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품 이제 하다하다 교사 - 학부모 ㅋㅋㅋㅋㅋ
참 드라마라.....드라마틱하네요
저저번주까지 참 좋았는데
참 많이 아쉽네요
만회 좀 부탁해요 작가님
1. 결국
'12.7.15 10:45 PM (210.222.xxx.195)저는 김은숙 작가 타입 아닌가봐요..
시크릿 가든도 짜증나서 그 난리 판에도
본적도 없었는데...
어쩐지 이번에, 동건님하 때문에 목메고 보면서..
어찌 좀 그런다 했음..
뭐냐 갑자기 쟤는 왜 와서 살아.. ??
어제 한회 안봤더니 적응 안되는건가요?
너한테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다더니, 왠 갑자기 애는 맡김?2. ..
'12.7.15 10:46 PM (203.100.xxx.141)다른 아이가 내 아이 괴롭히고 때리고 했다면
다른 엄마들도 가만히 안 뒀을 것 같아요.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드라마.........보다가 저도 작가가 이상했어요.3. 결국
'12.7.15 10:49 PM (210.222.xxx.195)맞아요.. 저도 그거 황당했어요..
왜 꼭 그런 상황에서 항의하는 엄마는 무개념으로 나올까요?
아.. 뭐 그렇다고 해도, 그 아이가 했던 개념없는 행동을 옹호하는건 아니에요..
이글 쓰고 있는데, 촌지랍시고 공원 나와서 도시락 쳐묵함.
중년의 현실감있는 사랑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건 무슨.. 20대 철딱써니도 아니고...4. ..
'12.7.15 10:49 PM (1.245.xxx.175)무슨 엄마가 아이만 떼놓고 일본에 가고,
전학은 또 뭐이리 쉬운지..ㅋㅋ
허술~하네요5. 시나몬
'12.7.15 10:50 PM (112.171.xxx.62)지금 학부모 면담이란 핑계로 계속 불러대고있어요..
거기다가 오란다고 계속 오는 콜린아버님...;;
이 작가는 이런게 항상 도를 넘어요.
이정도면 됐다...싶은게 없고 항상 손발오글거리게...;;6. 달별
'12.7.15 10:50 PM (223.62.xxx.72)소풍씬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7. 러블리걸
'12.7.15 10:51 PM (118.91.xxx.12)막장드라마가따로없네요 ..ㅋㅋㅋ진짜 콜린은 왜 안 데리고가는 거요?
8. 좀
'12.7.15 10:52 PM (114.204.xxx.208)넘 끄네요..잼 없어요. 콜린은 엄마랑 가야는 거 아녜요???
어이상실!!!9. ....
'12.7.15 10:53 PM (118.176.xxx.86)까면서도 볼건 다 보시네요들 ㅋㅋㅋㅋㅋ
10. ..
'12.7.15 10:55 PM (203.100.xxx.141)점네개님........보면서도 깔 건 까야죠.....그게 시청자의 몫입니다요~ㅎㅎㅎㅎ
11. ;;;;;;;;;;;;;;;;
'12.7.15 11:09 PM (218.52.xxx.33)할거 진짜 없나봐요.
김하늘이 구두 주면서 똑같은 대사 .
어휴......
감하늘, 장동건 커플만 빼면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
아, 메알 우는 것도 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