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보시면서 참고 하실 건, 후쿠시마서 제1원전서 도쿄 225km, 고리서 대구 약 83km. 원전 옆에만 피해를 입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도쿄에서도 밖에서 말린 세탁물에서 15Bq/kg검출
-최근 도쿄도 내의 세타가야 구서 밖에서 말린 세탁물에서 세슘이 검출되었다는 데이터가 있다.
링크내의 첫 번째 표는, 기와조각과 자갈 등의 소각이 있었던 세타가야 구에서 2시간동안 타올을 밖에서 말렸을 때의 수치이다.
이 전의 수치가 없기 때문에 단언할 수는 없지만, 도쿄도내에서도 세탁물에서 세슘이 검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키노시타 고우타씨의 강연에서 후쿠시마 쪽의 야채가 비교적 매우 싼 가격에 팔리고 있어, 야채를 사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한, 후쿠시마현의 이타테무라(飯館村)에서 피난온 한 어머님은 ‘원폭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니이가타 등으로 도망쳐 다행이었지만, 아직도 마을에는 많은 아이들이 남아있다. 남아있는 아이들 중 3월과 4월 쯤에 갑자기 코피를 흘리는 아이도 많았다. ’
-해외에서 많은 나라가 일본식품의 수입을 제한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원자력 발전사고 때문에 손해보상을 위해 4월 28일 상담창구
를 개설할 예정이며, 특히 1차 지침 대상이 되는 손해에 대해서, 가불금 지급을 포함한 배상 지급교섭이 진행될 예정이다.
를 개설할 예정이며, 특히 1차 지침 대상이 되는 손해에 대해서, 가불금 지급을 포함한 배상 지급교섭이 진행될 예정이다.
-후생노동성은 작년부터 미야기와 후쿠시마의 백혈병 검사를 나라차원에서 그만두었으며, 또한 아이들의 검사조차 하지 않은 체제를 만들었다.
더구나, 가와사키도 세타가야도 고토 구도 에도가와 구도 높은 수준의 방사성물질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정부차원에서 사실을 명확히 해 갈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닌가?
-수상의 고장-후나바시에서 재가동 반대 데모 약 2천명 참가
간사이전력오이원전의 재가동철회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24일 수상의 고장인 치바현 후나바시에서 약 2천명이 데모를 진행했다.(아사히신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