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 하나 하고 있습니다.
처음 세얻고 며칠뒤부터때 부터 문에서 슥 슥..부딪히는 소리가 났었어요
그러다 소리가 더 심해지고..문이 약간식 내려앉아서 더 심해지고...
암튼 첨부터 얘기 해야하는데 얘기 못한 제잘못이지요..
당근 주인은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그게 짜증나는게 아니구요..
그냥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는건 뭐죠??
사실 쌓인게 많아요
1층을 사무실 2개가 갈라서 쓰고 있어요..그래서 화장실 공용..
첨에는 화장실스위치가 옆사무실에 있어서..따로 스위치를 안달아줘서..2달넘게를 저녁에 화장실 못썼죠..
계속 참아보라고..자기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놨다며..참나..
그리고 옆사무실과 전기 계량기 함께 쓰니가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도 계량기 따로 안달아주더라구요..
옆사무실 누전기 나갔는데도..자기 아는 사람한테 부탁한다고 며칠지나고..
말이 안통하는 아줌마...진짜 짜증나요
아~~짜증...잊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