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 사회가 문란해졌나봐요.

사회 조회수 : 3,355
작성일 : 2012-07-18 00:28:00

온 사회가 문란해졌나봐요.

건물가진 소유주 남편들중의 아주 일부는 거의 작은마눌 있고 애까지 낳고

재산 좀 있는 사람들 무지무지 바람피고 물론 다 그런건 아닙니다.

 

요즘이 조선시대 일부다처인가요?

참 세상 어지럽습니다.

 

돈이 좌우하는건 맞나봐요. 부의 세계

무섭습니다.

 

물론 다 그러신건 아닙니다.

IP : 210.205.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8 12:51 AM (1.226.xxx.153)

    이미숙같은 여자두 있는데요 뭘...여자두 돈있으면 20살 연하남 찿는데 할말 뭐 있나요?

  • 2. 어느사회나 그래요
    '12.7.18 12:51 A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거의 다 그렇다고 봐야죠.

    총들고 칼들고 위협해서 연애하는게 아니라 여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붙기땀시
    이건 인간이란 동물종의 생식방식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음.
    선진국이라는 일본도 마찬가지의 행태를 보여요.
    부자에 어린여자. 이건 만국공통

  • 3. ...
    '12.7.18 12:53 AM (1.226.xxx.153)

    부자에 어린여자가 아니구~~~~~~~~
    부자에 어린 이성이죠~~~~~~~~~~~~~~~~~~여자들은 더한데 뭘...그러세요
    헐리우드 여자 스타들봐요 데미무어만 봐두 그렇구 보통 20살 연하남 만나잖아요
    돈질 할려구...다 똑같지 머

  • 4. 전박적으로 평균적ㅇ로
    '12.7.18 12:56 A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그건 끼있는 연예인들이나 그렇구요
    부자인 부부가 있다면 바람을 피울 가능성은 아무래도 남자가 훨씬 높다는겁니다.

  • 5. 그건
    '12.7.18 12:59 AM (1.226.xxx.153)

    아무래도 남자들이 사회활동을 더 많이 하구 그러다보면 바람필 가능성이 높아지구
    또 확률적으로 돈많은 남자가 돈많은 여자보다 많기 때문이겠죠

    만일 남자가 집에서 살림하구 여자가 성공한 사업가 커플이 있다 생각해보세요
    누가 바람 필까요??

  • 6. 내말이
    '12.7.18 1:04 A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남자들이 계속 사회활동을 많이 할테니, 이 추세가 바뀌지 않는다면
    역시 바람 많이 피는 성은 남자가 되겠지요.
    사회활동에 따른 수입도 남자가 계속 더 높을테니 역시 남자가 더 많이 외도하는 경향은 변하지 않을거예요.
    즉 남자의 외도비율은 여자를 압도하지요. 이게 인간이란 생물종의 특성일테구요.

  • 7. para
    '12.7.18 8:46 AM (152.149.xxx.115)

    사회활동에 따른 수입도 남자가 계속 더 높을테니 ...이것을 벗어날려면 남자가 집에서 살림하구 여자가 성공한 사업가 커플이 많아져야 합니ㅏ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005 SNL KOREA Ep.3: [여의도 텔레토비 RETURNS] .. 사월의눈동자.. 2012/09/25 1,132
157004 목화솜 이불 어떻게 처리하세요? 1 골치 2012/09/25 1,799
157003 물건이 다른 것이 왔습니다. 1 쿠팡 2012/09/25 1,269
157002 끝물고추... 5 고추 2012/09/25 2,093
157001 뚱보 아줌마 흰 남방에 머플러 두르고 가디건 입고 싶네요 4 체르니 2012/09/25 2,206
157000 한달에 마트 몇번 가시나요? 6 ... 2012/09/25 2,207
156999 필립스 아쿠아트리오 FC7070 청소기 2012/09/25 1,847
156998 다운트애비 볼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5 ... 2012/09/25 1,263
156997 둘째 고민.. 2 새옹 2012/09/25 1,139
156996 열일곱 쇼핑몰 사장님 1 여고생 2012/09/25 2,063
156995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체중 며칠에 한 번씩 재세요? 15 다이어터 2012/09/25 3,798
156994 코스트코에서 파는 도마 써보신분 1 do 2012/09/25 1,788
156993 인공수정 및 시험관 질문드려요.. 9 봄날의 북극.. 2012/09/25 6,770
156992 30대 후반, 아담한 체격 가방 골라주세요! 2 ^^ 2012/09/25 1,883
156991 유아이불 4계절용으로 어떤거 사용하세요 6 뚜민맘 2012/09/25 1,025
156990 베트남 노동자 데리고 일하시는분 어떠신가요? 9 잘될거야 2012/09/25 2,337
156989 (불교) 두 번째 금강경 100일 기도 끝냈어요. 12 ^^ 2012/09/25 3,612
156988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5 그린 티 2012/09/25 1,224
156987 최근에 남편 런닝 사보신 분?? 4 아기엄마 2012/09/25 1,462
156986 느자구..가 정확히 무슨말인가요? 12 ,,, 2012/09/25 7,751
156985 ...기쁜소식...^^ 4 .... 2012/09/25 2,809
156984 예정일이 지났는데 약도 먹고 술도 마시고 클났어요 4 왜 그랬을까.. 2012/09/25 1,278
156983 무상교육 폐지에 관련해서.. 4 글쎄 2012/09/25 1,528
156982 명절때 시댁에 돈 얼마 드리세요? 22 명절이코앞 2012/09/25 5,280
156981 새누리당은 멀해도 안되는군요.. 5 .. 2012/09/25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