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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이 납치와 은폐되고 있는 진실

사랑하는대한민국 조회수 : 15,532
작성일 : 2012-07-13 13:09:57
저도 퍼온글인제용 아이들 있으신 분들 정말 조심하시라보 글올려용! 저도 남양주쪽 사는데 제친구네 동네에서도 조선족 보모가 아이납치하다 잡혔다 하드라구용 물론 티비나 뭐 언론엔 나오지 않았구용 다들조심하세용 ㅠㅡ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demn&logNo=20161624459&category.....
IP : 118.33.xxx.190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14 PM (211.215.xxx.231)

    자기나라 까지 '한국새끼' 라고 폄하해대는 골빈 글 퍼나르는 인간도.. 무슨 뉴라이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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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 극우X통 정도

  • 2.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14 PM (211.215.xxx.231)

    꼭 이런 부류들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어쩌고..

    쯧쯧쯧..

  • 3.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19 PM (211.215.xxx.231)

    원글은 상태안좋은 알바거나 꼴입니다. ^^

    무슨 ~ 카더라 만 퍼나르고 쯧쯧쯧..

  • 4. 사랑하는대한민국
    '12.7.13 1:20 PM (118.33.xxx.190)

    뭐 배나온기마민족 조선족이란건 한국사람이면 다알던걸요 신경도 안써요ㅋ 근대 당신블로그 http://blog.naver.com/jati99이거람서 배나온인지 좃나온인지 ,,, 남자라든데요 ?

  • 5.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22 PM (211.215.xxx.231)

    대한민국 망신시키는 수꼴알바들 니들은 머리가 비었으면 가슴이라도 채우고 살거라..

    인터넷찌질이들 서푼짜리 우월감느낄려고 ~카더라 나르고 있으니.. 쯧쯧쯧.. 사람되거라..

  • 6. 얼마 전에
    '12.7.13 1:25 PM (220.116.xxx.187)

    아기 납치 조직 수백명이 적발 됐죠 .
    중국 인구에 비해서 , 새 발의 피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 7. ...
    '12.7.13 1:25 PM (220.78.xxx.166)

    친구없는 백수.. 한국인에 대한 증오심을 조선족 옹호하면서 살아가는 불쌍한 놈

  • 8. 배나온
    '12.7.13 1:27 PM (210.216.xxx.233)

    최광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9. ...
    '12.7.13 1:27 PM (220.78.xxx.166)

    한국인에겐 인기도 없고 불러주는곳도 없어요. 외노센터에서 불체자들 편의 봐주고 인권위에 진정도 넣어주고 같이 데모도 하고.. 정부 지원금 나오면 알토란같이 모으고.. 저에겐 불체자는 유일한 친구이자 제 돈벌이 수단이죠.. 

  • 10. 사랑하는대한민국
    '12.7.13 1:28 PM (118.33.xxx.190)

    기마민족님 여자들 사이트에서 이러지 마시고 당신블로그에서 중국여행어쩌구나 홍보하세요

    내가 이글 올린 이유는 감히 더러운 조선족이 말섞으라고 올린게 아니라 우리나라 자라나는 새싹들 품고 있는 우리나라 엄마들 보라고 올린거거든여?

  • 11.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28 PM (211.215.xxx.231)

    dydgns53 / 당신 주장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거라오?

    저 찌질이 가 쓴 글이면 다 믿어야 되는건가요?

  • 12.
    '12.7.13 1:29 PM (180.66.xxx.153)

    링크따라 블로그가봤는데 이제 수긍이 가네요...
    인종차별, 민족차별 저도 반대지만
    지금처럼 정부가 국민을 못 지켜주고 있는 나라에서는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13. 00
    '12.7.13 1:30 PM (183.101.xxx.238)

    배나온씨
    다른 글에서 한중갈등이라 쓰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중한갈등이라고 쓴 것 같은데..
    이 단어 하나에서 이미 국적 인증됐네요..

  • 14.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31 PM (211.215.xxx.231)

    깐수성 `삶은 어린이 시신 발견` 보도 허의로 드러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12&aid=000...

    이것저것 쓰레기글 기사 모아서 혐오감이나 조성시키고.. 쯧쯧쯧.

  • 15. ...
    '12.7.13 1:31 PM (203.226.xxx.34)

    아놔 66년생... 미치겠다 ㅋㅋㅋ

  • 16.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32 PM (211.215.xxx.231)

    왜 오보라는 뉴스는 지랄이야? 니들 편한데로 취사편집하면서 근거랍시고 대는겨?

  • 17. 그러고보니
    '12.7.13 1:32 PM (180.66.xxx.153)

    예전에 저희 아가 봐주시던 중국(조선족)아주머니가 저와 많이 친해지신 이후 하신 말씀이, "중국놈들은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와 "중국남자들 큰 칼가지고 다니면서 예사 사람찌르니 피해다니라...우리 아들도 그러고 다닌다"였죠... ㅜㅠ

  • 18. 사랑하는대한민국
    '12.7.13 1:38 PM (118.33.xxx.190)

    이럴땐 정말 뭉쳐야 된다고 생각해요ㅠ 정치적편가르기 하지말고 뭉쳐야 살것같아요 정말ㅠㅡㅠ 무서워서 어디 결혼하고 아이낳겠습니까ㅠ

  • 19.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38 PM (211.215.xxx.231)

    근데 나는 여행다니면서 니들같은 빈머리 중국인들도 많이 만나.

    한국을 한국인을 얼마나 알고 얼마나 봤다고 한국폄하하는 빈머리 중국인들도 있지.. 니들하고 똑같은 것드들이야.

    세상에는 여러종류있거든.. 거기다 문화우월주의에 빠진 중국인들 만나면 정말 기막힌 경우도 많지.


    나는 니거들 빈머리처럼 그런 사람들 만나고 겪었다고 그걸 중국 중국인 전부인냥 일반화시키지는 않지..


    니거들은 서푼짜리 우월감 빠져서 국적차별 민족차별하는 그런 중국인들과 똑같은 부류들이지..



    니거들 빈머리빈가슴 일반화의 문제라고.. 니들하고 가장 비슷한 부류들이 일본에서 재일동포 차별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극우꼴통들이라고..


    몇번이고 다시 설명해주께.. 니들 빈머리로 이해될때까지

  • 20.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40 PM (211.215.xxx.231)

    빈머리 꼴통 인종민족차별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왜 82cooK 와서 쓰레기짓하는거니?

    니들은 과연 82cook과 무슨연관이 있는데

  • 21.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43 PM (211.215.xxx.231)

    그런식으로 나열한다면

    강호순 유영철 지존파 등 강력사건 나열해서 극히 일부가 아니고 한국인 전부문제라고 하는 골빈 중국인 일본인이 있다고 쳐.

