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리수 한글> 시켜 보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2-07-13 10:42:18

울 둘째 한글 공부를 시키려고 하는데요..

큰 애 때는 제가 가르쳤는데 이젠 의욕도 안 생기고..

그냥 쉽게 가르치고만 싶네요..

 

한글 학습지 비용도 만만치가 않고 샘이 오시는 것도 부담되서..

아리수 한글로 어느 정도 진행 후 제가 봐줄까 하는데

 

주변에 해보신 분이 안 계셔서 어떤지 알 수가 없네요...

 

시켜보신 분 계시면 후기 좀 부탁드려요...

IP : 119.71.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13 10:54 AM (220.79.xxx.203)

    아리수 한글 아직도 있군요.
    저희애가 지금 5학년인데, 그걸로 한글 뗐어요.
    36개월 정도에 했었나? 하여튼 5살 초에 한글 다 읽었어요.
    그때 3달인가 하면 다 뗀다고 했었는데,
    저희애는 일단 1달 결제해서 하고, 그 담에 할인을 받았나 무료였나 한달을 더 하고,
    그렇게 2달 하니 완벽하진 않아도 대략 알더라구요.
    그래서 더 안하고 책 짚어주고 하면서 제가 마무리했네요.
    긴 시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어린애 컴퓨터 앞에 앉혀놓는게 정말 찜찜하긴 했는데,
    한글 아주 쉽게 떼서 좋긴 했어요.

  • 2. 저희애도 5학년 남학생
    '12.7.13 11:00 AM (1.251.xxx.179)

    제가 학습지 모든것 다 둘러보고,
    혼자 가르쳐 보려고 하기도 하고...
    다 마음에 안들어서 택한게 아리수한글

    전 정말 강추합니다.

    전화해서 모든 카테고리를 열어달라고 하셔서 님이 며칠간 이용해 보세요.
    하게되면
    만약 한시간을 한다면 처음 5-10분은 님과 아이가 같이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아이혼자 하게 하면 됩니다.

  • 3. 중1
    '12.7.13 11:08 AM (112.187.xxx.29)

    우리아들도 아리수 한글로 한글 배웠어요~저도 완전 강추에요^^

  • 4. 표독이네
    '12.7.13 11:21 AM (112.149.xxx.111)

    저도 강추
    큰애는 학습지로 1년 반
    작은애는 돈 아까워서 아리수로 6개월
    영상파일 구해서 보여주면서 하심 더 좋아요
    글씨쓰기는 엄마가 병행해 주심 되구요
    전 쓰기교정을 안해서 작은애 연필잡는게 좀 그래요

  • 5. 몇년전
    '12.7.13 12:15 PM (110.35.xxx.72)

    저희애도 했었는데 강추구요.
    시간조절기능이 있어서 30분설정하면 저절로 안녕~하면서 끝나는 기능이 있어서 더 편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992 시간을 달리는 소녀 보신 분.. 1 ... 2012/07/22 1,974
131991 덤벙대고 바보같은 나..죽고싶어요 9 바보 2012/07/22 4,600
131990 갱년기는 화가 난다? 5 갱년기 2012/07/22 3,029
131989 이것도 변비인가요? 1 s 2012/07/22 1,183
131988 퍼실 세제 싸게 파는곳 아시는분 4 2012/07/22 3,166
131987 베스트글에 15년동안 무직인 남편얘기 읽다보니 1 친정얘기 2012/07/22 3,530
131986 돈 1억을 날리고... 46 이젠잊자 2012/07/22 22,871
131985 한 양 성폭행 하려다 반항해 목졸라 살해(모자이크사진) 8 죽일놈 2012/07/22 4,694
131984 여수 엑스포 관람 팁 좀 알려주세요 3 꼬옥 좀 부.. 2012/07/22 1,775
131983 클릭하면 원하는창 과 다르창이 마구떠요 컴이 이상해.. 2012/07/22 1,604
131982 원래 맛이 없나요? 4 국내산 단호.. 2012/07/22 1,755
131981 바람피는 것 같은데 3 저걸 확 어.. 2012/07/22 3,688
131980 요즘 아이들 입이 너무 걸어서 보기 좋지 않더군요. 4 mydram.. 2012/07/22 1,842
131979 저 밑에 센스 얘기 나와서... 2 잘하는거 2012/07/22 1,800
131978 뇌경색에 대해 알고 싶어 문의드려요. 10 질문 2012/07/22 3,585
131977 비가 계속 오니 급성우울증이 됬어요. 어찌할까요? 1 급성 우울 2012/07/22 1,435
131976 연애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펌) 3 ... 2012/07/22 4,343
131975 일본인 해외거주 증가…원전사고 '엑서더스' 사실? 3 4만명 2012/07/22 2,318
131974 집판거 관공서전산에 안뜨나요? 유치원학비지.. 2012/07/22 1,098
131973 집값 내린경우에도 양도소득세 내나요? 3 세금질문 2012/07/22 3,532
131972 메니큐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질문요.. 2 이뻐~ 2012/07/22 1,594
131971 회사를 그만두어야겠지요? 이런 상황 7 루저 2012/07/22 2,623
131970 단어를 조합해서 문장 좀 만들어 주세요(무식엄마) 5 영어 2012/07/22 1,316
131969 DTI 규제 어느정도 풀지는 모르겠지만~ 2 하품 2012/07/22 2,062
131968 급) 손바닥만한 나방이 방에 들어왔어요!! 2 엉엉 2012/07/22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