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선족 옹호론자, 배나온기마민족 보세요.

정통기마민족 조회수 : 6,048
작성일 : 2012-07-14 00:38:32
보다못해 글을 답니다.

배나온기마민족님, 솔직히 님자 붙이기도 환멸스럽지만 첫대면이라 기본적인 예의를 갖춥니다.

지금 조선족 문제를 자꾸 인종차별주의 내지는 우월주의, 파시스트 따위로 호도를 하시는데, 하면서 너불거리는 갖은 미사여구, 자가당착적인 궤변이 참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든다는 말이 뭔지를 지대로 보여주시는데 한량없는 애처로움과 경멸감만이 밀려올 따름입니다. 그리고 덩달아 부수부창 하시는 몇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조선족들이 무슨 나찌정권시절 유태인들이나 일본사회에서의 재일동포들과 동급선상으로 견강부회하려는데 그 전제부터가 얼척없이 잘못 끼워진 단추라는 걸 말하고자 합니다. 뭐 님이야 이런 말 한다해도 씨도 안먹힐 테지만 혹시나 님의 견강부회질에 행여나 마음이 미동했을지도 모를 이땅의 소중한 주부님, 어머님들을 위해서라도 글을 남깁니다.

우선 나찌정권 유태인들과 일본사회의 재일동포, 기타 동서고금의 수많은 소수약자 이주민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일차적으로 정착정권으로부터 극히 미미한 정책적 지원을 받거나 오히려 정권차원의 박해를 받습니다.

배나온..님의 댓글에 보니까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어쩌고 하는 마틴 니묄러 목사의 글을 인용했던데 ** 욕이 절로 나오려고 합니다. 저렇게 고귀한 경구를 그 따구로 더럽히냐고 말입니다. 

대한민국 땅 어디에 지금 조선족 전용 수용소나 가스실이라도 있습니까. 아니아니 백보 양보해서 금그어놓고 그 이상 넘어가면 안되는 조선족거주지구라도 있습니까. 조선족은 제가 알기로 대한민국 국민과 전혀 다름없는 거주이전의 자유와 경제활동의 자유 등등을 맘껏 구가하고 있습니다.

배나온..님, 당신이 인용한 저 말은 차라리 이렇게 고치는게 현재 상황에 더 맞습니다.

"외래불체자들이 이땅의 국민들을 호구로 보기 시작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아직 그들을 직접 겪어보지 않았다."

그리고 배나온 당신이 뻑하면 하는 말이 일반화의 오류 어쩌곤데 그건 반다문화님이 이미 지적했듯이 이론을 위한 논리일 뿐 지금 이 사태에서는 번지수 한참 틀린 적용의 오류에 불과합니다.

설령 조선족의 범죄율이 통계적으로 소수에 불과하다 해도 그 범죄의 성격이나 질은 동서고금의 사회적 하층계급들이 불가피하게 저질렀던 구조적 문제의 범주를 애시당초 넘어서 있습니다. 장기적출, 인육공급 등등의 사건들이 ** 단순히 생계형 범죄로 인식됩니까. ** 남미 어떤 국가는 국민총생산의 태반이 마약산업에서 발생하는데 그것도 그냥 인접국가 내지는 소비국가의 국민들 입장에서 필요불가결한 구조적 문제로 용인해야 합니까

배부른 당신도 이건 알겠거니 싶은데 남미 마약산업의 실체적 배후는 그 이름도 거룩한 미국이고 (심지어는 CIA 등이고) 마약이 소비되는 인접국가의 기득권층이 자국민을 지 배때지 채우는 소모재로 보고 정권적 차원에서 오히려 마약을 국민들에게 팔아먹는 소비시장을 묵인하고 뒷돈을 챙기는 구조라는게 공공연한 사실인데,

배부른 당신 똑똑히 들으세요. 지금 조선족 문제는 바로 이 유형에 속한다 이 말씀입니다. 이땅의 기득권들이 지들만의 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다문화정책을 만들었고 당신들은 그에 따른 어부지리적 수혜자임과 동시에 기득권층의 방패노릇까지 겸해주는 이땅의 추악한 권력층의 외래 홍위병들에 불과하다는 게 이 문제의 본질인 겁니다. 어디서 소수약자질? **!!!

