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마트에 갔다가요 새로나온 라면..

시식했음 조회수 : 9,237
작성일 : 2012-07-14 21:46:25

아까 마트에 갔다가요..

새로 나왔다면서 시식하고 있는 라면이 있기에 줄서서 먹었거든요(오늘 토욜이라 사람 대박 많음 ㅠ.ㅠ)

풀무원에서 새로나왔다고..'꽃게짬뽕라면'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름부터도 왠지 끌려서..기다리는 사람 많았지만 시식하려고 저도 기다렸어요

기름에 안튀긴 면이라고 하던데..맛을 보니..

음..면은 약간 꼬들한거 같긴하고..

국물맛은..꽃게탕같은 맛이 가미된 짬뽕맛..

뭐 나쁘진 않더군요..그리고 많이 맵지가 않았어요

적당히 매워서 괜찮았던거 같고..

제 옆에서 시식했던 여자들은 다 하나씩 사가더라구요

전 일단..평가를 좀더 들어보기 위해 그냥 왔습니다 ㅎㅎ

혹시 새로나온 풀무원 꽃게짬뽕라면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먹을만 한건지..어떤건지..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IP : 121.130.xxx.22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4 9:49 PM (211.201.xxx.6)

    시식까지 하셧으면서 멀또 의견을 물어보시는지
    맛잇었다면 걍사와서 먹음 되는것이고

  • 2. 음..
    '12.7.14 9:50 PM (218.148.xxx.50)

    어떤 분 말대로 첫 댓글 왜 이러나요? 가 82 유행어 될 듯..;

  • 3.
    '12.7.14 9:50 PM (121.130.xxx.228)

    근데 시식은 쬐끔만 먹어본거라..전체적으로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이 라면 드셔보신분 계신가해서요

    전체적으로 먹을만하다란 평이 나오면 그때 사려구요

    묻지도 못하나요?

  • 4.
    '12.7.14 9:53 PM (118.219.xxx.124)

    첫댓글도 틀린말은 아닌 듯ᆢ
    광고는 아니겠죠?

  • 5. 이상해요
    '12.7.14 9:55 PM (175.197.xxx.187)

    푸*원은 무슨 제품 먹어봤더니 맛있더라, 어떠냐...
    유독 82에 이런글이 많이 뜨네요?
    오프라인에서 무슨 선풍적인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저관여 제품들인데 말이죠.

  • 6.
    '12.7.14 9:57 PM (124.57.xxx.36)

    글쎄요 제입엔 조미료맛이 강했어요 맵기도했고
    라면같은 인스턴트음식은 다거기서 거기인지라
    좋다나쁘다 따지는 의미는없는거같고
    그냥내입맛에 맞으면 사먹게되는거같아요
    개인취향이 강한음식중 하나니까 원글님 입맛이제일정확하지않을까요

  • 7. 내 이럴줄 알았지
    '12.7.14 10:00 PM (121.130.xxx.228)

    뭐 물어보면 알바 아니냐 광고 아니냐~그렇게 댓글 꼭 다는 사람 나올줄 알았어요~

    저는 오늘 첨 시식인데 이게 오늘 첨나온건지 아닌지는 모르잖아요
    미리 드셔본분이 있을수도 있고...참나..풀무원에서 나오는거 생각만큼 많이 안먹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을수 있죠 무슨 말만 하면 다 광고고 알반줄 아세요

    먹어봤냐라고 묻는것도 광고면 여기 올라오는 수많은 머가 좋다 나쁘다 관련 글들
    죄다 광고겠네요~참..지나치게 협소한 생각에 의심병은 좀 버리세요

  • 8. ,,,
    '12.7.14 10:01 PM (119.71.xxx.179)

    풀무원이 유독 시식을 많이해요. 그러니 많이 올라오는듯..

