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TV에 대리부나오는거 보셨나요?
인터넷에서 버젓이 대리부한다고 하고 실제로
현고등학교교사도..박사학위받는다는 남자도
돈이되면 물불안가리고 대리부를 하는거 보고 경악했네요
소위 엘리트들이 많이 알게모르게 본인의 정자를
불임부부를 위한답시고..성관계도 하고 돈도받고
가정이있고..심지어는 결혼사진에 아이사진까지 버젓이 내밀고
그런 추악한 행동을 하면서 돈을 벌고싶을까..놀랍네요
공부잘해서 박사가 되고.남의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학원을 운영하면서 다른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부끄럼도 죄책감도 없이 그런일에 나서는 남정네들..
정말 무섭고..세상에 돈이 되믄 뭐든하는 세상이 무섭네요..
두뇌좋고 공부잘하고 사회에서 촉망받음 뭐하나요..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그들..아우..살떨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