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까 6시까지도 한끼도 못먹었어요.
이것저것 할 것도 있고,
아가는 아프고,
알바도 가야하고...
일 마치고 아가 데리고 병원 다녀오고
집에 와서 밥을 먹으려고 하니
아가가 낑낑대네요.
졸린가 싶은데
난 재워줄 기운은 없고
밥 먹고 싶어서
침대에 잠잘때 안고 자는 인형이랑
눕혀놨더니
그냥 자네요.
고기반찬에 밥먹고
왠지 허전해서 라면도 끓입니다
82까지 하는 지금이 오늘의 클라이막스입니다 ㅎㅎ
저는 아까 6시까지도 한끼도 못먹었어요.
이것저것 할 것도 있고,
아가는 아프고,
알바도 가야하고...
일 마치고 아가 데리고 병원 다녀오고
집에 와서 밥을 먹으려고 하니
아가가 낑낑대네요.
졸린가 싶은데
난 재워줄 기운은 없고
밥 먹고 싶어서
침대에 잠잘때 안고 자는 인형이랑
눕혀놨더니
그냥 자네요.
고기반찬에 밥먹고
왠지 허전해서 라면도 끓입니다
82까지 하는 지금이 오늘의 클라이막스입니다 ㅎㅎ
이 챤스를 마음껏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