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울나라 사람들 영어..
몇년만 빡시게 공부하면.. 외국인이랑 간단한 의사소통은 하잖아요
물론.. 깊이있는 대화는 못하겠지만.. 간단한.. 영어는 하는거 같은데..
인간극장보니.. 임성민씨 남편.. 교수라던..
그분은 한국생활 4년차라던데.. 한국으로 이민오셨고 ..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거의 80프로를 영어를쓰면서 이야기하시는거같아서요 ..
물론 우리나라말이 좀 어렵긴 하지만..
울나라 사람이 영어 배우는것보다.. 외국인이 한국말 배우는게 더 어려운건가요 ..??
좋은대학나오셨고.. 스펙도.. 괜찮으신거보면
머리도 좋을꺼같은데.. 거의다 영어를 쓰시는거같아서요
물론.. 드문드문 한국말을 쓰긴하지만.. 그정도는.. 누구나 어깨넘어로 배워도.. 할수있는 정말 드문드문.. 하는말이라서..
울나라 사람은.. 외국에서 4년차 생활하면
영어 꽤 잘할꺼같은데..
그분은.. 이민까지 오셨는데 왜이리 한국말이 안늘까요 ..
외국인이 다그런가요 ??? 문득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