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들이 위험한 이유 절대 애맡기지 마세요

dydgns53 조회수 : 5,169
작성일 : 2012-07-13 14:31:56
중국의 식인풍습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himjoa&logNo=30118319583&catego...

중국의인명경시 2살여아 뺑소니 (혐)
http://sangto3.tistory.com/m/1075

조선족 국내 주요범죄사건
http://m.blog.daum.net/tolerance02/5

조선족들이 계속들어오는이유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demn&logNo=20157545886&category...

IP : 222.120.xxx.9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다가
    '12.7.13 2:50 PM (115.140.xxx.84)

    개념도 기초적인 예의도 없어요

    우리동네 시장서도 특유의 억양으로
    얼마나 크게 떠들고 다니는지..

    소리만 들어도 조선족입니다

    며칠전에는 동네산개울에서
    오십넘어보이는 연변말씨 중년부인
    바지훌렁내리고 ㅠㅠ
    엉덩이하얗게 드러내고 볼일을.ㅡ.ㅡ

    휴일이라 애들 어른들도 많았었어요
    내눈의심 ㅡ.ㅡ

    차별이라 말해도 어쩔수 없네요

    싫게 행동합니다 그들...여러가지로..

  • 2. ㅇㅇ
    '12.7.13 3:03 PM (121.140.xxx.77)

    전에 조선족 아줌마가 애 봐주다가 애 데리고 튀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아이가 실종된거죠.
    아줌마랑 영원히....

    아줌마는 중국으로 튀었고...
    애는....................

  • 3. ㅎㅎ
    '12.7.13 3:09 PM (220.116.xxx.187)

    윗 분은 소변 보는 여자 엉덩이 보셨어요 ?
    저는 도로쪽을 향해서 소변 보는 것도 봤어요 .
    자기 거시기를 드렇게 보여주고 싶은지 ;

  • 4. ㄷㄷ
    '12.7.13 3:16 PM (211.246.xxx.217)

    검색창에 '여관 신장' 쳐보세요
    관둥성에 일자리 구하러갔다 신장 강탈당한 사건
    피해자는 4일동안 기억을 잃었다 깨어나보니
    배에 수술자국이;;
    중국 우리가 상상하는 그이상을 보여줍니다

  • 5. ..
    '12.7.13 3:19 PM (59.17.xxx.22)

    중국 가서 보니 화장실 문화가 그렇더라구요.
    일렬로 앉아서 서로 뒤통수 보면서 일보는 구조보고
    충격 받은 적 있는데 더우기 문도 없더라구요.
    안 그런 곳도 있지만 그런 곳도 꽤 됐어요.

  • 6.
    '12.7.13 4:00 PM (128.134.xxx.2)

    저 두둔하려는건 절대 아니지만,, 의사 친구가 신장을 떼가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며 항간에 떠도는 장기 탈취 이런거 근거 없다 잘라 말하던데요;;;

  • 7.
    '12.7.13 4:35 PM (115.140.xxx.133)

    왜 이리 82에만 들어오면 조선족 못 잡아먹어 안달인 사람들이 많은지.
    엽기사건 국내 거주민에도 많고, 충분히 이상한 사람들 많은데
    유독 조선족만 문제가 많은거처럼 떠들어데는지.
    전에,미국에서 캠퍼스 내 한인 테러범이 사람 죽었을때, 그걸로 한인들 비난 차별 받을까봐
    우리나라 국민들만 걱정했지, 미국내에서는 인종적 논란 없이 개인의 문제로 넘어갔지요.
    제발 좀 그만들 오버들 하세요. 조선족 국내에서 다 없어져도 나날이 세상은 더 험해지고
    위험해져가고 있으니까요.

  • 8. 아니요.
    '12.7.13 4:39 PM (124.5.xxx.69)

    동대문쪽에 크게 하시는 분 계시는데 거기에 조선족 안씁니다. 한족을 쓰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안좋으니 그러는거죠. 한족들 한국말 되거든요. 엄청 인식 안좋다고 얘기하는데
    첨에는 놀랐어요. 외국인들 많이 쓰는 곳이구요. 특성이 다 보이지요.

  • 9. Honorguard
    '12.7.13 5:05 PM (211.170.xxx.72)

    흠님 //

    세상이 더 험해지고 위험해지고 있으니까 가만히 좌시하자는 건 정말 보고 있기 힘든 댓글이군요.
    그러면 투표는 뭐하러 합니까? 어차피 누굴뽑아놔도 그놈이 그놈인 것을.