  • 9. 시식은 왜했어?
    '12.7.14 10:02 PM (112.171.xxx.62)

    먹거리 엑스파일 방송보니 같은단어 여러번 반복하면서 계속적으로 검색했을때 걸려들수있도록
    하는게...블로거들 거짓후기 방법이라던데....
    시식했을때 본인 입맛에 맛있음 사면되는거지....뭐... 여기까지 들어와서 물어보시나요.ㅎㅎ
    원글님 입에 들어간걸 맛있는지 아닌지 본인이 모르는데...
    풀무원 좋아하시면 하나 사주세요.ㅎㅎ

  • 10. ...
    '12.7.14 10:03 PM (122.42.xxx.109)

    첫댓글이 뭐 틀린말 했나요.
    안먹어봐서 맛이 궁금한 것도 아니고 이미 시식해봤으면 본인이 결정내리면 되죠.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요 주제는 자유라지만 별것도 아닌것도 혼자 결정 못내리고 물어보는 사람들 참 많아요.

  • 11.
    '12.7.14 10:04 PM (121.130.xxx.228)

    시식은 왜했어님~
    여긴 블로그가 아니구요~
    먹거리 검색해서 쫙 뜨는 사이트나 게시판도 아니거든요
    적당히 오버하세요

    글구 시식은했지만 맛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확실히 잘 몰라서 물어봤죠~
    정말 대박에 끌렸으면 사와서 먹고 대박 맛있다고 글썼겠죠
    그럼 또 알바라고들 하겠죠! 새로나온거 먹고 맛있다고 쓰면 백프로 알바라고 광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 12. 원글님
    '12.7.14 10:05 PM (39.120.xxx.193)

    봉변...백합조개탕면인가 나온거 시식했을때 맛나서 (배가고팠나봐요 여기서 맛나다는 얘기도 있었구요)
    하나집어왔는데 먹어보니 조미료만땅 느낌인거있죠. 그래서 안먹고 처박아뒀어요.

  • 13.
    '12.7.14 10:08 PM (118.219.xxx.124)

    라면 하나사는데 시식 하고도
    자세히 글쓰면서 질문까지 할것 있나요?

  • 14. 시식은 왜했어
    '12.7.14 10:08 PM (112.171.xxx.62)

    오버는 원글님이 하시는듯....
    광고라는말에 버럭하시긴...^^
    아님 됐지 뭐..

    그리고 검색하면 82쿡 게시판 글도 제법 걸려요.ㅎㅎ
    진짜 모르시고 그러나,,,ㅋㅋ

  • 15. 118.219님
    '12.7.14 10:09 PM (121.130.xxx.228)

    여기 올라오는 온갖 이야기들 선이 정해져있나요?
    디따 삐뚤어지셨네요

  • 16. 슈나언니
    '12.7.14 10:13 PM (113.10.xxx.126)

    아직 신제품이라.. 저는 이름도 처음 들었네요. 먹어본 사람이 별로 없을것 같네요.
    싸우지 맙시다.

  • 17. ..
    '12.7.14 10:18 PM (123.199.xxx.230)

    본인이 먹을거니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면 되고 아니면 안 사면 되고~~~입맛은 개인따라 다르니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해도 본인입맛에 안 맞는 제품도 많잖아요..그러니 위 댓글들이 나오는것 같네요..

  • 18. 확실하지도 않은데..
    '12.7.14 10:19 PM (210.183.xxx.205)

    말 너무 막하시는 분들이 있네요..궁금하면 물어보수도 있죠..뭘 물어보든 그건 글올리는 사람 맘이지 광고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사람 만드는거 좀 자제해주세요 당사자 아닌 사람이 봐도 너무 불쾌해요

  • 19. ...
    '12.7.14 10:21 PM (211.234.xxx.222)

    아무리 조금 이라도 시식하신분이 더 잘알죠.한번 사면 몇달 써야하는 물품도 아니고...새로나온거라 드신분들도 많이 없을듯 하네요

  • 20. 취사반에이스
    '12.7.14 10:22 PM (211.36.xxx.216)

