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필리핀 NBI, 이자스민에 ‘국제상습사기’ 혐의 기소장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12-07-17 16:57:33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

...

웃을수도 없고 저 사기꾼 여자 얼굴 볼때마다 짜증이 밀려오는군요

 
IP : 112.145.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17 4:59 PM (112.145.xxx.77)

    원본 뉴스 주소 http://localinews.co.kr/Content_Archive/mode=LSD&mid=politics&sid=1&aid=17210...

  • 2. 어휴
    '12.7.17 5:02 PM (115.136.xxx.27)

    정말 거짓말이 너무 많아요.
    반에서 절반정도 타는 과목별 우수상 하나 타지도 못한 여자가 무슨 공부를 그렇게 잘 했다고 나댔는지

    거기다.. 외제차 6대 있었구. 그중 2대는 독일차라고 했는데 기자가 차량 등록증 떼어보니 딱 한대.. 독일차도 아니고 아주 오래된 일제차 하나 있었다고 하네요..

    그 집 자식들은 자기 엄마 이런거 알란가 모르겠네요..

    저는 필리핀 이미지가 그닥 나쁘지 않았는데.. 이 여자땜에 아주 안 좋게 변했어요.

  • 3.
    '12.7.17 5:06 PM (112.145.xxx.77)

    미국처럼 다인종 사회도 아닌 한국에서 자국민이 아닌 귀화자를 그것도 과거도 불분명하고 사기나 쳐대는 여자를 국회의원 시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한국이라는 나라가 왜 이리 호구가 된건지 안타깝습니다

  • 4. ..
    '12.7.17 5:10 PM (203.100.xxx.141)

    이 여자 완득이 영화에 출연한 거예요???

    영화를 안 봐서 여태 몰랐네요.

    방송을 적절히 잘 이용하네요.

    한국이 만만했나 보네요.....하긴.....바보같은 국민에....교활한 새누리당이 있으니.....

  • 5. 도리도리연
    '12.7.17 5:13 PM (112.173.xxx.27)

    필리핀 현지인들도 웃겠어요.. 세상 어디에 술집 여자를 신분 세탁시켜서 국회의원 시켜주는 나라가 있을까요. 뻔뻔한 낯짝으로 거짓말하고 남편 죽음 이용해서 돈벌이나 하고.. 그래도 저 여자 덕에 진짜 애국 보수들이 새누리당에 등돌린건 잘된일.. ㅋ

  • 6. 그 많고 많은
    '12.7.17 5:15 PM (175.117.xxx.55)

    귀화인 중에 하필이면...한뚝베기 아저씨가 더 잘 할 듯

  • 7. 그러게요
    '12.7.17 5:33 PM (115.136.xxx.27)

    아니 필리핀 출신 여자 중에 정말 인물이 그렇게 없었나 싶어요..
    꼭 대학 안 나왔더라도, 미인대회 안 나왔더라도.. 똑똑한 여자들이 왜 없겠어요.
    근데 뽑아도 저런 여자를 뽑다니...

    그리구
    한뚝배기 아저씨는 로버트 할리 말씀하시는건가요? 그 아저씨야 솔직히 스펙 좀 되는 사람 아닌가요?
    변호사인걸루 아는데...
    아마 솔직히 너무 잘?나서.. 다문화 사람들이 거리감을 느낀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그런 사람이 서민의 삶을 뭘 아냐 뭐 이런 식으로요.

  • 8. 한국이
    '12.7.17 6:12 PM (39.112.xxx.208)

    글로벌 호구인게 또 한번 입증된거죠. ㅠ.ㅠ
    이 자스민씨 참해보여서 호감이었는데.... 쩝.

  • 9. 창피
    '12.7.17 6:37 PM (112.149.xxx.163)

    저여자 남편도 자기네집이 운영하는 바에서 만났다는데
    바로위층엔 방이있는 구조.. 그냥 단순한 바가 아닌.
    필리핀의 성의식은 우리가 믿기 힘들정도로 개방적이래요.
    한국은 자기가 술집을 하더라도 자식은 애지중지하며 키우지만
    필리핀에선 부모가 자식을 매춘시키는데 죄의식도 없고 권장도 하고
    아이들도 부모를 위해 당연히 돕는다는 생각을 가지며
    매춘에 죄의식이 없는 문화랍니다.
    사실 창*랑 다를바없는 인간이 떡하니
    우리나라 국회에 입성하지를 않나

    국회세미나에서 어떤분이 우리나라에 결코
    다문화가 성공하지 못할거라 하니 이자스민왈
    다문화성공시키기위해 자기가 국회의원됐다고 하더랍니다.
    지금도 다문화정책으로 저소득, 소년소녀, 노인복지예산 삭감하며
    별의 별 혜택을 발하고 있는데 다문화 법률제출안위해 전력질주하겠네요.