    그 골빈 중국인 일본인이 맞다 / 틀리다.

  • 22. 어휴
    '12.7.13 1:44 PM (121.136.xxx.30)

    저렇게 조선족들 범죄가 많은 줄 몰랐어요.
    요샌 음식점 가도 다 조선족 종업원들이던데....
    무섭네요

  • 23.
    '12.7.13 1:45 PM (203.226.xxx.14)

    생산적인 일은 안못하고 중국에 미쳐서 여행다니고 집구석에서 댓글질하는♥ 같은데 더 이상 신경 쓰지 맙시다. ㅋㅋ

  • 24.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46 PM (211.215.xxx.231)

    남편이 때린다” 신고한 女, 1시간 만에 살해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21620331&code=...


    반대로 해보까? 악덕사업자들 외국노동자 차별나열해서 이것이 한국의 일부가 아니고 전부라고 누가 일반화시켰다 해.

    맞다 / 틀리다

  • 25.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47 PM (211.215.xxx.231)

    1992년 이후 개방후에 한국인들 몇몇사기꾼이 취업비자 내준다고 돌아다니면서 재중동포 사기 처서 거의 마을단위 사기당해서 마을전체가 붕괴된 사례도 몇번 있었지

    어떤 재중동포가 한국인들은 다 사기꾼이고 일부문제가 아니라고 외친다고 이 재중동포 일반화가 맞다/ 틀리다.

  • 26. 배나온 씨
    '12.7.13 1:47 PM (112.153.xxx.36)

    이렇게 막무가내로 박박 우기다 안통하니 욕지꺼리나 하고
    이러니 남초 싸이트에서 추방된거죠ㅉㅉ

  • 27. 그러니 떠나세요
    '12.7.13 1:48 PM (211.207.xxx.172)

    안가르쳐 주셔도 됩니다
    빈머리 빈머리 하시는데 제가볼땐 배나온님이 더 빈머리 같거든요
    논리로 안되면 반말에 욕지거리...
    정말 수준이하네요
    그냥 82사람들 계몽 하려 하지 마시고 떠나세요!!!
    얼마나 잘나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분탕질에 가르치려 들어!!

  • 28.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49 PM (211.215.xxx.231)

    내가 남초사이트에서 추방당한건 니거들 비슷한 인간쓰레기들이 용산희생자들이 돈벌려고 분신했다고 어쩌고 짖는 것들이 있어서 니들 비슷한 취급을 해준거냐..

    자랑스럽지도 않지도 부끄럽지 않아.. 남의 가장 아버지 죽음을 그딴식으로 매도하는 쓰레기들은 또 그런 기회가 오면 또 쓰레기취급해줄꺼니까..

  • 29.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52 PM (211.215.xxx.231)

    조선족 사기사건 피해자 3천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 30. 배나온 또 시작이네
    '12.7.13 1:52 PM (112.153.xxx.36)

    뭔가 살짝 정의로운척 포장하고 결국은 조선족 옹호가 최대목적인거 다 보임.

  • 31.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54 PM (211.215.xxx.231)

    다른 나라라면 극우꼴통쯤 분류되서 KKK단이나 네오나찌 인간말종취급받았을텐데..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런 것들이 큰소리치는 나라가 됐는지..

  • 32.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56 PM (211.215.xxx.231)

    나 출입국사무소 간부인데…" 조선족 동포 울린 일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26781


    같은 동포 사기치고 등치고 차별하는 것들은 국적이 어디건 인간X레기라고..

  • 33.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57 PM (211.215.xxx.231)

    계속 찾아주까요? 얼마나 더 찾아주까요?

  • 34.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58 PM (211.215.xxx.231)

    누군가 이런 사례 모아서 한국인전체로 일반화시켜 비판자료삼는 재중동포나 일본인이나 중국인있다면 내가 당신들 인간말종취급하는 것과 똑같이 취급해줄꺼라는 건 내가 장담하네..

  • 35. ㅉㅉㅉ
    '12.7.13 1:59 PM (112.153.xxx.36)

    대한민국이 조선족꺼냐? 왜 남의 나라에 기어들어 와서 살인하고 범죄저지르고 사기치는면서 사회를 개판으로 만드냐고?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쓰레기들에게 희생당하는거 못봐주겠다.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니까~ 남의 나라와서 조선족 범죄자 옹호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참 말많네.

  • 36. 배나온기마민족
    '12.7.13 1:59 PM (211.215.xxx.231)

    조선족 상대 취업 사기 실태 공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손뼉은 마주쳐서 소리가 나는거라네..어느 한쪽만으로 소리가 안나는 법이고..

  • 37. ...
    '12.7.13 2:00 PM (119.197.xxx.71)

    배나온님이 중국분이세요?

  • 38. 건너 마을 아줌마
    '12.7.13 2:01 PM (218.238.xxx.235)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봐도..........

    배씨는 중국인이에요. 옆의 글 리플에도 보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09210

    은근 중국사람들이 한국 말 하는 냄새 팍팍 나는 문장 많고, 심! 지! 어! "중한갈등"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거... 중국사람들이 '중한갈등' 이라구 하지,,,

    (에구~ 점심시간 끝났네... 여러 분들 퇴근 후에 봐용~ ^^* )

  • 39. 먹통이네 완전
    '12.7.13 2:01 PM (112.153.xxx.36)

    조선족 범죄가 극히 개인적인 일이라고요?
    그러기엔 그 수가 너무 많음 조직적이고 아주아주 진저리 나도록 많은데 무슨 개인적 문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 가서 칼들고 다니면서 사람죽이고 보이스피싱사기치고 인육까지 팔아먹냐? 알면서 왜 그러시나? 잘 알텐데 조선족

  • 40. ...
    '12.7.13 2:02 PM (203.226.xxx.93)

    조선족 중국인 아님. 그냥 중국빠임.

  • 41. 배나온기마민족
    '12.7.13 2:03 PM (211.215.xxx.231)

    dydgns53 / 근거대라고 증거대면 애써 못본척..


    1) 그러니까 어떤 재중동포가 있어서 이런 사례 모아서 한국인 전부문제로 욕하면 그 재중동포가 정상이다 / 미쳤다


    정말 쉬운 단답형 질문. ^^

  • 42. 배나온기마민족
    '12.7.13 2:07 PM (211.215.xxx.231)

    dydgns53 / 나는 많이 받는 지 적게 받는지 관심없어. 왜 한국인보다 더 받는지 더 주는지도 관심없고


    어떤 덜떨어진 극우꼴통들 시덥지 않는 비약과 오류와 일반화로 전체화시켜 사람이 사람차별하는 쓰레기논리로 쓰지 말라고 알려주는거고..