    그냥 민감한 사안같네요 ㅜㅜ 요즘 실제로 블로거들의 뻘짓이 하나하나드러나다보니 어쩔수없는 색안경이..원글님 마음상하지마세요 사회적문제가 포함된사안이다보니 예민들하신것같아요~

  • 21. ....
    '12.7.14 10:24 PM (180.211.xxx.245)

    그냥 속는셈치고 한개 사먹어보세요 맛없어봤자 라면하나잖아요

  • 22. 이상하긴 하다
    '12.7.14 10:27 PM (203.152.xxx.228)

    시식까지 해보시고 왜 물으시는지......
    시식후 살까 말까 하면 안사는게 정답이예요
    그리고 라면 고까이꺼 얼마한다고 한봉다리 사라 뭐 이렇다는,,,,,,,,

  • 23. ..
    '12.7.14 10:34 PM (1.245.xxx.175)

    광고스멜~

  • 24. ,,
    '12.7.14 10:36 PM (119.71.xxx.179)

    그거 낱개로 안팔아요,묶음인데, 개당 1000원넘을걸요. 너무 무안주시네요

  • 25. 정답!!
    '12.7.14 10:41 PM (118.44.xxx.34)

    시식후 살까 말까 하면 안사는게 정답이예요. 222222222222222222222

  • 26. ....
    '12.7.14 10:50 PM (121.181.xxx.61)

    댓글 분위기 왜이럼...?

    전 원글님 이해되는게요
    솔직히 마트 시식코너에서 먹는건
    종류불문하고 다 맛있더라구요
    심지어 평소에 그닥 좋아하지 않던 먹거리도
    시식으로 먹음 다 맛있어요
    조리방법이 다른건지..아님 조그맣게 감질맛나게 줘서 더 그런지..
    울신랑도 저랑 같은말하구요-_-;

    그러니 원글님 입장에서야
    혹시 먹어본 사람있음
    집에서 제대로 끓여먹었을때도 맛이 괜찮은지 당연히 궁금할수 있고
    또 요즘 대형마트엔 묶음으로 다 파니까
    괜히 맛없어서 다버리는 사단이 날수도 있으니 물어본거겠죠

    저도 가끔은 새제품 나오면 먹어보고싶긴한데
    묶음으로 파는것땜에 모험안하게 되요

  • 27. 광고 같네요
    '12.7.14 11:35 PM (14.37.xxx.125)

    시식후기... 광고맞죠?

  • 28. 고도의
    '12.7.15 12:49 AM (121.190.xxx.242)

    풀*원 안티같은 스멜이...
    정말 광고의 의도라면
    브랜드 이름까지 떡 하니 올려놓고
    원글의 댓글 참 안좋아서요.
    풀무* 이렇게 안해도 이미지 좋거든요.

  • 29. ^^
    '12.7.15 7:03 AM (211.246.xxx.67)

    시식후 살까말까하면 안사는게 정답이예요333333

  • 30. 예전
    '12.7.15 9:29 AM (119.194.xxx.239)

    예전에 냉면육수 풀무원꺼맛있다고 했다가 알바아니냐고 욕먹었던 사람인데요, 저 진짜 보통 주부였거든요?

    알바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뭔 말만하면 알바라고 하는거 황당했었어요.

  • 31. 그 라면
    '12.7.15 10:26 AM (125.152.xxx.181)

    양재 하나로에서 봤는데
    동네 킴스엔 아직 안들어 왔더라구요.
    솔직히 빨간 국물 라면은 맛이 거기서 거기인 것 같구요.

    저는 그 라면은 시식은 안해봤는데
    시식할때 맛있던 것도 집에 와서 먹어보면 신통치 않은데
    시식하고도 살까말까 할 정도라면 그냥 사지마세요.

  • 32. 하나
    '12.7.15 1:54 PM (14.36.xxx.29)

    82댓글보고 풀무원 백합조개탕면 사서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없는 라면도 없지싶어요. 풀무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그 라면은 정말 먼맛인지 모르겠더군요.

