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신랑이 다른여자 있는거 맞나요??

바람인가요 조회수 : 3,952
작성일 : 2012-07-18 11:21:28

평소 신랑은 모범남편으로 전혀 바람과는 무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어제밤 신랑폰에 카톡이 오더라구요..

평소같으면 확인안하는데..

어젠 이상하게 확인해보고 싶어서 봤더니

 

쭈 라는 여자가

나 힘들어

이렇게 보냈떠라구요..

그래서 제가 신랑인척 왜?

하고 보냈떠니

몰라서물어?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

또 제가 누세요? 햇떠니

눈물 글썽이고 우는 여자 이미지를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쭈가 누구야? 물어봤떠니

쭈가 누군데? 하면서 핸드폰을 가져가서

김씁쓸이핸드폰인데 누구시죠? 라고 보내더라구요?

(마치 와이프가 보낸것처럼.. 상대녀에게 눈치를 준거같죠?)

그랬떠니 묵묵부답이길래

정보를 봤떠니 핸드폰번호가 안나와있더라구요..

 

해서 보이스톡 신청했떠니 그여자가 취소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대화명도 쭈에서 CP로 바로 변경하구요..

 

신랑말론 자긴 모르는 사람인데

그사람이 자기 번호 저장해놓고 친구추천해서 자기도 모르게 수락한거같다고

그런 사람들 많은데 차단해놓는다는게 빠진거 같다면서

너무도 태연스럽게 얘기하더라구요?

 

애들이 옆에서 누군데? 아빠 여친이야? 하는 소리에

더이상 따지지 못하고.. 그냥 잤는데..

오늘 아침까지도 영 찜찜합니다..

 

아무리 알아봐도 그 여자의 정체에 대해서 제가 알아볼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요..

통화내역을 뽑자니 아무것도 건지는게 없다면

신랑이 오히려 더 길길이 날뛰고 사이만 나빠질껏같고..

심부름 센타를 고용하자니 이정도로 넘 오바인듯 싶고..

 

달콤님들이 객관적으로 볼때 모르는 사이 아닌거 같죠??

그여자 신상 알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IP : 61.74.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7.18 11:25 AM (203.152.xxx.218)

    그 카톡 딱 하나 가지고는 모르겠고,
    그동안 뭔가 수상한점이 보였다던가 그런거 없었나요?
    핸폰을 끼고 산다던가 락을 걸어놓는다던가
    아니면 자주 밖으로 나가서 통화를 한다거나
    때때로 수시로 연락이 두절된다던가 하는
    뭔가 묘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의심의 여지가 있을거 같긴 하네요...

  • 2. ㄹㄹ
    '12.7.18 11:43 AM (1.240.xxx.245)

    쭈....이게 이름이 뭐예요...완전 구리거든요?

    아님 아닌거지 이름도 바꿔버렸다면서요.

    잘못보낸거 아님..

    집중단속하시길

  • 3. 주?
    '12.7.18 11:52 AM (58.72.xxx.2)

    혜주?주현? 현주? 주홍??? 주영??????

    감을 믿으세요

    다들 그렇게 걸리더라구요

  • 4. 바람인가요
    '12.7.18 12:37 PM (61.74.xxx.243)

    남편한테 말하기전에 그여자한테 정보를 더 캐냈어야 하는데..
    이미 엎질러진물..
    신랑 성격이 바람이라면 완벽하게 숨기는 스타일이라.. 아마 이번일로 더 꼬리 잡기는 힘들껏 같은데요..
    그냥 통화내역 뽑아보자고 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34 얼굴 상처 심해서 피부과 다녔었는데요.. 6 .. 2012/07/21 2,991
134433 이 사람들은 저에 대해 어떤 맘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20 헛웃음 2012/07/21 5,604
134432 [펌]예금풍차를 돌려라... 와이프가 책을 하나 냈어요 ..^^.. 3 퍼왔습니다... 2012/07/21 3,491
134431 급해용)전세재계약하는데요 증액사항요 3 붕붕이맘 2012/07/21 2,734
134430 선풍기에 회전시키는 꼭지 크기가다같나요 2 2012/07/21 1,716
134429 서울시 봉헌은 안 이뤄졌어도 울산시 봉헌은 쬐끔 이루어졌다? .. 3 호박덩쿨 2012/07/21 1,748
134428 두근두근...50분전...무한도전 시청률 폭발 기원!!!! 6 무도매니아... 2012/07/21 2,325
134427 열심히 살아온 남편..... 권태기에 울기까지 하는데... 7 안쓰러움 2012/07/21 6,543
134426 추적자에서 강동윤이 지수 사랑한다고 했을때요. 4 정말?? 2012/07/21 3,679
134425 제주 실종여성 남동생 누나 천국에서 만나자…행복해 10 ㅠㅠㅠㅠ 2012/07/21 8,083
134424 마셰코에서 정말 박준우씨 부잣집아들..?? 6 .... 2012/07/21 7,421
134423 침대 새로 샀는데..원래 이런가요?ㅠㅠ 10 ..... 2012/07/21 5,054
134422 주택밀집 지역인데 대문간 드라마 촬영허락하면 동네 민폐로 문제 .. 8 드라마 촬영.. 2012/07/21 3,392
134421 독립해서 사는 곳에 예고 없이 부모님이 오신다고 하면.. 8 .. 2012/07/21 3,188
134420 각시탈 5회까지 정주행 했는데욤 . 2 헐퀴 2012/07/21 1,986
134419 안철수 원장이 활동을 개시하면서 mm 2012/07/21 1,676
134418 넘 착한거죠? 1 8살 딸아이.. 2012/07/21 1,498
134417 아~ 무한도전 기다리느라 지루합니다. 14 ... 2012/07/21 2,446
134416 입양을 고려중입니다. 7 ... 2012/07/21 3,033
134415 엄마님들..엄마 마음이 이런건가요? 9 2012/07/21 2,724
134414 세상은 돈이 다가 아님 42 돈돈하지만 2012/07/21 16,950
134413 현미밥 냄새가 원래 이런가요? 8 h 2012/07/21 12,389
134412 이 비누 기억 나세요? 4 가물가물 2012/07/21 2,719
134411 옥수수 삶았는데 맛이 하나도 없어요ㅜㅜ 6 옥수수 2012/07/21 2,869
134410 고소까지 갈 상황인데 휴대전화 녹취를 못했어요. 3 .. 2012/07/21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