    인터넷상에서 미국에서 인종차별쓰레기들 허접논리로 사람차별하는 덜떨어진 것들이 선동하는거야. 나는 그 선동이 뭐가 문제인지 알려준거고..


    반성? 니들같은 인종국적지역민족차별하는 것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수치라서 그래!! 나는 니들이 정말 부끄러운 사람이라고.

    대한민국에서 제발 니들같은 인종인종국적지역민족차별하는 증오범죄나 부추기는 사회적 범죄자들이나 추방햇으면 좋겠어.

  • 43. ..
    '12.7.13 2:08 PM (114.205.xxx.174)

    아 진짜 요새 82 왜 이러는지.. 자꾸 이딴 글 넘쳐나서 오기가 싫네요.
    바보 무식 인증은 좀 딴 데가서 하면 안되는지 원..
    위에 누구 말마따나 극우 인종주의는 싸이코 범죄자들 만큼이나 인간 취급들을 말아줘야 되는데..ㅉㅉ

  • 44. 건너 마을 아줌마
    '12.7.13 2:09 PM (218.238.xxx.235)

    (옆에 눈치 보면서 살짝~)

    배나온이 중국인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도데체

    1. 왜??? 한국 내에서 증가한 조선족(인지 재중동포인지... 암튼~) 범죄 글만 올라오면 욕질일까?
    2. 왜??? 중국인이면서 자꾸 자기는 한국인이라구 할까?
    3. 왜??? 우리나라에서 늘어난 외국인의 흉악범죄에 대해 한 마디도 하면 인종차별이네 인종혐오네 씨도 안먹히는 주장 (주장이라는
    단어가 넘 아깝다. ㅜㅠ) 을 우겨댈까? (벅벅 우겨대는 모습도 딱 중국 스탈인데...)

    (진짜, 회의 준비로 이만... 퇴근 후에 뵈용~ ^^*)

  • 45. 배나온기마민족
    '12.7.13 2:11 PM (211.215.xxx.231)

    건너마을 아줌마/


    1. 흑인들 범죄율높으니 흑인차별하자는 덜떨어진 인종차별쓰레기들 논리랑 똑같아서

    2. 나 한국인 당신같은 인성결여 지능결여된 부류들이 한국인입네 설치는 것이 부끄러워서 이러는거고

    3. 흉악범죄에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부류들은 정말 지능이 떨어지는듯..)

    그 범죄로 일반화시켜서 전체문제인냥 차별논리로 내세우지 말라는 거지 (지들 보고싶은 것만 보는듯.. )

    (제발 퇴근후에는 사람되서 나오세요. 제발)

  • 46. 배나온기마민족
    '12.7.13 2:12 PM (211.215.xxx.231)

    다문화반대/

    재중동포가 범죄를 저질렀으면 국내법 실정법에 맞게 처벌하면 될 일이고

    일부 인간덜된 꼴통들이 그 범죄를 가지고 재중동포 전부로 일반화시켜 차별논리로 쓰는 걸 반대하는 거라고.

    정말 머리가 나쁜건지 아픈건지. 이런 부류들이 지능이 좀 떨어지는 거로 유명한건 알지만 정말 심하다는..

  • 47. illy
    '12.7.13 2:14 PM (1.236.xxx.60)

    저는 조선족이 일하는 식당도 가지 않습니다. 극악무도하고 더럽고 야비한 사람들이 만들고 옮겨주는 음식 먹고 싶지 않아요

  • 48. 한국 아줌마
    '12.7.13 2:18 PM (121.160.xxx.14)

    여기는 대한민국 ..

    문제 :조선족 이 한국들어와서 한국사람들에게 흉악범죄 저지름 ..
    한국에 들어온 조선족들에게 사기치고 힘들게 하는 한국사람들도 있음.

    해결:한국에 있는 조선족이 지네 살던대로 가면 됨.

    어우,, 저 일반화, 인종차별 ,강호순 유영철 드립... 지겹다 진짜
    당신들이 떠나 원래 살던대로 왜 여기와서 난리냐고 언제 오라하든?

  • 49. 배나온기마민족
    '12.7.13 2:21 PM (211.215.xxx.231)

    일본 아줌마/

    일본극우꼴통들이 재일동포에게 쓰는 논리라니까. 그래서 내가 당신같은 부류들을 혐오하는거고..

  • 50. 배나온기마민족
    '12.7.13 2:23 PM (211.215.xxx.231)

    다문화반대 / 정말 인성 저렴한것들이 머리가 저렴한건지..

    재중동포 범죄가 있더라도 그걸 전부문제인냥 일반화시켜서 차별하지 말라는 한글이 머리로 이해가 안가나요?

    정말 상태 안좋네..

  • 51. 배나온씨
    '12.7.13 2:34 PM (112.153.xxx.36)

    그러니까 재일동포, 재중동포가 거기서 칼들고 다니면서 살인 저지르고 은행사칭 사기치고 애 잡아가고, 그 나라 국민 납치하고 포떠서 인육팔아먹고 그러느냐고요?
    왜 되도않는 예를 들면서 그런 빈약한 주장으로 이 땅에서 저질러지는 잔악무도한 조선족의 범죄들을 덮으려 하는거임?

