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무침을 했는데 저번 것은 딱 맞게 되었는데 이번엔 오이지를 물에 덜 넣어두어서 소금기가 많았나봐요.
무치고 보니 좀 짜요. 많이 ㅠㅠ 버려야할까요? 어떻게 구제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오이지무침을 했는데 저번 것은 딱 맞게 되었는데 이번엔 오이지를 물에 덜 넣어두어서 소금기가 많았나봐요.
무치고 보니 좀 짜요. 많이 ㅠㅠ 버려야할까요? 어떻게 구제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없어요..그냥 담부턴 물에 오래담궜다가하시길...
어차피 절여져 있는건데 다시 물에 헹궈서 해보세요.
거기다 생수만 부어놓으면 오이지 냉국 비슷하지 않을까요?
일단 양념을 한 것이니 설탕을 좀 넣어보면 어떨까요?
아님, 윗분처럼 생수를 부어서 놓으면 오이지무침이 오이지물김치로 변신하지 않을까요?
조금 넣어보시던가 양파 채썰어 넣어보셔요.
양파가 달달하기도하고 센 간을 먹어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