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원숭이 처럼 양쪽으로 정면에서 볼때 잘 보이는 사람 얼굴이 돋보여요.
마치 귀걸이를 하면 미모가 더 출중해 보이는 역활을 하듯이요.
어렸을때 서현 모습보면 귀가 눈에 쏙 들어오고 최진실씨도 그리고 그녀의 아이들도 그렇더라구요.
양쪽귀의 모습이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귀가 원숭이 처럼 양쪽으로 정면에서 볼때 잘 보이는 사람 얼굴이 돋보여요.
마치 귀걸이를 하면 미모가 더 출중해 보이는 역활을 하듯이요.
어렸을때 서현 모습보면 귀가 눈에 쏙 들어오고 최진실씨도 그리고 그녀의 아이들도 그렇더라구요.
양쪽귀의 모습이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이다를수도있군요...
전 그런분들 원숭이같은 귀가 컴플렉스 겠다;; 생각만 해봣는데...
그렇게 생긴 귀는 본인들은 스트레스일텐데~
고아라가 그런 귀였는데 성형했잖아요
일반적으로는 선호하는 귀모양이 아닌데 원글 쓰신분 취향이 특이하네요
최진실 그래서 성형했을걸요? 그거 이쁜귀는 아닐텐데..
심한건아니데 귀에 머리가안걸려요 ㅋㅋ 세자매모두 귀가 펼쳐져있어요 귀걸이안해요 최진실씨랑 우린 귀가닮았네 그러죠 ㅎㅎ
저도 그런스타일 귀 좋아하는데 ㅎㅎㅎ
그러나 제귀는 작은데 납짝해서 여권사진 찍을때 귀뒤에 이쑤시개로 세우는 작업을 하는 굴욕 겪었어요. ㅠㅠ
너무 활짝 보이는건 별로인데요 적당히 보이는귀는 부러워요 제 귀는 납작하게 붙어있거든요 더불어 제 아이도 ㅋ귀의 모양 자체는 이쁜데 정면에서 보면 별루에요
고런 모양의 귀인데... 지금은 나이들어 뒤쪽으로 좀 제껴진 모양인데 초등학교때는 완전 쫑긋!!!!!!!!!!
애들이 엄청 놀렸어요... 당나귀 귀라고...
최진실씨는 얼굴이 예뻤으니 돋보였는지 몰라도 저는 생긴게 오징어 외계인이라 ㅠㅠ 귀가 글케 생겼다고 얼굴이 돋보이지는 않는듯...
그런 귀를 바가지귀라고 하지 않나요?
돈이 많이 들어 오는 귀라고 어른들이 그랬던 것 같아요.
어른들은 그런 귀 가진 아이들에게 꼭 한마디 씩 하던걸요. 크면 잘 살겠다고...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큰 바가지 귀는 당나귀 같이 이상해 보이긴 해도 적당하게 앞으로 나와주니 개성있고 이쁜 느낌 들었어요.
고아라도 그런 바가지 귀였던 것 맞아요.
전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컴플렉스였는지 모르겠지만 성형하였고 그 뒤로는 제대로 되는 드라마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복 귀를 성형해서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
그 귀가 고아라에게 어울렸는데 참 안타까웠어요.
쪽박귀라고 알고 있는데 그런 귀가 머리 좋다는 얘긴 들었어요.
근데 그 귀는 모양으로는 그닥...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