  • 52. BornToDie
    '12.7.13 2:39 PM (1.226.xxx.93)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라면, 딴 나라 땅에서 한국인으로써 그런 짓을 해서 우리나라에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둥 해외나가면 한국사람들 말썽피운다는 시선으로 보면 어떻게 하냐고 다른 해외동포들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냐고, 이런 식으로 부끄러워할 지언정, 조선족처럼 다른 나라 땅에서 살면서 범죄 저질러 놓고 일부만이 그런거라며 오히려 인종차별하지 말라던지 썽내면서 염병하진 않지요.
    melting pot.. 미국은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자국민의 권리, 동등한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유라는 이름 하에서 인종이라는 차이로 자국민의 권리를 침범하지 말고 다같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에서 인종차별을 하지 말자고 주장하는 거지, 한국내에서의 사례와는 다른 예라고 봐야 하는 거죠.
    오원춘 사건도 인육사건 아니 인육게이트 아니냐 말나오는 시점에, 어설픈 연변사투리로 보이스피싱질을 하질 않나, 아이 훔쳐가는 조선족 보모에, 장기 뽑히는 아이들 속출하고, 편의점 알바 칼로 찔러버리질 않나.. 내가 알고 있는 것만 열거해봐도 조선족에 의한 흉악범죄가 만만치 않게 일어나는데, 한국인 입장에서 조선족을 한국땅에 두고도 저런 흉악범죄를 일으키고 치안을 일으키는 외국인들이 있는데, 일반화시키지 말아야지 그래!!하고 계속 봐주는 게 정상인가요. 남의 땅 왔으면 조용히 잠잠하게라도 지내면 말을 안하지. 소동피우고 칼찌르고 애기훔치고 사람을 280조각으로 토막내질 않나(써놓고 보니 단순범죄도 아니고 흉악범죄란 흉악범죄는 다 저지르고 다니네)
    우리땅온 외국인들 있을 수 있다 쳐도 한국내에서 치안에 심하게 문제를 일으킨다면, 쫓아내야 되는거지, 일으키는 범죄도 시발 간간한 것 치고 다녀도 ㅉㅉ 이럴 판에 온갖 흉악 저질 범죄는 다 저지르고 다니는데 한국인 입장에서 반감이 생기겄나. 안생기겄나. 그런데 일반화시키지 말라던지 제노포비아 아니니? 이런식으로 반문하는 것 보면 기도 안차요. 이 문장은 누구네 시점에서 생각해야 나올 수 있는 문장일까?

  • 53. 왜이카는데?
    '12.7.13 2:49 PM (101.229.xxx.1)

    중국인데요. 아기 정말 조심해야해요.
    대형마트에서 외국인부부가 아차 하는순간에 아기잃고 1층 셔터내리고 찾았는데 머리가 박박 깎여있더라는 얘기, 어떤 네덜란드인은 아파트단지 안에서 애를 잃어버리고 본국으로 못 돌아갔다는 얘기 많아요.
    하다못해 조선족직원도 우리가 첨 중국왔을때 한 이야기가 도우미에겐 절대 애맡기지 말라는 얘기였는데요.
    울집 도우미아줌마도 여자아이들 화장실 혼자보내면 안고 가버린다며 조심하라고 당부하구요.

    사실 중국에서 살면서 느낀건 한족보다 조선족은 더 답이 없다..
    약속시간 안지키고 무례하기 짝이 없고 적반하장에 게으른, 신기한 사람들이예요.
    그냥 일단 한번 던져서 어리숙한 사람이 넘어가면 좋은거고 조목조목 따지면 아님말고 해버리면 그만.
    남편회사에서도 더이상 조선족 안쓰고 한국어 전공한 한족을 채용한대요.

    중국인들이 인육을 즐긴다 하시면 좀 과장이다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이에 관해서는 가능한 이야기다 생각되네요.

  • 54. 한국 아줌마
    '12.7.13 2:56 PM (121.160.xxx.14)

    일본동포들은 일본놈들이 강제로 일시킬려고 잡아가거나 속여서 데려간거고
    당신들은 아니잖아... 그리고 일본동포나 미국동포들은 거기서 칼부림하고 그러지도 않고
    설사 범죄가 있었어도 거기 사람들은 자기들이 잘못한거 없었어도 같은 동포라고 부끄럽다고 반성하는데 당신들은 뭐야 ?..
    일본동포들은 진짜 차별많이 받고 살앗어도 거기서 악착같이 돈벌고 한국 어려운일 있으면 도와주더라
    이건 같은 동포라고 차별하지 말라면서 범죄나 쳐지르고 있으니...
    제발 좀 가라.

  • 55. ㅇㅅㅇ
    '12.7.13 3:19 PM (1.235.xxx.121)

    배 나온 조선족님 고마워요~~

    이글 곧 베스트 가겠네..ㅋㅋ

    게다가 까는 척 하면서 조선족 비리를 직접 홍보해 주기까지..ㅎㅎㅎㅎ

  • 56. 스뎅
    '12.7.13 3:26 PM (112.144.xxx.68)

    99....

  • 57. BornToDie님
    '12.7.13 3:26 PM (175.117.xxx.102)

    말씀 처럼 우린 해외동포의 잘못에 같이 반성하면서 자체 정화하려는 사람들이 많죠. 외국인들은 오히려 그런 범죄는 개인 차원의 문제라고 하지만요. 조선족들이 재중동포로 인정 받으려면 무엇보다 먼저 정서적 공감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중국쪽 정서와 우린 엄연히 다른 부분이 있어요.

  • 58. 스뎅
    '12.7.13 3:27 PM (112.144.xxx.68)

    175.117님이 백플 드셨넹ㅜㅜ

  • 59. 사랑하는대한민국
    '12.7.13 5:29 PM (118.33.xxx.190)

    배나온기마족 온통 중국얘기로 도배되있던 블로그 탈퇴했네용 캥기는게 많으시니,뭐 ,http://blog.naver.com/jati99%EC%9D%B4%EA%B1%B0%EB%9E%8C%EC%84%9C

  • 60. necro
    '12.7.13 5:42 PM (180.66.xxx.174)

    아오 ㅆㅂ 조선족새끼들 댓글단꼬라지하고는 저게 한글인지 외국언지 모르겠네.
    제발좀 한국포탈와서 깝치지좀 말아라. 병신들아. 그렇게 할일이 없니?

  • 61. 케챱
    '12.7.13 5:45 PM (14.52.xxx.93)

    블로그 불과 몇시간까지만 해도 살아있었는데 저에겐 충격적이네요. 조선족의 실체가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자티'로 활동중으로 안부게시판에서도 중국여행관련 이야기로 얘기를 주고받던 것을 봤습니다. 그냥 보면 모를 사람이 조선족으로 한국인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다니, 그 이중성에 놀라고 또 놀랍니다.

  • 62. 배나온
    '12.7.13 6:12 PM (210.216.xxx.233)

    블로그는 없어졌는데 티스토리는 남겨놨네요. 남의 사이트와서 사람든 뒷목잡게하고 분탕질하다 쌤통이네요!

  • 63. ssocool
    '12.7.13 6:14 PM (210.101.xxx.3)

    근데 저만 느끼는건가요??
    오히려 배나온머시기가 이런식으로 선동해서 역으로 조선족혐오 부추기게 만드는 것일수도 있다는....
    글쓰는것 보면 그럴 머리를 가진 위인은 아닌것 같고...
    지가 쓴글들로 오히려 이렇게 게시글이 난리가 나고 조선족 욕먹는데도 왠지 즐기고 있는것 같다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ㅇㅇ

  • 64. 관리자님!
    '12.7.13 6:17 PM (61.106.xxx.62)

    제발 여기도 강퇴제도 좀 만들어 주세요.
    이상한 인간들때문에
    정신까지 피폐해지네요.
    ......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 청소해주세요.
    다른 사이트에서 쫓겨나고 왜 여기서 이런답니까?