  • 10. 그게
    '12.7.13 5:19 PM (175.195.xxx.167)

    끙님 지금 우웬춘 사건도 윗놈들이 다 축소하고 있거든요. 조직적으로 인육 먹고 장기밀매하는데 장기 신선하게 이식하려면 누가 개입돼야 할까요? 님 의사 친구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분명히 대형병원이 끼어 있다는 거죠ㅠ

  • 11. ..
    '12.7.13 5:55 PM (125.152.xxx.134)

    시터가 애 데리고 중국으로 도망 갔다는 거 뉴스에 나왔나요????

    만일 그랬다면 그 아기 부모들이 가만히 있었겠어요????

    여기 저기 인터넷에 올리고.....뉴스에도 나왔겠죠????

  • 12. 그게
    '12.7.13 8:22 PM (221.147.xxx.188)

    뉴스를 땅콩 까먹듯 왜곡질 하는 세상에 무슨 뉴스에 안나왔다고 없는일 됩니까?ㅡㅡ; 어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 이 속담은 이해하시는지? 한국속담이라서..

  • 13. 취사반에이스
    '12.7.14 8:09 AM (211.36.xxx.216)

    128.134님 그만큼 조직적이고 괴담으로 치부될정도로 장막에 덮여있는 상태라면 상당히 큰세력의 개입이있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그정도라면 전문적으로 종사하는사람의 개입도 응당 생각해 볼 수 있는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14. 좃선좃
    '12.8.4 12:21 PM (175.210.xxx.124)

    뉴스에 안나왔으니 사실이아니다??

    언론이 사실왜곡 축소하는거 한국인이면 다아는 사실인데

    ..님은 가만 앉아서 뉴스에 나오는거 다믿고 다 그런가보다 하시나보죠? 정말 세상 편하게 사시네요.

    들리는청각장애인 보이는봉사가 딱 지금의 언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013 스마트폰 충전해서쓰시나오 밧데리교체로쓰시나요 2 2012/07/22 1,609
132012 좋은 가죽의 지갑을 사고 싶어요. 6 추천부탁 2012/07/22 3,747
132011 남편명의 재산? 9 소나기 2012/07/22 3,447
132010 이런 증상은 방광염인가요? 6 n,n 2012/07/22 3,155
132009 오늘 나가수는 김원희특집이냐? 3 에구 2012/07/22 3,823
132008 만약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 회사 출근은 7 궁금 2012/07/22 5,414
132007 1박2일...음향사고인가요?? 울 TV고장인가??? 3 2012/07/22 2,117
132006 지금 1박2일 소리가 이상하지않나요? 7 나야나 2012/07/22 1,755
132005 아는사람은 다 아는 요즘 82상황 17 .. 2012/07/22 4,906
132004 프리미엄 애슐* 대단하네요 6 그냥 2012/07/22 4,826
132003 비데달까욧? 말까요? 10 청소가힘들어.. 2012/07/22 2,518
132002 나가수 소향? 가슴이 울컥 8 .. 2012/07/22 3,076
132001 아버지학교 추천해주세요 1 걱정 2012/07/22 1,569
132000 집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45 이상하죠? 2012/07/22 32,192
131999 김연우 국카스텐 넘 좋네요 4 ,,, 2012/07/22 2,589
131998 이상한 아이엄마.... 8 헐.... 2012/07/22 4,827
131997 국카스텐이 노래를 잘 하나요? 5 저만 싫은가.. 2012/07/22 2,486
131996 엑스포티켓을 무료로구했다면 가시겠어요?ㅡ서울ㅡ 4 연두 2012/07/22 1,543
131995 첨밀밀 봤어요. 18 ... 2012/07/22 4,506
131994 비관적이고 생각이 부정적인 남편에게 선물 할 책 좀 추천해 주세.. 5 ... 2012/07/22 1,909
131993 잠이 쏟아져요 ㄱㄴㄷ 2012/07/22 890
131992 대변을 번번히 바지에 싸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지.. 10 1111 2012/07/22 7,001
131991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고구마 찌나봐요 2 고구마 2012/07/22 1,776
131990 갑자기 땀이 많아졌어요 4 김삐질 2012/07/22 8,284
131989 푸룬주스 매일 마셔도 되나요? 1 . 2012/07/22 2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