  • 33. 아이고오
    '12.7.15 6:39 PM (180.68.xxx.98)

    몇몇 사람들이 참 마음들이 팍팍하네요... 그러다 오려던 복도 달아나겠어요..

    광고든 아니든, 이런 글 자유롭게 쓸 수도 있는거지, 뭐가 그리 아니꼬와서 그렇게 몰아 붙이시는지...;;;

    시식 해보고 자기 말고도 먹어본 사람 있는지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게 뭐 죄인가요? ;;

    뭔 상품 이름만 나왔다 하면 광고냄새 난다고; 무서워서 뭐 좋다고 글도 못 쓰겠네요

  • 34. 여기 풀무원 얘기하면
    '12.7.15 6:43 PM (180.68.xxx.154)

    거품 무는사람들 많아요 그냥 지랄맞다 생각하고 풀무원얘기는 안하는게 좋을거에요 완전 다구리도 그런다구리가없어요

    딱 지네들 입맞에 안맞으면 집단 다구리..

  • 35. ㅁㅁ
    '12.7.15 8:08 PM (1.224.xxx.236)

    저번에 풀무원냉면 넘 맛있다고 난리여서 사먹어봤는데 그냥 별달리 맛난다는건 못 느끼겠더라구요.흔한 인스턴트냉면맛이던데....

  • 36. ...
    '12.7.15 8:56 PM (58.227.xxx.158)

    시식까지 하시고 질문은 ....
    먹고싶음 사면되구 먹다 맛없음 안 먹음 되구
    간접광고 같네요....

  • 37. 도대체
    '12.7.15 9:03 PM (211.111.xxx.40)

    저 오늘 이마트 가서 이거 시식했어요.

    맛있어서 다음에 사려고요. 오늘은 냉면 잔뜩 사오느라 넘 무거워서 못 샀네요.

    제가 매운 거 잘 못먹는데 적당히 매운 꽃게탕 맛이 나서 좋았어요. 면발도 보통 라면에 비해 탄력있고요.

    이마트에서는 5980원인가? 4+1로 판다는.

  • 38. ^^
    '12.7.15 9:13 PM (118.37.xxx.138)

    사실 광고 느낌이 살짝 나긴 하네요.

  • 39. --
    '12.7.15 9:21 PM (110.8.xxx.187)

    댓글들 좀. ㅋㅋㅋ 라면이 조미료 덩어리인데 조미료 맛이 작렬이라 라면 안먹고 처박아 뒀다는 댓글들이 너무 웃기네요.

    안튀긴 면 중에 자연은 *있다 정도 맛 나는게 있는지.

  • 40. ...
    '12.7.15 9:28 PM (221.139.xxx.20)

    시식해놓고 뭘 물어보는건지........
    남들 맛있다면 사실려구요?

  • 41. 에휴
    '12.7.15 9:39 PM (182.216.xxx.72)

    6처넌땜시 피터지게 싸우누만요..그런건 걍 대충 사든지 말든지합시다.

    이렇게 싸울일 아닌데..

  • 42. 마쿠
    '12.7.15 10:10 PM (59.15.xxx.85)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다 팔렸어요

  • 43.
    '12.7.15 10:14 PM (222.117.xxx.172)

    광고같음.

    맛도 자세하게 잘도 묘사해 놓으셨네.

    뭐 대단히 비싼 제품 물어 보는 것도 아니고, 그깟 라면 어떠냐고 묻다니.

    궁금하면 근처 수퍼가서 몇백원 주고 하나 사다 먹어 보면 됨.

    그나저나 목적은 이루신 듯.

    대문에 걸렸음. ㅎㅎ

  • 44. ...
    '12.7.15 10:17 PM (175.209.xxx.29)

    유독 풀무원 글이 많이 올라와서.. 광고 스멜이 나긴해요.. ^^

  • 45. ...
    '12.7.15 10:20 PM (211.208.xxx.97)

    고도의 풀무원 안티??