  • 65. 건너 마을 아줌마
    '12.7.13 6:36 PM (218.238.xxx.235)

    모든 82님들은 여기 댓글 달기 전에, 먼저 아래 글을 꼭 읽어 보세요. 배나온이가 왜 이 난장판을 만드는지 전후 소상히 나와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09210

    그리고... 이 분 중국인인데, 자꾸만 자기를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국적은 상관 없고, 미국인이면 미국인이고, 중국인이면 중국인인 거지,,, 왜 자꾸만 한국인이라구 주장하는지 도통 모를 일이죠...)

    근데 "자티"가 뭔가요? 배나온이 삭제했다는 블로그는요?

  • 66. 사랑하는대한민국
    '12.7.13 6:44 PM (118.33.xxx.190)




    ᆞ건너마을아줌마님 및 모든 분들
    여기 링크 들어가 보시면
    배나온기마민족 조선족짱깨란게 확실합니다
    이사람 2006년도 부터 지식인에 중국에 유리하게
    답글 다는걸로 활동했다고 하네요
    http://mlbtour.re.kr/bbs/zboard.php?id=pakbba&page=1&sn1=&divpage=5&sn=off&ss...
    더 소름 끼치는건 이렇게 온라인에서 활개치는 조선족 짱깨들이 엄청나게 많다라는 겁니다.


  • 67. 건너 마을님
    '12.7.13 6:51 PM (112.153.xxx.36)

    자티란 닉넴으로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했었나봐요. 온통 중국얘기로 도배.
    지금 거주지는 우리나라 아래쪽 동네에 산다지만 조선족이 아닐까 함.
    지금도 검색해보면 다 나와요. 배나온기마민족 최광식이라고 사진까지 나옴. 개인적으로 좀 혐오스럽다는.

  • 68. 건너 마을 아줌마
    '12.7.13 7:04 PM (218.238.xxx.235)

    윽................................................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네요..................................................
    당분간 짜장면은 못 먹을 것 같습니다. (사진 보니깐 중국인 맞네요. 배두 엄청 나오고... -.-; )

  • 69. 사랑하는대한민국
    '12.7.13 7:08 PM (118.33.xxx.190)

    이태환(tehwan365) 답변채택률72% 2012.04.10 15:23 답변 추천하기 1 1 마이지식 > 내 추천지식에 
    7일간 보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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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입니다.



    이글을 쓰기전 그냥 스쳐지날까 생각하다 딴 지식인을 봣더니 조선족을 욕하는 한국분들이 많아서



    한마디 해봅니다.



    조선족이라해서 다 나쁜건 아닙니다,질문자가 얘기한것처럼 조선족을 다 정리한다 그건 질문자 개인 생각이



    고,좋은 사람과 나쁜사람은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한국에서 한국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조선족들도 많고 중국에서 조선족의 도움을 받고있는 한국분들도 많



    아요.저는 같이 밥먹고 싶은 한국인 친구들도 많고,술한잔 마시고 싶다고 부르는 한국인 친구도 많습니다.



    한국에 갔다 올때마다 뭐 부탁할게 없냐고 묻는 친구들,제가 고향으로 갈때마다 이것저것 부탁하는 친구들



    도 있어요,사람 사는게 한국사람이던 조선족이던 다 같아요.여기선 서로 형제처럼 지내고 있답니다.



    성추행하고 살인한 조선족 그사람은 당연히 한국법에 의해 벌을 받아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조선족 문제로 우리민족에 않좋은 얘기는 그만했으면 좋겟습니다.



    조선족도 착합니다,매일 아침 눈 비비면서 깨여나 열심히 일하면서 매일매일 더 좋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배나온기마족이 지식인답변한 내용인데요

    자기입으로 조선족이라고 하네요.
    정말소름돋습니다..ㅠㅡㅠ
    이러면서 한국사람이라고 끝까지우기고 ...

  • 70. 조선족이 보는 조선족
    '12.7.13 7:10 PM (39.115.xxx.84)

    중학교때 공부도 엄청 잘하고, 이쁘기까지 한 친구가 있었다. 그 좋은 머리를 요상한쪽으로 굴려서 현재 미국에 눌러앉아있다. 북한 탈북자인 척 해서 난민신청을 한걸로 안다.

    한족과 결혼한 여자애들도 많다. 창춘의 방송국에 다니는 한족남자와 결혼한 한 친구는 집이 두채, 차가 두개라고 매일같이 자랑하기 바쁘다.

    대부분의 조선족 여자들은 극단적 물질주의에 빠져있다. 대도시를 동경하기도 하고, 다른 호구 문제등을 이유로 한족과의 결혼을 열망한다. 그렇게 한족과 결혼했던 또 다른 친구는 금새 이혼한후 아이까지 버리고 한국으로 시집을 갔다.

    한국남자들은 조선족 여자들을 정말정말 조심해야 한다. 착한 조선족 여자는 90년대에나 존재했을뿐 지금은 아니다. 한국물이 잔뜩 들어서 기존의 극단적 물질주의에 된장녀 기질까지 더해진게 현재의 조선족 여자들이다.

    아... 유럽의 백인과 결혼에 성공한 친구도 있다. 연변에 잠시 방문했을때 어찌나 자랑이 대단한지... 하지만 남편을 보니 사는 동네에서도 바보 취급 받을 정도의 루저였다. 그 백인과 결혼하기위해 따로 계약서까지 작성했다니... 몸파는것과 뭐가 다른가?

    여자애들 얘기는 이쯤하고, 중국에서 사람을 칼로 찌르고 우리집에서 한동안 숨어살던 친구놈이 있다. 현재 한국에서 노가다일을 하면서 잘먹고 잘산다.

    고등학교때 친했던 한 친구와는 내가 조선족을 욕하고 한국편을 들었다는 이유로 칼부림 직전까지 간적도 있다. 한족들이 한국관련 방송을 볼때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다. 빵즈... 빵즈... 그때는 싫은 기색 한번 없던 놈이... 조선족인 너도 알고보면 빵즈잖아?

    한국에서 돈벌고 돌아온 한 친구는 환영하는 술자리에서 친동생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 꺼내든 칼을 식탁에 꽂으며 '돈좀 나눠 쓰지' 이랬다고 한다.

    언젠가 내가 조선족들은 너무 게으르고 신의가 없다며 한족 친구에게 푸념한 적이 있다. 이때 그 한족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뒷길이 있으니 우리랑은 틀리지."

