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한 강동윤이 빈 당사에서 신혜라와 감성놀이 하면서 '우리는 최선을 다 했다'라고 했는데
바로 오늘 공주님께서 자기 아버지의 일이 최선이었다고 했다고 하면서요.
그거 예지하고 작가가 미리 쓴거냐네요.
사람들 두뇌가 아주 반짝반짝하네요.
낙선한 강동윤이 빈 당사에서 신혜라와 감성놀이 하면서 '우리는 최선을 다 했다'라고 했는데
바로 오늘 공주님께서 자기 아버지의 일이 최선이었다고 했다고 하면서요.
그거 예지하고 작가가 미리 쓴거냐네요.
사람들 두뇌가 아주 반짝반짝하네요.
사람죽여놓고 최선을 다했다.
인간 백정이죠.
글 내용과는 별도로
감성놀이에서 뽱!!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당사에서 감성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