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핏물 서너차례 뺐구요.
지금 한소금 끓여버리려고 끓이고 있어요.
내일 아침에 아이 먹여 보내려구요.
생일상... 집에서 잘 안하는 편인데,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 아이를 위해서 진짜 오랫만에 아침미역국 끓이려구요.
맛있게 잘되면 좋겠네요~~~
1차로 핏물 서너차례 뺐구요.
지금 한소금 끓여버리려고 끓이고 있어요.
내일 아침에 아이 먹여 보내려구요.
생일상... 집에서 잘 안하는 편인데,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 아이를 위해서 진짜 오랫만에 아침미역국 끓이려구요.
맛있게 잘되면 좋겠네요~~~
저 갈비미역국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아이 생일 축하드려요~
윗님 감사합니다.
국 끓인다는 핑계로 야밤에 82 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해요..
든든하게 갈비 한덩이 담긴 미역국 먹이려고 하고는 있는데,,, 기름 장난 아니네요.
갈비로도 미역국 끓이는 군요.
저는 양지로만 끓였는데....
맛있겠어요.
역시 엄마의 사랑은 잠도 막을 수가 없군요.ㅎㅎㅎ
갈비로도 미역국 끓이는군요
저 지금껏 살면서 첨 접해보는...ㅎ
식혀서 냉자고에 넣어 기름 걷어내야 할걸요
요즘 실온에서는 힘들어요
맛있겠어요 부드러운 미역국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