    바로 그렇다. 중국에서 칼로 사람을 담그든, 하는 일이 쫄딱 망하든, 우리 조선족들에게는 한국행이라는 남은 마지막 뒷배가 있다. 그렇기에 욱하면 쉽게 칼을 뽑아들고, 배신도 밥먹듯이 하며 인간관계쯤 우습게 버릴수 있는 것이다. 어차피 깨진 그릇인데 이참에 한국에 가서 새 삶을 살면 되지... 하고 다들 생각한다.

    여자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아이를 버리고, 몸을 함부로 굴려도, 한국에 가면 새출발 할수 있다는 환상들을 가지고 있다.

    잠깐 노파심에서 하는 얘긴데, 술먹고 꼬장부리는 조선족을 만나면 한국인들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조선족 사내들은 칼을 왠만큼 다룬다. 어떻게 쑤신후에 한바퀴 돌려야 상대가 꼼짝 못하는지 안다는 소리다.

    조선족들은 정말 싸움하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어린시절부터 몰려다니며 한족애들을 집단폭행하는 경우가 참 많았다. 내가 다니던 연변 학교의 경우, 학급의 반이상이 일진이거나, 껄렁한 양아치들이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들의 70퍼센트는 쓰레기들이라고 내가 장담할수 있다. 외노자가 아닌 학생신분의 유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조선족중에 공부잘하는 애들은 중국내에서 대학을 다니거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지 한국에 오는 경우는 드물다.

    물론, 내 주위에 이런 개망나니들만 있는건 아니다. 평범하게 사는 조선족 친구들도 많다.

    어쨋든, 결론은 이렇다. 한국 정부는 조선족을 왠만해선 받지말고, 입국조건도 까다롭게 해야한다. 한국에 갈수있고, 너도나도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기생해서 살려고 하다보니 조선족들의 자립심은 극도로 낮아졌다.

    무능하고 게을러져서 오늘날 연변 조선족의 몰락을 자초했다. 중국 정부는 비어있는 연변땅을 회수해 외래 한족들의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이제는 땅도 죄다 빼앗길 판이다.

    연변 조선족들은 늙든, 젊든, 십중팔구 한국과 관련된 일로 먹고 산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한국이 조선족 250만명을 전부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고마움을 전혀 모르고 있다. 한국이 아닌 중국이 우리를 먹여 살리고 있다고 다들 생각하는 것이다. 이건 사실 뇌가 시뻘겋게 변하도록 교육받은 결과이기도 하다. 내가 조금 특이한 것은 우리 가족이 반체제 집안이어서 나름 고생하며 항상 의문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조선족이 스스로 자립할수 있도록 한국정부는 현재 한국에 있는 조선족의 70퍼센트를 추방해야 한다. 그리고 엄선해서 받아들인 조선족들은 중국 사회주의에 찌든 땟물을 최대한 씻겨내는 사전작업이 필요하다.

    그것이 한국을 위하고, 조선족을 위하는 길이다

  • 71. 정통기마민족
    '12.7.13 11:00 PM (175.113.xxx.146)

    http://blog.naver.com/jati99
    배나온 기마민족 블로그 아직 살아 있습니다. 아까 링크는 url에 한글엔코딩이 따라붙었더군요.

  • 72. 히솝
    '12.7.14 10:09 AM (124.146.xxx.34)

    배나온 기마민족 // 극우 꼴통, 뉴라이트....ㅎㅎㅎ 모르는 모양인데, 조선족들만 이런 용어를 쓴단다.
    한국사람들은 이런 용어조차 잘 몰라... 인터넷상의 니네들끼리의 언어잖아. 한국사람들 좌우 이념에 묶어
    바보만드려는 의도에서 저런 용어들을 쓰잖아. 좌빨이니, 빨갱이도 같은 선상이고.

    우리나라에 극우가 어디있냐? 뉴라이트라는 단체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거기 박원순,법륜
    이명박도 멤버다. 박원순이는 조선족들이 추앙하는 인물 아니더냐? 뭔가 감이와?

    그러니까 우리나라엔 좌/우 이딴게 없다는 말이지. 박원순, 이명박이 같은 뉴라이트멤버라는게 안믿겨
    진다구? 아름다운재단에 2억인가 기부한 사람이 이명박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봐.

  • 73. 히솝님
    '12.7.14 12:53 PM (112.153.xxx.36)

    저도 배나온 기마민족 말도 안되는 어거지 부리는 거땜에 어제오늘 댓글 많이 달았는데
    박원순이 무슨 뉴라이트인가요? 오히려 뉴라이트녀에게 뒤통수 맞은 사건은 알고있지만요.

  • 74. 히솝
    '12.7.14 1:07 PM (124.146.xxx.34)

    히솝님// 박원순이 뉴라이트 행사때 참가한 사진 인터넷 처보면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좌/우, 뉴라이트, 수구꼴통, 빨갱이, 좌파,종북 등등의 개념은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대중들 선전용이지요. 지난 한미fta를 보세요. 서로 싸우는 척하면서 뒷구멍으로

    여야합일해서 통과시켜버리는 거. 우리나라의 거의 대부분의 일들이 이런식으로 진행중입니다.

    박원순 머리채를 낛아챘던 그 뚱뚱한 아줌마 저도 현장에서 직접 봤습니다. 한미fta 시위때.

    그 아주머니는 뉴라이트가 아니고, 정신질환자였습니다. 허수경이 나오는 tv m 인가에서도 방송됐었죠.

  • 75. 히솝님
    '12.7.14 1:34 PM (112.153.xxx.36)

    정신병자든 뭐든 뉴라이트로 밝혀진걸로 아는데요.
    박원순 시장이 시청 민방위 훈련 참관했을 때 뒤에서 뒤통수 내려친거고요,
    그 전에 반값등록금 관련 행사에서는 정동영 머리채를 낚아챈거예요.

    님 글에 의하면 그 아줌마가 한미 FTA시위때도 박원순에게 또 그랬단 말씀인가요?

  • 76. 난리브루스
    '12.7.14 2:02 PM (124.146.xxx.34)

    히솝님// 한미fta 시위때에 박원순은 없었죠. 제 말뜻은 그 아줌마가를 한미fta 시위때 제가 봤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뉴라이트라는게 새누리당만 해당사항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걸 마치 새누리당 = 뉴라이트라는 공식으로
    성립하게끔 여론 조작질하는데,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연, 박원순,안철수,노무현,김대중,문재인 등을 욕하면
    뉴라이트,수구꼴통 소리를 하더군요. 웃기는 거죠.

