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생각하는 공부와 다이어트(몸매관리)의 공통점

배고프다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12-07-13 10:30:06

 

1. 어릴 때 잘 한다고 안심할 수 없다.

 

2. 타고나면 훨씬 수월하다.

 

3. 돈으로 해결가능한 부분이 상당하나, 상위 1%는 타고 태어난다.

 

4. 꾸준함이 결정적이다.

 

5. 원칙적으로 평생해야 하지만, 어릴 때(젊을 때) 잘하면 훨씬 이득이 크다.

 

아아~~~ 다이어트 힘들어요.

 

IP : 203.229.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7.13 10:35 AM (118.37.xxx.34)

    방법은 아는데 실천이 어렵다.

  • 2. 하늘물빵
    '12.7.13 10:42 AM (118.37.xxx.218)

    하기전에 성공자(?)들의 경험담을 많이 본다. 근데 정작 실천은 못한다.

  • 3.
    '12.7.13 10:54 AM (72.213.xxx.130)

    힘들다 ㅠㅠ

  • 4. 동이마미
    '12.7.13 11:05 AM (115.140.xxx.36)

    공부하나는 정말 잘했는데... 다이어트는 참 아니네요...

  • 5. 국영수..
    '12.7.13 11:22 AM (218.234.xxx.25)

    원리는 간단하고 쉽다. (공부는 국영수 중심 예복습, 다이어트는 먹는 것보다 활동 많이..")

  • 6. 재밌네요
    '12.7.13 4:07 PM (27.115.xxx.100)

    하기전에 성공자(?)들의 경험담을 많이 본다. 근데 정작 실천은 못한다. =>22222222

  • 7. 보험몰
    '17.2.3 7:39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013 나가수 소향? 가슴이 울컥 8 .. 2012/07/22 3,076
132012 아버지학교 추천해주세요 1 걱정 2012/07/22 1,569
132011 집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45 이상하죠? 2012/07/22 32,192
132010 김연우 국카스텐 넘 좋네요 4 ,,, 2012/07/22 2,588
132009 이상한 아이엄마.... 8 헐.... 2012/07/22 4,827
132008 국카스텐이 노래를 잘 하나요? 5 저만 싫은가.. 2012/07/22 2,486
132007 엑스포티켓을 무료로구했다면 가시겠어요?ㅡ서울ㅡ 4 연두 2012/07/22 1,543
132006 첨밀밀 봤어요. 18 ... 2012/07/22 4,506
132005 비관적이고 생각이 부정적인 남편에게 선물 할 책 좀 추천해 주세.. 5 ... 2012/07/22 1,908
132004 잠이 쏟아져요 ㄱㄴㄷ 2012/07/22 889
132003 대변을 번번히 바지에 싸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지.. 10 1111 2012/07/22 7,000
132002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고구마 찌나봐요 2 고구마 2012/07/22 1,775
132001 갑자기 땀이 많아졌어요 4 김삐질 2012/07/22 8,284
132000 푸룬주스 매일 마셔도 되나요? 1 . 2012/07/22 21,042
131999 인바디 했어요 근데 그 결과 신빙성있나요? 1 ... 2012/07/22 2,639
131998 천안아산 ktx역에서 화성가는방법 4 가장빠른길 2012/07/22 4,479
131997 글램팜 같은 해외 고데기, 아이롱 브랜드는 뭘까요? 1 --- 2012/07/22 2,807
131996 냉장고안에 일주일된 돼지고기 1 아라비안자스.. 2012/07/22 2,784
131995 시간을 달리는 소녀 보신 분.. 1 ... 2012/07/22 1,976
131994 덤벙대고 바보같은 나..죽고싶어요 9 바보 2012/07/22 4,600
131993 갱년기는 화가 난다? 5 갱년기 2012/07/22 3,031
131992 이것도 변비인가요? 1 s 2012/07/22 1,184
131991 퍼실 세제 싸게 파는곳 아시는분 4 2012/07/22 3,166
131990 베스트글에 15년동안 무직인 남편얘기 읽다보니 1 친정얘기 2012/07/22 3,531
131989 돈 1억을 날리고... 46 이젠잊자 2012/07/22 2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