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건사서 3개월 후에 교환신청했는데요

궁금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2-07-13 14:52:40

소니 이어폰 2만원짜리를 구입했는데요.

 

소니 브랜드 믿고 샀는데 받자마자 한쪽이 안들리더라구요

 

그래서 판매자한테 문의하니까 기계가 이상일수도 있으니

 

다른데다 꽂아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다른데 꽂으니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사용하다가 3개월 지난 지금 다른데다 꽂아보니까 또 안들려요

 

그래서 교환싱청 했는데요 판매자가 불량이어도 구입한지 3개월 지났으니까

 

왕복 탭배비 저한테 부담하래요 ㅠ

 

원래 이런건가요?

IP : 112.150.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7.13 2:57 PM (203.152.xxx.218)

    3개월이면 뭐
    새제품으로 교환되는데 당연 왕복택배비 물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 2. ..3
    '12.7.13 2:59 PM (121.160.xxx.196)

    3개월동안 사용 안했다는 얘기인가요

  • 3. 궁금
    '12.7.13 3:00 PM (112.150.xxx.11)

    아니요 사용했어요 그러면5천원 내는게 맞는거죠 ? ㅠ

  • 4. 검은나비
    '12.7.13 3:05 PM (125.7.xxx.15)

    그럼 5천원 내고 교환해주면 땡큐죠~~~

    저는 폭우대비로 자그마치 2만원이나 주고 사 놓은 대형우산이 그 동안 비가 안와서 두 달은 안쓰고
    이번 비에 딱 2번 쓰던 날 우산살이 2개가 부러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더니 왕복택비와
    실비로 8천원을 내면 교환해 준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했는걸요.

  • 5. 궁금
    '12.7.13 3:06 PM (112.150.xxx.11)

    제가 산건 원래부터 받은날부터 불량이었어요
    받은 당일도 한쪽이 안들린다고 글올렸어서..ㅠ

  • 6. 검은나비
    '12.7.13 3:20 PM (125.7.xxx.15)

    당일부터 불량이었으면 그때 교환을 받는 것이 깔끔했겠죠.

    님이 어찌어찌 3개월을 쓴 것이나 제가 2개월을 전혀 안 쓰고 뒀던거나 판매자 입장에서 보면
    마찬가지 상황이예요.
    그나마 택배비만 받고 교환해 주는 정도면 양심적이죠...
    전 기대도 안했는데 그나마 고맙던걸요.

  • 7. ;;;;;
    '12.7.13 3:53 PM (125.181.xxx.2)

    왕복택배비 물어도 교환해 주면 고마운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466 옷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7 중1 2012/09/17 1,625
153465 겨우 원금 회복했어요. 4 펀드 원금 .. 2012/09/17 1,996
153464 어디서 새우를 주문해야하는지.. 6 효녀되고싶어.. 2012/09/17 1,816
153463 고등맘들께 질문...고교 내신에 대해서. 4 중학맘 2012/09/17 1,624
153462 초등 1학년 스케이트화 사주면 얼마나 신나요? 5 알려주세요 2012/09/17 1,575
153461 MRI 나 CT 촬영 보험 되나요? 12 바람 2012/09/17 11,860
153460 댓글 알바의 조작의 현장을 봤습니다. ㅋㅋ 7 용쓴다 2012/09/17 2,139
153459 냉동실 성에문제/오늘같은날 as부르면 안되겠죠(서울) 3 디오스 2012/09/17 1,316
153458 주가지수, 코스피지수 좀 가르쳐 주세요 5 sksmss.. 2012/09/17 1,217
153457 초록마을 유기농 코코아 블랙 드셔본분?? 5 초록마을 2012/09/17 1,980
153456 회원장터에 전문판매? 그 한달에 몇번 제한있는글 쓰시는분들이요 3 궁금한게있는.. 2012/09/17 1,222
153455 ,태풍때문에 애들 일찍온다고 문자왔네요 13 아 태풍 2012/09/17 3,139
153454 어제 새벽에 하녀라는 영화를 봤는데요..(스포있음) 10 하녀 2012/09/17 3,908
153453 똥과 보석과 돌맹이... 2 ㅇㅇㄹㅇㄹㄹ.. 2012/09/17 922
153452 여중생 성폭행 또 집행유예 17 더럽다 2012/09/17 1,895
153451 여기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네요 33 사람인 2012/09/17 2,647
153450 피겨는 몇살부터 할 수 있나요? 8 도치맘 2012/09/17 3,041
153449 노무현시절이 태평성대 였다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114 .. 2012/09/17 8,332
153448 9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2/09/17 841
153447 담배 피는 인간들 너무 많아요 ㅠㅠ 2 지하철역주변.. 2012/09/17 1,173
153446 서울 초등 저학년 오늘 학원 보내시나요? 3 산바산바!!.. 2012/09/17 1,387
153445 가평이나 남양주 같은데 전원주택 정말 좋아 보이는데 5 ... 2012/09/17 3,842
153444 친한친구지만 전화예절이.. 7 -- 2012/09/17 2,214
153443 친정엄마에게 속상하네요.. 3 EnrEnr.. 2012/09/17 1,682
153442 결혼한 여자의 출생지(본적)는 어디인가요? 9 ? 2012/09/17 1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