    예를 들어 박원순 아들의 병역문제(비공개신검)에 대한 의구심을 말하는 것도 뉴라이트로 몰더군요.
    안철수의 주가조작 의혹을 내비쳐도 뉴라이트 소리를 합니다.
    문재인의 페스카마호사건을 이야기 해도 뉴라이트로 몰아세우죠.

    뉴라이트라는 단체가 실제로 있습니다만, 저 알바들에 의해서 사용되어지는 뉴라이트란 개념은 새누리당,민통당을 가르는 역할로 써먹는다는 것입니다.

  • 77. 히솝님
    '12.7.14 3:00 PM (112.153.xxx.36)

    우리나라 뉴라이트는 2005년 전국연합을 주도 창시한 김진홍 목사와 친일파 안병직(2006년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그리고 그 안병직을 2007년 한나라 여의도 연구소 소장으로 발탁한 한나라당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어요.
    시작이 그랬고 그런 과정을 통해 성하게 되었죠, 나중에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 나섰고요. 그래서 그러는 듯...
    아무튼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기고]한나라, ‘식민지근대화論’ 수용하는가ㅡ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의 논리를 반박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0121720541&code=...


    뉴라이트는 왜 8년 만에 몰락하게 됐나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207031802201


    ps)참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혹 문제는 정공법으로 깨끗하게 해결되었잖아요.

  • 78. 난리브루스
    '12.7.14 3:55 PM (124.146.xxx.34)

    히솝님// 님께선 한쪽만 보고 계십니다.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문제는 정공법도 아니었고 해결도 안되었습니다. 그냥 어물쩡 묻혀버렸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언론(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조선족들이 꽉 잡고 있는 언론)에서 나온 기사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님이 줄줄이 열거한 것은 피상적인 것들이지요.

    그리고 님께서는 왜 박원순은 뉴라이트가 아니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까? 전 그게 더 궁금합니다.

    근거 자료를 부탁하지는 않겠습니다. 새누리당이 아니니까...이런식의 답변은 곤란합니다.

  • 79. 히솝님
    '12.7.14 5:14 PM (112.153.xxx.36)

    대체적인 흐름이 저런게 사실인데 뭐가 피상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넘이 그넘이다 이런거야 말로 동의를 못하겠네요.
    그넘이 그넘이라쳐도 덜한쪽으로 가는 사람을 찍어야지 더하겠다는 넘을 찍을 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아들 병역문제가 해결이 안됐다고요? 대학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실제로 특이하다는게 밝혀졌잖아요.
    그것때문에 면제되었으니까요.
    그리고 님이 박원순이 뉴라이트라는 근거를 대셔야죠.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요.

  • 80. 난리브루스
    '12.7.14 5:33 PM (124.146.xxx.34)

    히솝님// 박주신은 본의 뜻대로 군대에 입대하려고 했다. 이건 팩트입니다.
    그런데 박주신의 mri 판정상 디스크 땜에 안된다고 했었죠. 문제의 그 mri 보셨나요? 고도비만환자의
    mri였습니다. 허나 박주신은 63kg의 말라깽이 체격이었죠.

    그런데 문제의 비공개신검(4명만 신검장에 들어감, mri 통속에서 찍고 있는 모습만 나옴) 날짜에 83kg가
    되어서 나타납니다. 불과 1달 사이에 20kg를 찌웠다는 것인데, 정상적인 사람이 저러진 않습니다.
    그리고 박주신의 교회 계단에서 깡총깡총 뛰어내려가는 도영상도 나왔었죠. 보통 병역불가의 디스크 환자
    상태라면 계단을 뛰어내려갈 수는 없습니다. 제가 디스크에 걸려봤기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새누리만 뉴라이트라는 건 정치판을 모르고 하는 소립니다.
    박원순은 한나라당 선거 유세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 81. 난리브루스
    '12.7.14 5:47 PM (124.146.xxx.3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2...

  • 82. 허솝님
    '12.7.14 6:05 PM (112.153.xxx.36)

    저는 지금 기준으로 어느 포지션이며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로 판단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낙인찍고 새누리당으로 태어나고 민통당으로 태어나는건 아니죠.
    -단 박근혜처럼 부모의 그림자를 벗어날 수 없는 경우나 조선일보 방씨 일가나 중앙일보 홍씨일가나 나경원 집안 그런 경우는 물론 태생적으로 정치적 선택이 변하지 않지만요-
    시종일관 그런 인간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의도, 어떤 계기가 있어 도중에 달라지기도 하겠죠.
    김문수나 이재오도 변절자란 꼬리표가 붙고 지금은 그 때 행보가 상상도 안가지만-월간조산의 조갑제도-
    그렇다고 그들이 예전에 민주화 운동하고 이쪽 성향이었다해서 지금 민주당이나 여타 야당쪽에선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죠. 지금은 그냥 철저한 새누리당일 뿐입니다.
    이인제같이 수없이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어지간한 당 다 섭렵하는 특이종도 있지만 그렇기에 뭐 이젠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었고 관심밖의 인간이 되었죠.
    아무튼 박원순은 지금 좋은 서울시장직을 바람직하게 잘 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한나라당 유세를 했다고 해도 별 감흥이 없네요. 앞으로 맘에 안든는 행보를 하면 그걸로 또 깔 의향은 있어요.

  • 83. 난리브루스
    '12.7.14 6:19 PM (124.146.xxx.34)

    히솝님// 전 박원순 안티도 아니고, 정치판엔 관심 자체가 없었던 사람입니다.

    작년 한미fta때문에 우연찮게 우리나라가 완전히 개판 오분전임을 깨닫게 된 사람이죠.

    올해 4월 1일 우위안춘 사건터지고,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로 인한 폐혜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국민들의 의식이 너무나도 무사안일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러다보니...조선족에 대해 당연히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문화에 대해서도.

    그 나라의 민족성이라던가..중국의 동북공정과 역사왜곡 등등... 그러다보니 조선족들이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와 노무현대통령 당선시에 보여줬던 그들의 행동에서 이른바 좌파로 분류되는 정치인들이 조선족과

    관련이 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족신문 등에서 노문현과 박원순을 열렬히 지지하는 기사를 쉽게

    볼 수 있었죠. 그리고 이건 아직 확인이 안된 건데, 박원순이 한국인이 아니라는 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전 박원순 개인에 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그가 자국민이 아닌, 조선족, 이민족등을 더 우대할때 그

    처사에 대해서 분노할 뿐입니다.