조선족의 범죄유형이 단순히 생계형 범죄거나 뭐 이따위라도 당연히 4대의무 꼬박꼬박 감수하고 있는 국민 입장에서 고까울 판에 뭐 ** 인육??? 납치??? 장기적출???? 이게 먹고 살려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생계형 범죄입니까. 아 ** 그래도 기본예의는 갖춰줄려니 끝맺음 더럽게 어색하네.

이건 마약밀수해서 팔아먹는거 이상으로 극악의 범죄인 거고 당연히 통계적 발생건수 어쩌고 따위 개소리는 꺼낼 수도 없는 사안인 겁니다. 근데 이게 *** 당신종족 중 일부가 이땅에 몰래 겨들와서 눈치 봐가면서 어쩌다 한번 저지른 작태도 아니고 백주대낮에 공공연하게 노출될 정도인데 게다가 공권력까지 이를 비호하는 모양새가 드러나 보이는데 ** 이걸 그냥 일반화의 오류 논리로 호도질 하기에만 급급한 배부른 당신 따위들을 정상적인 이 나라 국민으로 볼 수 있습니까.

그동안 이 나라 국민들이 인간이 인간을 보신먹거리로 삼을 수 있다는 건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사태라 사태파악을 전혀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 슬슬 자각을 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조선족 당신들 이제 더 이상 묵과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 나라 역사를 보면 기득권들은 하나같이 지 배때지 채우기에만 바빴고 힘있는 나라 줄서기에만 바빴고 그래서 사대주의는 당연히 친일파 된 거고 친일파는 또 당연히 친미파 된 거고 이젠 친중파 모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검찰이든 경찰이든 이땅의 공권력이 국민들 편에 서기보다 권력의 시녀질 했던 게 더 일상적이었던 마당에 당연히 국민들 스스로 떨치고 일어나야 안되겠습니까. *** 인육상들아? 응?

배부른님 앞으로 다시는 유태인, 재일동포 코스프레 하지 말길 바랍니다. 이 나라 국민들 알고보면 아주 똑똑합니다.
IP : 175.113.xxx.1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본주의
    '12.7.14 12:38 AM (119.199.xxx.103)

    훌륭한 글이군요.

  • 2. 건너 마을 아줌마
    '12.7.14 12:47 AM (218.238.xxx.235)

    원글님...
    내용이 논리적이고 사건의 정황을 잘 파악하고 계셔서 다 좋은데... 이렇게 욕설이 많으면 신고당할 수 있습니다.
    아까운 글 날리지 마시고... 조금 순화시켜서 수정하시면 좋겠네요.

  • 3. 정통기마민족
    '12.7.14 12:52 AM (175.113.xxx.146)

    건너마을아줌마님 충고 감사합니다^^ 이참에 제목도 고치고 내용도 조금더 순화하겠습니다. 근데 내용순화하려니 참 어색하네요 ㅎㅎ;

  • 4. ...
    '12.7.14 1:02 AM (112.149.xxx.16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5. 한민족사랑
    '12.7.14 1:14 AM (180.230.xxx.77)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 6. ⓧ거품근혜
    '12.7.14 1:32 AM (119.82.xxx.112)

    다른 거 다 차치하고 이명박 정부가 적극 장려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죠.
    그들이 언제 대한민국, 한국인의 정부였던 적이 있었나요?

  • 7. ㅎㅎㅎ
    '12.7.14 2:12 AM (27.115.xxx.100)

    죄송한데
    이런글도 정말 싫네요
    왜 상대하시나요??
    기마 이분은 또 기세등등하겠네요.

    이로서 82에 완전 정착하는건가요?? 인정받았다, 소속되었다고 혼자 생각하면서...

  • 8. freefree
    '12.7.14 3:21 AM (119.192.xxx.80)

    추천합니다. 속이다 시원해지네요

  • 9. 배가 나왔는지
    '12.7.14 4:09 AM (23.16.xxx.41)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중한갈등이라네.....

  • 10. 배나온자에겐 넘 아까운 글
    '12.7.14 9:04 AM (121.186.xxx.61) - 삭제된댓글

    좋은글 잘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 11. 배나온자에겐 넘 아까운 글
    '12.7.14 9:10 AM (121.186.xxx.61) - 삭제된댓글

    제목을 82쿡분들에게로 바꾸면 더 좋을듯 해요.
    지금 제목은 그넘이 착각하기 딱 알맞으니까요.

