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잘못 절였는지 숨이 죽지 않고 뻣뻣하게 살아있는걸, 그냥 시간돼서 담갔거든요
양념 버물여서 하루 실온 두고, 담날 냉장고에 넣었는데요
벌써 김치가 푹 익은맛이 나고, 김치가 흐물거려요
이거이거 왜그런건가요?
상한 걸까요??
김치를 잘못 절였는지 숨이 죽지 않고 뻣뻣하게 살아있는걸, 그냥 시간돼서 담갔거든요
양념 버물여서 하루 실온 두고, 담날 냉장고에 넣었는데요
벌써 김치가 푹 익은맛이 나고, 김치가 흐물거려요
이거이거 왜그런건가요?
상한 걸까요??
볶아 먹어도 돼나요??
예전 어느 글엔, 물러버린 김치는 찌게 끓여도 맛없다..고 해서
고민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