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 사람들과 한솥밥

---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2-07-18 21:27:18

그동안 하던 일 그만두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15살 아래와 최소한 5살 어린 사람들과 일하게 되었는데

조화되기 너무 힘들군요.

전 최소한 말을 아끼지만 그래도 거리가 너무 느껴집니다.

젊은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제가 주책인건가요?

 

IP : 123.212.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12.7.18 9:29 PM (175.223.xxx.117)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그냥 일하는 목적 목표만 보고 대하면 됩니다 이것저것 눈치보고 맞추려하면 피곤하기만하죠~

  • 2. 붉은홍시
    '12.7.18 9:49 PM (61.85.xxx.10)

    뭐 어떠세요..저랑 같이 일하시는 분은....10살은 넘게 연상이신데..


    그냥.....적당히 지내세요 넘 구기면...님을 우습게 볼스도 있으니..
    적당히 지내시면 될거에요.. 저랑 넘게 일하시는 연상분은계약직이세요..전 정직이고
    연봉이 차이가 나거든요........


    저한테는 그분께 배울게 많고 그분 인생 이력도 많고..
    최대한 도움되려 합니다..............
    그리고..........전 제가 더 많이 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뭐라도 더 삽니다.


    저의 최대한 노력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683 급질) 김치가 너무 싱거운데 어쩌죠? 6 ㅠㅠ 2012/07/19 1,385
129682 급질-기기변경도와주세요. 9 갤럭시s2 2012/07/19 1,283
129681 꿈을 꿨는데요. 2 .. 2012/07/19 1,138
129680 16 mydram.. 2012/07/19 3,160
129679 기프티콘 구매하려는데 도와주세요! 1 진기 2012/07/19 1,720
129678 카드 내역서 가맹점 확인 3 ........ 2012/07/19 1,237
129677 피임약 효과 있나요? 4 수영 2012/07/19 1,836
129676 의료실비보험 적립보험료 한화vs 메리츠 어떤가요?? 8 만두1 2012/07/19 2,936
129675 살면서 나에겐 닥치지 않을것 같던 일들이...나라고 피해가진 않.. 11 .. 2012/07/19 4,493
129674 주차장 고양이 15 냐옹 2012/07/19 1,857
129673 바람이 무섭게 부네요~ 전주 3 팔랑엄마 2012/07/19 1,339
129672 바랜것도 아닌데 기분이 안좋네 4 m 2012/07/19 1,648
129671 이런 시누는 어떤가요? 8 손윗시누 2012/07/19 3,377
129670 혹시 센세이션가시는분! 2 불토!! 2012/07/19 907
129669 캐러비안베이 입장권 저렴히 구할방법 있을까요? 7 방학은괴로워.. 2012/07/19 2,442
129668 여기 대전인데 비 오기 시작했네요 4 2012/07/19 1,289
129667 동물들은 정말 천사같아요 9 wws 2012/07/19 2,299
129666 방금 알몸 사진글 낚시였나요? 12 지운글 2012/07/19 4,755
129665 옆집 여자 알몸 사진 운운하더ᆢ 31 참내ᆢ 2012/07/19 18,826
129664 아이가 평소에 가래가 심해요. 9 조언주세요... 2012/07/19 2,283
129663 허리통증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1 ..... 2012/07/19 1,725
129662 다들 생리 끝나면 살 잘빠시나요? 3 dㅇㅇ 2012/07/19 2,751
129661 저랑 남편 누가 더 잘못인지 봐주세요. 228 이렇게 2012/07/19 27,222
129660 소개팅 후.. 이남자 뭔가요 95 샬를루 2012/07/19 19,284
129659 태풍에 온 창문 꼭꼭 잠궜어요 4 바람소리 2012/07/19 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