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던 학교 알아주던 학교폭력학교였는데
당시에 삼청교관 출신 교련샘이 가해자들 개패듯이 패니 싹 일갈해소 되었는데 아무리 까불어도 폭력앞에 새기강아지마냥 벌벌떨고 학교폭력은 커녕 애들끼리 심부름도 금지
사회정화를 입버릇처럼 외치던 샘덕에 참 편안했눈데
학교폭력 해결책은 간단한데 맨날 어렵네 뭐네 하는것 이해가 안감
일진애들 쇠파이프로 밟으면서 때린 그 헐크 교련샘덕에 완전 인간개조
삼청교관출신이 무섭긴 무서웠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폭력 해결이 왜 어려울까
왜어렵나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2-07-17 09:02:40
IP : 118.131.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17 9:28 AM (152.149.xxx.115)여자선생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학교에서 생활지도 전혀 안되고 있죠, 남성 선생님들 40% 이상이되어 생활지도 맡기고 여성생들은 학과수업에 전담시켜야...
2. ...
'12.7.17 9:35 AM (125.240.xxx.26)말도 안되는 소리.
요새 그 선생님처럼 애들 패보세요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요새는 남자 선생님들도 과거처럼 생활지도 못하는 거 모르시나요?3. ㅇㅇㅇ
'12.7.17 9:37 AM (125.177.xxx.135)헐~~~~~
4. 이글
'12.7.17 9:53 AM (211.246.xxx.84)밑도끝도 없는 무식한 남자가 쓴글임.
5. ..
'12.7.17 10:22 AM (58.29.xxx.7)1분동안 벌도 못세우는에
아이들 집에서는 말 잘 듣는지요
상상외로
집에서 체벌 심합니다
그런데 말로만 하는 학교에서 말을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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