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아빠가 소변을 전혀 못보신다 하여 병원에 가니 수술해야한다고 엄마,자식들 다 오라고 그러는데요..
약물치료도 가능하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의사가 수술 권유하면 수술해야 하는건가요?
엄마가 일을 다녀서 병간호를 늦게 해야 할것 같은데(자식들 다 멀리 떨어져 있음) 수술은 금방 끝나는지
비용등 아시는분 게신가요?
친정 아빠가 소변을 전혀 못보신다 하여 병원에 가니 수술해야한다고 엄마,자식들 다 오라고 그러는데요..
약물치료도 가능하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의사가 수술 권유하면 수술해야 하는건가요?
엄마가 일을 다녀서 병간호를 늦게 해야 할것 같은데(자식들 다 멀리 떨어져 있음) 수술은 금방 끝나는지
비용등 아시는분 게신가요?
약으로 가능하기도 하고 이미 그정도를 넘겼거나 ktp기계를 새로들였거나....수술하고 싶은경우 수술한데요.
남편이 비뇨기과의 인데 사실 안 권해요. 만족도가 반반이거든요. 비뇨기과에서 돈만질거리가 이수술 쇄석 남성수술 이렇게밖에 없어서 많이하는거지....
그돈에 그정도 효과라면 안 하는게 낫다고....
새벽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고(최근들어)그러는데
이것도 전립선 증상의 일종인가요?
소변에 피가 섞여나오고 그렇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