  • 84. 허솝님
    '12.7.14 6:21 PM (112.153.xxx.36)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명박과 노무현도 마찰없이 그럭저럭 지냈어요.
    이명박이 서울시장 물러나면서 노무현대통령에게 가장 감사하다고까지 했죠(자기가 하는거 딴지 안걸어줘서)
    그렇다고 같은 편이라 볼 수는 없죠.
    또 노회찬이 조선일보 무슨 행사에 참여했다고해서 조선방씨네 생각과 뜻을 같이한거라 볼 수 없는 것이고요.
    정치판에서 고기도 안사는 정제된 물을 바랍니까? 가능하지도 않고요.
    어느정도 진정성이 있고 나쁜걸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조금씩이라도 개선해간다면 그런쪽에 표를 줄겁니다.
    하루아침에 문제를 다 해결해줄 무슨 구세주가 나타나길 바라는게 위험한거죠.
    같은 이치로 부자도 아니면서 이명박이 경제를 해결해 줄거라 믿고 찍는 국민이 많아서 이 모양이 된거 아닙니까?

  • 85. 난리브루스
    '12.7.14 6:23 PM (124.146.xxx.34)

    허나...그 "좌파" 내지는 새누리로 표현되는 "우파"의 개념은 우리나라에선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권력층" 이죠. 이들이 옷 색깔만 다르게 입고 나와서 새누리가 되었든, 민통당이 되었든, 진보신당이

    되었든 "권력층"이란 것엔 변함없습니다. 그 "권력층"이란 것이 친일파의 다른 이름이구요. 물론 그 친일파

    가 친중,친미이기도 합니다.

  • 86. 난리브루스
    '12.7.14 7:57 PM (124.146.xxx.91)

    히솝님// 이명박과 노무현을 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뭡니까?

    언론에 세뇌되면 그런 결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지금껏 제가 누누히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에 좌/우 가 없고 오로지 "권력층"만 있다구요

  • 87. 허솝님
    '12.7.14 11:12 PM (112.153.xxx.36)

    님은 이제 막 그런게 보이기 시작했군요.
    저는 그게 보이기 시작한게 2005년이었습니다.
    노무현의 가장 큰 업적이 뭔지 압니까?
    외교는 어디가도 당당했으니 전혀 비난할거 없고요,
    어지간한 권력을 휘두르지 않고 탄핵을 당함으로써 정치에 아무 관심도 없고 그넘이 그넘이다 라고 신경 끈 저 같은 사람에게 이게 뭔가 들여다 보고 매국 메인 언론사를 비롯하여 기득권의 횡포를 제대로 깨닫게 해주었단겁니다.
    대통령 힘이 얼마나 된다고 따질지 모르지만 지금 이명박 보면 통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죠.
    그걸 노무현은 다 내려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문제는 있었죠.
    그래서 욕도 했지만 알았죠 그 진정성에 대해서요.
    노무현은 친일파 비롯 정권 정당성이 결여된 쿠데타 세력 정치권에선 한나라같은 기득권이 죽자살자 죽이려고 달려들었지만 다른쪽에서도 달려들어 깠거든요, 예 그게 접니다.
    그러나 탄핵 당하고 고인이 되고 난 뒤 오래 전 노무현의 연설이 생각나더군요.
    조선일보가... 어떤 짓을 했는지 아십니까? 성토하던 연설과 언급과 예전 기득권에 맞서싸운 사람들은 어김없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던 연설 동영상요.
    그게 자신이 될 줄은 몰랐겠지요. 그 속에서 수습하려고 힘겨워하다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요.
    님이 말씀하시는 걸 벗어날 수 없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 분은 적어도 우리 국민을 위해서 최선이 눨까 고민하거고 뭐든 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적어도 그 진정성만큼은 의심할 수가 없는 사람이었단 겁니다.
    나중에 고향에 내려가서 진보쪽책도 열심히 읽었다는 거 세상을 떠난 후 그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주 아팠습니다. 조선족이나 외노자들이 노무현을 어찌 생각하던 내 알바 아니고요 노무현은 지금 이명박 정부 같은 의도가 아니었단거 그건 믿습니다.
    사실 노무현은 뒤를 받쳐줄 막강한 세력이 전무했어요. 고작 돼지 저금통 모았던 부류나 국민들 하나 밖에는요. 그렇게 세력이 없으면 보통 이승만 처럼, 박정희 처럼, 전두환처럼 뭔가 캥기는 친일파같은 뭔가 떳떳하지 못한 부류들응 대거 기용해서 반대세력을 숙청하는게 수순이거든요. 근데 노통은 세가 없으면서도 그걸 하지 않았어요.
    권력의 횡포를 내려놓았죠. 숙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요. 국민들이 노무현 때문에 우는게 그 때문이예요

  • 88. whtjswhr
    '12.7.17 1:32 AM (182.209.xxx.13)

    무지한놈..중국의 아이 납치와 은폐되고 있는 진실에대해 말하고있는데 이상한 논리로 반박을하니
    자꾸 댓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는거 아니냐. 아니면 무지한머리로 유식한척 키보드잡고 유세떠는거냐?
    초등학생처럼 칭찬듣고싶어서?
    적어도 한국사람이라면 이사태에대해 뭔논리를 피던간에 걱정하고부터 봐야하지 않겠냐.
    근데 이상한 논리로 반박부터하고있으니..한국 사람 맞는지 의문이다.
    국내에 있는 무고한 조선족이든 유고한 조선족이든 일단 모두 추방해야된다.
    물론 무고한 조선족분들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어쩔수없지않나..
    바퀴벌레 몇마리가 눈에띄면 세스코불러서
    얌전히 숨어있는 나머지 바퀴벌레도 싹다 잡을수 밖에 없으니까.
    뭐..사례가 썩 적절하진 않지만. 확실한건 조선족보단, 당장의 우리나라 국민의 목숨이 중요하단 거다.
    또 우리나라에 반감 가지고 있으면 다른나라로 그냥 떠나라..우리나라는 굳이 오라고 안했다.

  • 89. whtjswhr
    '12.7.17 1:44 AM (182.209.xxx.13)

    그리고 자기네들을 외국인으로서 인권존중해달라고 권리만 주장하는 놈들이
    의무를 안지고 그런말 하면 상식적으로 쓰겠냐..
    의무를 행하고 권리가 따른다는 거다. 근데 인간으로서 기본적 존엄성에대한 '의무'도 안지키는 것들이
    권리만 찾고있어 싹수없이. 다문화정책 자체가 이런모순이 있다.
    의무도 안지키는 것들 권리찾아주는게 오히려 멍청하고 모순된 짓이다.

  • 90. whtjswhr
    '12.7.17 1:51 AM (182.209.xxx.13)

    아 조선족이라고 밝혀졌구나. 선동하지말고 발 닦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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