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저를 제가 놓으려 해요.
저는 냅킨을 한 장 깔고 그 위에 수저를 놓거든요.
먼 사람은 제가 그렇게 세팅 해주기 힘들지만요.
왜냐면 가끔 식탁이 끈끈하거나 행주도 못 믿겠구요.
또 젓가락이 얼핏 보면 비슷한데 짝이 안 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확히 보고 짝 맞춰 나눠 주거든요.
가끔 유난스럽다 할 까 봐 조심스럽기도 해요..
저는 수저를 제가 놓으려 해요.
저는 냅킨을 한 장 깔고 그 위에 수저를 놓거든요.
먼 사람은 제가 그렇게 세팅 해주기 힘들지만요.
왜냐면 가끔 식탁이 끈끈하거나 행주도 못 믿겠구요.
또 젓가락이 얼핏 보면 비슷한데 짝이 안 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확히 보고 짝 맞춰 나눠 주거든요.
가끔 유난스럽다 할 까 봐 조심스럽기도 해요..
저도 그렇게 해요. 이전 손님이 사용한 물수건으로 테이블 닦고 끝.인 식당을 넘 많이 봤거든요. ㅠㅠ 남편이 절 이상하게 보길래 제 것만 그렇게 해요. ㅋ
저도 젓가락 짝맞춰서 냅킨깔고 놔요.
테이블 닦는수건? 더럽잖아요.
저도 늘 그렇게 하고 제 주위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해요.
유난스러운거 아니예요^^
전 남들이 그러는 거보고 그렇게 해요
그렇지만 그렇게 안 하신 분 계실땐 (가끔 동작이 저보다 빨라서 먼저 수저 두시는 분이 계서서요)
또 그 분에 맞춰요^^
저같은 사람은 그 휴지깔고 수저 놓는게 더 싫어요.. ㅠㅠ
누군가 그리 해줄때.. 그냥 가만히 있기는 하지만..
먹기 시작하면 티슈 치우거든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