  • 46. 노이즈마케팅
    '12.7.15 10:29 PM (116.36.xxx.34)

    티나요.
    이름 모르는 사람들 한번이라도 들어보면 궁금하게 해서 사 먹게 하는
    뭐 마케팅전략이니 뭐라하겠어요.
    그담은 우리소비자의 선택

  • 47. ..
    '12.7.15 10:31 PM (116.37.xxx.39)

    시식하고도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 평은 어째 믿나요..
    각자 식성이 다른 걸..
    시식했는데도 머.. 사고픈 맘이 안들었다면
    안사시는 게 좋을 듯해요..

  • 48. ...........
    '12.7.15 10:44 PM (211.211.xxx.17)

    전 오늘 ak에서 시식 했어요. 원래 자연은 맛있다 좋아 하는데, 이건 짬뽕 국물맛이 더 난달까..
    이전것이 깔끔한 맛이라면 이건 짬뽕이니 좀 더 기름진 맛?
    백합 조개 탕면은 하나 먹고 라면 사리로 이용 할 만큼 정말 맛없이 먹었는데, 이건 괜찮게 느껴 졌어요.
    무엇보다 2팩에 자연은 맛있다 한팩 끼워서 11900원 하길래 집어 왔어요.
    원래 풀무원 냉동 중화 짬뽕이 가격은 비싸도 제일 맛있는데, 비싸서 요즘 못 사먹어 아쉬운 김에 사 봤네요.
    하나 다 끓였을 때도 맛있었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659 쇼핑몰 메일에서 '추석'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3 벌써네 2012/08/23 905
142658 아기가 자기맘대로 안되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9 18개월 2012/08/23 1,523
142657 여의도 칼부림남자 한편으론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38 ........ 2012/08/23 10,245
142656 코렐, 백화점용/마트용/홈쇼핑용 재질에 차이가 있나요? 1 레이첼 2012/08/23 6,428
142655 아파트 담보대출에 관해서.... 2 대출 2012/08/23 1,076
142654 영어학원강사 학원 2012/08/23 881
142653 방과후 영어수업.. 5 여름 2012/08/23 1,414
142652 된장에 곰팡이가 솜처럼 .. 1 찌게 2012/08/23 1,408
142651 학원서 무시를 당하는 기분이 드는 것 같은데.. 4 학원이 뭔지.. 2012/08/23 1,996
142650 붙이는 매니큐어요..스티커같은 건가요? 궁금.. 4 애엄마 2012/08/23 1,262
142649 400만원 주식해서 두달만에 120만원 이익이면 엄청난거에요?.. 14 우우 2012/08/23 4,596
142648 '더 홀'영화자막구합니다 5 보리 2012/08/23 935
142647 이혼 조언좀 부탁합니다. 5 2012/08/23 2,194
142646 핸드폰 공기계 일때문에 여러대 구매하려는데 어디서 사야되나요? 3 아지아지 2012/08/23 874
142645 다음달, 전기세만 30만원 4 전기세 2012/08/23 2,309
142644 특정 동영상만 안나오는 건 왜 그러는 걸까요..ㅠㅠㅠㅠ 컴도사 계신.. 2012/08/23 807
142643 최시중 눈물로 선처 호소 "사람은 작은 흙더미에 넘어져.. 14 세우실 2012/08/23 1,961
142642 유동비율(입찰시 정량평가)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3 급합니다 2012/08/23 962
142641 쌀 뭐 사드세요? 10 2012/08/23 1,390
142640 동네 생선구이 식당 냄새때문에 ㅠㅠ 3 이럴땐 어쩌.. 2012/08/23 2,769
142639 지금 최요비에 나오는 분 누구신가요? 7 채널돌렸는데.. 2012/08/23 1,721
142638 9개월아기 빨대컵 어떤걸써야하나요? 7 2012/08/23 2,358
142637 내성적인데 외향적인 줄 알고 살았어요 6 .... 2012/08/23 2,880
142636 알려주세요~!!!!! 1 민기리 2012/08/23 694
142635 유뷰초밥을 색다르게 만드려면... 11 초밥 2012/08/2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