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병을 하네요
시집식구들은 남편이 중요하지만 저에겐 자식이 소중하네요
아이들때문에라도 알바도해야하고 항암치료도해야하고
천개의 손과 눈과 발이되어 다 잘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이드신 시부모님들이 아빠 병원에서 간병을하고있다지요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병원에 들리기도 하지만 불만은 있겠지요
돌팔매질 정신줄 놓을려고 모진마음 먹었습니다
살자 살자 외쳐요
장기 투병을 하네요
시집식구들은 남편이 중요하지만 저에겐 자식이 소중하네요
아이들때문에라도 알바도해야하고 항암치료도해야하고
천개의 손과 눈과 발이되어 다 잘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이드신 시부모님들이 아빠 병원에서 간병을하고있다지요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병원에 들리기도 하지만 불만은 있겠지요
돌팔매질 정신줄 놓을려고 모진마음 먹었습니다
살자 살자 외쳐요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원글님 어쩌겠어요 님이 할수잇는만큼 하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원글님이랑 같이 울었으면 좋겠네요
그럼요 살아내셔야지요 엄마니까..... 남편분도 원글님 마음 잘 아실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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