  • 12.
    '12.7.14 9:12 AM (180.64.xxx.201)

    정말 배나온씨한테 주기 아까운 좋은글이네요. 운영자들은 이사람 강퇴안시키나요? 이사람땜에 다른데서 우르르 몰려와 자게가 엉망진창이 됐어요 ㅠ

  • 13. 정말
    '12.7.14 11:19 AM (59.86.xxx.99)

    배나온한테 주기는 아까운글이네요 제목 수정해주세요 게시판 어지럽히고 분탕질하는 조선족들..정도로요

  • 14. ..
    '12.7.16 2:17 PM (59.23.xxx.113)

    배나온한테 주기는 아까운글이네요..22

  • 15. 드러워서
    '12.7.17 1:58 PM (110.9.xxx.140)

    제발 키톡에 정체 불명의 토나올거 같은 요리 레서피랍시고 안올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글 만봐도 정상 아니라는게 짜증나요.

  • 16. smgsister
    '12.7.25 3:36 PM (125.128.xxx.18)

    우리 대국(대한민국 약칭) 국민들이 심각성을 알고는 있지만 구체적인 심각성까지는 모르는데 먼저 알게

    된 우리라도 강하게 전파운동을 해서 이 나라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내 딸, 아들, 부모님, 친구들, 멀리

    후손들이 편히 살 수 있도록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36 시부모님나이드시면요꼭아들만 부양의무가있는지.. 11 태풍의 눈 2012/07/18 5,632
133735 어제 백분 토론 보신분 계세요? grace1.. 2012/07/18 1,297
133734 신용카드 어디게 좋나요? 7 ㅇㅇ 2012/07/18 2,920
133733 안검하수 잘하는 병원좀 추천해주세요 안검하수 2012/07/18 2,795
133732 홈쇼핑에 간고등어가 싸게 파는데요 8 2012/07/18 2,674
133731 천정배가 김두관이라.. 4 .. 2012/07/18 2,416
133730 햄, 소세지, 스팸, 베이컨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낫나요? 13 고기 2012/07/18 4,484
133729 타국에서 셋째 임신 6주....입덧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도움.. 4 셋째 임신 2012/07/18 3,043
133728 설거지 문제...식기세척기 있어도 생기나요? 9 근데요 2012/07/18 3,059
133727 자녀를 예고에 진학시키신분이나 예고준비 시키시는 분께 문의 드려.. 7 홍홍맘 2012/07/18 3,070
133726 여수엑스포, 10대 후반도 좋아 할까요? 4 점둘이어라 2012/07/18 1,828
133725 친구가 저와 사이가 나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는 마음.. 19 .. 2012/07/18 6,311
133724 엑셀 급질문, 계산 후에 천원 단위까지만 표시되는 법 3 검은나비 2012/07/18 3,701
133723 님들은 세상에서 뭐가 제일 맛나요? 87 맛있는음식 2012/07/18 13,290
133722 아까 걷다가 발목이 약간 휘청했는데 이정도면 삔거 아니겠죠? 1 2012/07/18 1,434
133721 신행갔다와 헤어졌단 사람인데요..협박남문제도 좀 봐주세요 20 고민 2012/07/18 16,055
133720 브리스타 정수기 사용하는 분? 1 ----- 2012/07/18 3,857
133719 요즘 물김치, 뭘로 담으면 제일 맛있을까요? 3 함지골 2012/07/18 2,628
133718 제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건가요? 9 콩순이 2012/07/18 4,879
133717 82 밥차의 위엄! 3 점 둘 2012/07/18 3,226
133716 드디어 제 옷장속 옷 일습에 아주 만족하는 날이 왔어요 왔어~~.. 12 폴라포 2012/07/18 4,331
133715 검찰, 박지원 19일 소환 통보…민주통합 반발 3 세우실 2012/07/18 1,950
133714 동물도 옻 탐 하나요? 2012/07/18 1,910
133713 섬유유연제 꼭써야하나요? 3 순이 2012/07/18 2,691
133712 우리 엄마를 먹지마세요ㅠ 31 복날 2012/07/18 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