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포들 참 시끄럽네요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2-07-13 08:32:10
미국에서 그 지역사회 위해 봉사라도 하시고
이야기 올려보거나 소소한 일상이나 이야기해요

무슨 교포가 대수라고
미국 3d 업종 인력시장의 수준들이
어찌 우월감 넘치는지 참..

주류사회에 끼지 못하고
한국 사회에 끼지 못하니
하루종일 인터넷 붙잡고 목소리 높이는 모습이
측은하네요

머나먼 미국땅에서 고작하는 일이
키보드 붙잡고 성토하는거에요?

한심하네요
IP : 211.246.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12.7.13 9:14 AM (219.251.xxx.5)

    키보드만 잡지말고....봉사활동 하거나 소소한 일상이야기나 하시죠.
    이런 글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입니다.

  • 2. cka
    '12.7.13 9:23 AM (124.49.xxx.162)

    이런 글도 악성 글입니다. 깔보고 나무라고,,,

  • 3. 당촨여자
    '16.9.11 10:15 AM (98.88.xxx.88)

    니나 잘하거라~ 니는 와 인터넷 보고 이딴 말이나 하고 앉았노?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393 지인이 아파트 경비 면접 시험을 봤는데... 46 ... 2012/07/16 14,111
128392 밑에 롯데 이야기 나와서 동네 롯데슈퍼 말이죠 3 2012/07/16 1,163
128391 배우자와 결혼에 대한 로망-잘못된 선택은 하지 말것을 1 .. 2012/07/16 1,116
128390 한 여름밤 공포귀신 말고 귀엽고 깜직한 귀신 이야기 2 호박덩쿨 2012/07/16 1,126
128389 '뿔난' 200만 자영업자, 롯데 제품 불매운동 돌입 2 롯데불매운동.. 2012/07/16 1,112
128388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문의드려요. 4 소중한답변 2012/07/16 5,459
128387 가다랭이포빼고 표고보섯 넣어도 될까요? 2 메밀국수장국.. 2012/07/16 586
128386 피자·햄버거 보다 김치찌개가 더 위험할 수도 샬랄라 2012/07/16 1,159
128385 아기키울때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듣기 싫어요ㅠㅠ 3 하소연 2012/07/16 1,757
128384 7살 , 단지 내 병설유치원에서 집까지 혼자 다닐 수 있을까요?.. 18 혼자 다닐 .. 2012/07/16 2,162
128383 텐트 구입은 어디서 하나요? ... 2012/07/16 567
128382 3명이 한팀으로 과외하다가 2 어떨게 2012/07/16 1,135
128381 경비 아저씨한테 마음에 안들면 말씀하시나요? 5 .. 2012/07/16 1,105
128380 사기그릇이나 접시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7 복숭아나무 2012/07/16 4,059
128379 과외로 한달에 700버는 제친구.. 20 ,, 2012/07/16 26,291
128378 영어성경공부 2 찬란하라 2012/07/16 1,259
128377 집값 올려줄 것이라고 찍었다더니.. 3 ... 2012/07/16 2,054
128376 (질문)DIY 퀸침대 이사할때 어떻하나요? 궁금 2012/07/16 1,090
128375 꿈에 1 꿈해몽 2012/07/16 775
128374 7월 1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7/16 666
128373 먼저 인연 끊은 뒤에 다시 절 찾은 절친이 있어요. 2 ㅇㅇ 2012/07/16 2,240
128372 박지성,김연아부모님이 극성스럽다는말에 대해서 20 2012/07/16 5,819
128371 영작 좀 부탁 드려요 3 무지개잉크 2012/07/16 498
128370 생리통 심하신 분~ 14 궁금 2012/07/16 2,658
128369 초등3학년 신장과 체중 14 다른집 2012/07/16 17,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