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리수 한글> 시켜 보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2-07-13 10:42:18

울 둘째 한글 공부를 시키려고 하는데요..

큰 애 때는 제가 가르쳤는데 이젠 의욕도 안 생기고..

그냥 쉽게 가르치고만 싶네요..

 

한글 학습지 비용도 만만치가 않고 샘이 오시는 것도 부담되서..

아리수 한글로 어느 정도 진행 후 제가 봐줄까 하는데

 

주변에 해보신 분이 안 계셔서 어떤지 알 수가 없네요...

 

시켜보신 분 계시면 후기 좀 부탁드려요...

IP : 119.71.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13 10:54 AM (220.79.xxx.203)

    아리수 한글 아직도 있군요.
    저희애가 지금 5학년인데, 그걸로 한글 뗐어요.
    36개월 정도에 했었나? 하여튼 5살 초에 한글 다 읽었어요.
    그때 3달인가 하면 다 뗀다고 했었는데,
    저희애는 일단 1달 결제해서 하고, 그 담에 할인을 받았나 무료였나 한달을 더 하고,
    그렇게 2달 하니 완벽하진 않아도 대략 알더라구요.
    그래서 더 안하고 책 짚어주고 하면서 제가 마무리했네요.
    긴 시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어린애 컴퓨터 앞에 앉혀놓는게 정말 찜찜하긴 했는데,
    한글 아주 쉽게 떼서 좋긴 했어요.

  • 2. 저희애도 5학년 남학생
    '12.7.13 11:00 AM (1.251.xxx.179)

    제가 학습지 모든것 다 둘러보고,
    혼자 가르쳐 보려고 하기도 하고...
    다 마음에 안들어서 택한게 아리수한글

    전 정말 강추합니다.

    전화해서 모든 카테고리를 열어달라고 하셔서 님이 며칠간 이용해 보세요.
    하게되면
    만약 한시간을 한다면 처음 5-10분은 님과 아이가 같이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아이혼자 하게 하면 됩니다.

  • 3. 중1
    '12.7.13 11:08 AM (112.187.xxx.29)

    우리아들도 아리수 한글로 한글 배웠어요~저도 완전 강추에요^^

  • 4. 표독이네
    '12.7.13 11:21 AM (112.149.xxx.111)

    저도 강추
    큰애는 학습지로 1년 반
    작은애는 돈 아까워서 아리수로 6개월
    영상파일 구해서 보여주면서 하심 더 좋아요
    글씨쓰기는 엄마가 병행해 주심 되구요
    전 쓰기교정을 안해서 작은애 연필잡는게 좀 그래요

  • 5. 몇년전
    '12.7.13 12:15 PM (110.35.xxx.72)

    저희애도 했었는데 강추구요.
    시간조절기능이 있어서 30분설정하면 저절로 안녕~하면서 끝나는 기능이 있어서 더 편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801 연변족 대림2동에서 25 헤파토스 2012/07/13 5,375
127800 최근 제평 가보신분? ... 2012/07/13 1,488
127799 요즘 겨울옷 사기 좋은거 같아요 4 건지다 2012/07/13 3,898
127798 가끔씩 중요한 글들 보면요~~~ 3 궁금해요 2012/07/13 1,320
127797 수경 추천해주세여~ 1 .. 2012/07/13 2,188
127796 중공 조선족 이젠 문화까지 사기.. 2 헤파토스 2012/07/13 2,173
127795 남편에겐 제가하는무슨말도 거슬리나봐요 9 은송이 2012/07/13 3,560
127794 중국하고도 정보협정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2 운지 2012/07/13 939
127793 퇴직금 중간정산 계산금액 문의드립니다 1 갈곳없는아짐.. 2012/07/13 2,571
127792 화장의 중요성을 알게해주는 김희애사진 19 화장 2012/07/13 15,453
127791 박근혜 ‘한마디’에… 의원들 일제히 “정두언, 黨 떠나라” 4 세우실 2012/07/13 1,909
127790 무서운 영화 추천 25 .. 2012/07/13 2,530
127789 두타현,펀치볼 어떤 곳인가요? 2 가보신 분 .. 2012/07/13 1,671
127788 토지보상여쭤요 터널이라는데 2 다람쥐여사 2012/07/13 2,959
127787 새벽에 발신제한 표시로 전화가 왔어요 2 헤라 2012/07/13 3,034
127786 된장찌개 홀라당 태워먹었어요~~~ㅠㅠ 3 된장 2012/07/13 1,273
127785 블랙해드 제거 좋은 제품 추천요! 3 코 피지 2012/07/13 2,621
127784 종로쪽 맛있는 음식점 추천해주세요(추천해주시면 좋은일 생기실거예.. 6 고민 2012/07/13 1,799
127783 생아몬드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2 2012/07/13 2,580
127782 남대문 휴가전에 세일 언제 하나요? 세일 2012/07/13 1,312
127781 길 위의 대통령 - 정동영 (유인경 경향신문 부국장) 4 prowel.. 2012/07/13 8,487
127780 장영희님 수필 너무 좋네요. 15 11 2012/07/13 2,571
127779 17개월 아기 점심이요 3 사과꽃향기 2012/07/13 3,306
127778 다정다감한 남편이 부러워요. 14 ... 2012/07/13 5,092
127777 신혼부부 월수입 14 신혼 2012/07/13 6,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