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중심에 있다가 4년간 지옥을 경험했기 때문에 어떠한 유혹에도 굴하지 않았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어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자신에 대한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거듭 결백을 주장하면서 한 말이었습니다.
"자신을 대상으로 할 체포동의안을 부결하고자 예행연습까지 했다"
이 말은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이 박지원 원내대표를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로 여야 간, 그리고 야당과 검찰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3부에서 민주통합당 정치검찰 공작수사 대책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종걸 최고위원과 얘기 나누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18444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