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도 사람인데 왜 이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1. ..
'12.7.17 12:14 AM (1.251.xxx.21)제 눈에 너무 이뻐요
마음도 이쁘게 보입니다
성격도 털털하니 진솔하게 와닿아요
완벽하니 시기겠죠^^2. ...
'12.7.17 12:15 AM (222.232.xxx.29)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워서들 그러는 거겠죠.3. 관계자님
'12.7.17 12:15 AM (110.8.xxx.209)사이버 수사대에 캡쳐해서 신고도 하고 고소영 미모찬양글 2개나 연속으로 올리시고 참 바쁘시네요...
아이피가......푸하하하4. ...
'12.7.17 12:17 AM (175.209.xxx.29)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 이런 프로그램에 나온게 무리수네요.. 그러니 가식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5. ..
'12.7.17 12:19 AM (1.251.xxx.21)눈꼴사납도록 부럽군요 ^^
6. ...
'12.7.17 12:22 AM (58.227.xxx.158)솔직히 조까 부럽죠잉~ ^^;;
7. ..
'12.7.17 12:24 AM (115.41.xxx.10)질투에 눈이 멀게 이쁘네요. ㅎㅎ
8. 고마해라~
'12.7.17 12:28 AM (121.130.xxx.228)고마하세요
9. ..
'12.7.17 12:31 AM (203.100.xxx.141)관계자...님....무슨 소린지....ㅎㅎㅎ
뭐예요? ㅎㅎㅎ10. 나두
'12.7.17 12:36 AM (112.146.xxx.72)평생 손에 물 안묻치고 사람 둬가며 매니저가 내일 봐주며 평생 전신 관리 코스로
먹고 할일없이 받으며 좋다는거 기능기능 찾아서 먹어가며
그리 기능적으로 만들어진 삶을 산다면 이나이에도 고소영만큼 이영애 만큼 이쁠 자신 있는데..
뭐가 늙을일이 있을까요..
머리 퍼머하나에 돈을 벌벌떨까..
맛사지 한번 받아야하는데..열번을 망설일까..
드레스 천쪼가리하나에..몇백짜리 걸치고 바르면 나두 자신 있는데..
그거이 벌써 전에 그런 삶이 아니여서..11. ..
'12.7.17 12:39 AM (112.214.xxx.146)저 40초반인데 그녀가 데뷔때부터 그냥 이유없이 좋아요..장동건도..제또래 여자분들중에서 의외로 저같은사람 많답니다..그냥 자신감있어보이고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데뷔때부터 쭉 그냥요..
12. --
'12.7.17 3:42 AM (92.74.xxx.188)4살 때 부터 공주 대회 나가서 공주 되고. 그냥 온갖 복을 다 타고난 여자죠. 사람들 부러워서 그래요.
13. 요조숙녀
'12.7.17 1:53 PM (211.222.xxx.175)나이 많은 할머니지만 부럽기만 하구먼. 그 사람이 고액의 산후조리원을 가던, 돈을 씹어 먹던 왜 그리 말이 많은지. 못하는게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