달까.28. 근데
'12.7.19 11:56 PM (112.146.xxx.72)라스가 무슨 프로 인가요..
29. 좋아요
'12.7.22 10:48 AM (211.207.xxx.157)자기를 팔아서 웃음 주는 거 보고 저 놈 뭐가 되겠다 싶었어요. 자기를 우스개로 만들면서 희화하기가 아이돌로는 쉽지 않겠다 싶었거든요. 2222222222222
30. 광희ㅠㅠ
'12.7.24 2:19 AM (218.144.xxx.74)광희가 속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오랜 누님 팬입니다~!!
비록 제일 좋아하는 멤버가 광희는 아니지만요^^;;
팬사인회 등 이런 저런 행사에 직접 보러 간 적도 몇 번 있어요~
저 위에 어떤 분께서 광희가 같은 그룹 멤버들 앞길 막았다는 말씀 하셨는데요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한 건 맞지만, 웃기려고 오버해서 말한 거예요^^
오히려 같은 그룹 동생 들의 심한 장난도 다 받아주는 걸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멤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광희 정말 착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예요~
예쁘게 좀 봐주세요 흑흑흑^^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2222 | 남편이랑 볼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점두개 | 2012/08/22 | 780 |
142221 | 닥터코스 마스크 쓰시는분 계세요? 1 | 촉촉 | 2012/08/22 | 1,820 |
142220 | 여자 아나운서는 돈을 밝히나요? 11 | 아나운서 | 2012/08/22 | 3,846 |
142219 | 1997 재밌게 보시는 분들 이것 들어보세요 1 | 상큼쟁이 | 2012/08/22 | 1,330 |
142218 | 강아지가 많이아픈데..부모님이랑 다른사람들한텐 표현못하겠고 .... 37 | 우리 | 2012/08/22 | 2,969 |
142217 | 올해는 담임선생님을 너무 좋으신 분들을 만났어요. 1 | 초등 아이들.. | 2012/08/22 | 852 |
142216 | 하루종일 떼쓰는 11개월 딸래미 3 | SOS | 2012/08/22 | 1,948 |
142215 | 아파트 분양신청할 때 확장형 비확장형도 처음부터 정해놓고 신청하.. 3 | 분양 | 2012/08/22 | 1,844 |
142214 | 소형아파트를 팔고 주택에 전세로 가고 싶은데.. 8 | 주택에 살고.. | 2012/08/22 | 2,081 |
142213 | 미국 드라마에 전업 남편이야기가 나왔어요 2 | 패어런트 후.. | 2012/08/22 | 1,270 |
142212 | 처진 가슴은 수술로 해결이 될까요..? 5 | 저... | 2012/08/22 | 2,648 |
142211 | 아토케어 헤파필터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요 1 | 어토 | 2012/08/22 | 2,809 |
142210 | 미국인과 결혼한 시누 조카들 선물 6 | .. | 2012/08/22 | 1,621 |
142209 | 이사가기 전에 뭘 해놔야 되나요? 2 | 헬프미 | 2012/08/22 | 1,195 |
142208 | 친정이 잘살면 거의 시집살이 안하 18 | 높다 | 2012/08/22 | 5,234 |
142207 | 성범죄자 알림이 사이트 뭐 이따구에요? 3 | 승질난다 | 2012/08/22 | 1,200 |
142206 | 아이셋 키우면서 남편도 잘챙겨주시나요? 6 | 남편과냉전중.. | 2012/08/22 | 1,701 |
142205 | 강아지 영양제 먹이는분들~ 7 | 어떤 | 2012/08/22 | 1,276 |
142204 | 항암치료중 전복도 좋을까요? 3 | ss | 2012/08/22 | 3,179 |
142203 | 바디오일 뭐 쓰시나요? 2 | ⓐ | 2012/08/22 | 1,668 |
142202 | 전세 5-6억, 어디가 좋을까요? (초등입학 생각해서요) 4 | 어디로 가야.. | 2012/08/22 | 2,227 |
142201 | 유방암 1 | gg | 2012/08/22 | 1,244 |
142200 | 노회찬 “삼성특검 아들 삼성입사는 성공보수” | 샬랄라 | 2012/08/22 | 1,108 |
142199 | 신의를 보면서 3 | 웃긴 나.... | 2012/08/22 | 1,882 |
142198 | 서울역근처 중식당.한정식집 갈만한곳 있을까요 3 | 광고사절입니.. | 2012/08/22 | 2,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