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값은 깍으면서도 사학에 돈은 박박 긁어 바치는 이 땅의 어머니들.
특목고니 뭐니 특수학교만 서면 내 자식 잘 가리칠 거 같은데, 정작 내자식들은 그런덴 근처도 못가는 걸 모르는 이 땅의 어머니들.
이러다 존경할 경로사상이 아니라 경멸하는 輕로사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네요.
콩나물 값은 깍으면서도 사학에 돈은 박박 긁어 바치는 이 땅의 어머니들.
특목고니 뭐니 특수학교만 서면 내 자식 잘 가리칠 거 같은데, 정작 내자식들은 그런덴 근처도 못가는 걸 모르는 이 땅의 어머니들.
이러다 존경할 경로사상이 아니라 경멸하는 輕로사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네요.
점점 더 썩어가겠지요.
살리느라 그 한겨울에 난리치고 다니던 게 누구였을까요.
돌대가리는 자기가 사학법 개정반대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할까요.
또 어떤 정신나간 사학재단 이사장인가..찾아봤더니.. 우려하던 그런 교육재단은 아니고.
자동차학원과 관광호텔등 교육용 수익업체 운영하는곳 이사장이라는군요... 기사타이틀 한번 자극적이게 써놨네요~
신진공고.
신진자동차고등학교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자동차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구 명칭은 신진공업고등학교였다.
그렇군요.. 자동차학원이라고만 나와서.. 많이 들어본 신진자동차학원..면허증따는 학원인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