  • 10. 창피
    '12.7.17 6:37 PM (112.149.xxx.163)

    선진국에서 먼저 실시한 다문화정책의 문제점이 많아
    갈등이 속출하고 있는데, 그네들의 정책은 이런 무분별한
    자국민에 역차별 수준이 아니었는데도
    문화, 종교갈등과 범죄로 골머리를 썩고있는데 참으로 개탄스러워요.

    다른나라로 와서 살려면 그나라의 문화를 흡수하고
    적응하며 살아야 하건만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며
    큰소리치는 형국인데 제노포비아라는 영어써가며
    자국민에게 재갈을 물리고 있고
    보수니 진보니 정치인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들을 궁지로 몰고 있으니
    서서히 쪼들어 죽으라는 거지...

    조선족이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런놈들 범죄로
    자국민이 눈치보며 살아야하고.
    강간폭행은 우습고 납치당해 장기매매, 인육으로
    저놈들 뱃속에 들어갈 걱정까지 해야하니..

    요즘은 조금만 어둑해져도 운동으로 산책하기도 겁나고
    호신용품으로 손도끼를 장만해야 하나 고민하면서
    이런 기본치안도 안돼 불안에 떨고
    이건 뭐 사는게 전쟁과 다를바 없고
    몇년 안가 우리는 이민가서 적응하며 눈치보면서 조심히 사는 신세가 되겠죠....

  • 11. eoslje
    '12.7.17 10:22 PM (115.92.xxx.40)

    이거 굉장히 큰 사건입니다.,. 그냥 흘러서 들을 얘기가 아닙니다..,
    이자스민을 필리핀에서 내사가 들어갔다는 얘기는 굉장히 국제적인 사건이고,알아두어야할 사건입니다,,
    다문화와 굉장히 큰 관련이 있는 사건이고 대한민국 국민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건이고,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할 사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80 박 후보(35.7%) 안 원장(26.5%) 문 후보(24.3%).. 1 합체하라! 2012/09/20 2,001
154879 신용카드 날짜적용이 어떻게 되는지? 1 카드 2012/09/20 1,520
154878 위가 안좋은데 수삼 괜찮을까요? 몸이 너무차서 5 소음인 2012/09/20 2,052
154877 갑제옹이 한마디 하셨죠? 5 .. 2012/09/20 2,334
154876 '착한남자' 보는분 안계세요? 6 재밌는데.... 2012/09/20 3,057
154875 버릴 이불을 유기견,묘 보호소로 보내고 싶어요 3 헌 이불 2012/09/20 1,502
154874 12개월 지나고 이제곧 13개월되는데...기질이 나타나는건가요?.. 4 샤르르 2012/09/20 2,217
154873 뜬금없지만,올빼미족분들께 질문있어요! 19 행복하고싶다.. 2012/09/20 3,129
154872 자기 아이에게 이런 표현하는 블로거(?)... 어떠세요? 59 부다 2012/09/20 23,626
154871 세계적 팝스타가 한국말을 정말 잘하네요. 8 환호 2012/09/20 3,365
154870 (방사능)서울시에서 무료로 방사능식품오염검사해줍니다. 많은 이용.. 6 녹색 2012/09/20 1,459
154869 이 죽일 놈의 외로움 15 잠도 오지 .. 2012/09/20 6,260
154868 예전 까르푸에서 팔던 바베큐립 맛이 궁금해요. 궁그미 2012/09/20 986
154867 참 바보같은 질문 19 짜증 2012/09/20 4,809
154866 짝에서 김진 나오던데 8 넘웃껴요 2012/09/20 4,817
154865 아침에 병원 갔다 학교 가면 지각아닌가요? 4 중학 2교시.. 2012/09/20 6,160
154864 락콘서트를 다녀오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6 Egg 2012/09/20 3,495
154863 소주로 집안 바닥 닦아보신분...................... 11 jane 2012/09/20 9,503
154862 전세대출 받을려고 하는데, 얼마나.... 2 전세대출 2012/09/20 2,054
154861 A양은 집이 부자라 결국엔 잘 해결될까요 26 ..... 2012/09/20 21,055
154860 압구정 고급스런 케익전문점 추천해 주세요. 7 케익 2012/09/20 3,505
154859 미리 싸놔도 되는 도시락 메뉴 추천해 주세요 4 9월싫어 2012/09/20 2,428
154858 뿌리깊은 나무 복습중인데요. 1 ^^ 2012/09/20 1,223
154857 빚내서 결혼하는게 문제시된다는데...... 8 아름다운밤 2012/09/20 3,305
154856 저지금 파리인데 82만하고있어요 29 82에서82.. 2012/09/20 4,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