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어제 이야기 중에 너무 곰처럼 그러지 말고
또 애기처럼 찡찡 대지말고
자기도 여우처럼 했으면 좋겠다..
합니다.
36세 되고..
결혼할때까지는 저의 애기짓(찡찡) 이 애교라 생각했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건 찡찡거리는 것일 뿐이더라구요
근데 참 막막한게 여우 같다는게 몰까....요..
하나씩만 여우짓 써봐주세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글고 내가 할수 있는 건가 좀 보고 싶어요 -
곰순이 웅녀가 여우가 되고 싶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