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 계신가요?
매일 그런 건 아니지만,
자다가 한번씩 오한을 느껴요
그럴 땐 순간적으로 너무너무 추워서 몸이 덜덜 떨리고
이불을 막 끌어다 덮어도 소용이 없어요.
막 위기감을 느낌..
오늘 새벽에도 그랬는데..
이게 몸이 냉해서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알고 싶네요.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들을 좀 챙겨먹으면 괜찮을까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매일 그런 건 아니지만,
자다가 한번씩 오한을 느껴요
그럴 땐 순간적으로 너무너무 추워서 몸이 덜덜 떨리고
이불을 막 끌어다 덮어도 소용이 없어요.
막 위기감을 느낌..
오늘 새벽에도 그랬는데..
이게 몸이 냉해서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알고 싶네요.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들을 좀 챙겨먹으면 괜찮을까요?;;
제가 그래요, 정말 자다가 오한이 막 들면 덜덜 떨려요.
낮에는 그런 증상이 거의 없구요,
전 누가 권해서 사우나 시작했거든요.
그게 몸을 많이 데워준다고 하네요.
온탕에 들어가고, 사우나 하고 그러면서 몸을 많이 데웠어요.
지금은 가끔 그런 증상이 있기는 한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숯굴 이런 데도 자주 갑니다,. 몸이 엄청 더워진다는 거 느껴요
저도 그래요 사시사철..ㅠㅠ여름에도그래요
몸이 찬 체질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주 그래서
여름에도 극세사이불덮고 자요
저도 윗분처럼 사우나랑 숯가마 이런데도 자주 다니는데
그러면서는 좀 좋아진것도 같은데 아무래도 제 체질인것같아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오한때문에 깨서
여름에도 긴팔 플리스 소재 옷 주섬주섬 꺼내입고 이불꼭대기까지 덮어야 되요 ㅠㅠ
항상 자다가 꺼내기 쉬운곳에 옷을 넣어두고 잔다든지..ㅠㅠ
저도 오한 없애는 법좀알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