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 정경화 다들 예전 필름보니 세련되고 이쁘셨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나이가 많이 드셨다 싶었는데
저도 나이들고 지금 티비에서 나오니 반갑네요.
전쟁때 피난갈때 털털거리는 작은 트럭에 피아노는 싣고 다녔다는데
그 얘기도 나오겠죠. ^^
정명화 정경화 다들 예전 필름보니 세련되고 이쁘셨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나이가 많이 드셨다 싶었는데
저도 나이들고 지금 티비에서 나오니 반갑네요.
전쟁때 피난갈때 털털거리는 작은 트럭에 피아노는 싣고 다녔다는데
그 얘기도 나오겠죠. ^^
너무 부럽더라구요. 뭐랄까~ 얼굴에서 삶의 여유가 풍겨나오는 인상을 지니셨더라구요. 두분다..
가장 부러웠던거는 그런 어머님을 두셨다는거요.
그런 어머님 밑에서 한번 성장해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