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요가를 배울까..생각중인데요
전 ..신체에 좀 그런 혼자만의 비밀이 있어요
쫙 붙는 쫄바지 입기에는 다리도 너무 뚱뚱하고
또.뭐라고 하지..여자 거기..라고 해야 되나요
다른 여자들하고 틀리게 전 거기가 좀 둔덕이라고 하나..ㅠㅠ 거기가 좀 살이 있어요
나와 보인달까요..ㅠㅠㅠ
그래서 이게 컴플렉스에요
요가복 입으면 완전 다 표시 날텐데..
요가 배우고 싶은데..이것 때문에 못 배우겠어요
요가학원 가면 꼭 그걸 입고 해야 되나요?
제가 요즘 요가를 배울까..생각중인데요
전 ..신체에 좀 그런 혼자만의 비밀이 있어요
쫙 붙는 쫄바지 입기에는 다리도 너무 뚱뚱하고
또.뭐라고 하지..여자 거기..라고 해야 되나요
다른 여자들하고 틀리게 전 거기가 좀 둔덕이라고 하나..ㅠㅠ 거기가 좀 살이 있어요
나와 보인달까요..ㅠㅠㅠ
그래서 이게 컴플렉스에요
요가복 입으면 완전 다 표시 날텐데..
요가 배우고 싶은데..이것 때문에 못 배우겠어요
요가학원 가면 꼭 그걸 입고 해야 되나요?
요가복이 다양해요.
쫄쫄이 스타일도 있고 헐렁한 스타일도 있고
그냥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입고 와도 돼요.
쫄쫄이 바지 위에 헐렁하고 짧은 반바지 입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요새 많이 나오는 칠부 트레이닝 중에
무릎아래 밴드있어서 누워도
안흘러내리는거 입으셔도 좋을 듯ᆢ
아니오 저는 츄리닝 바지 입고했어요 강사가 청바지나 정장바지처럼 활동의 제약이 있는거만 아니면 괜찮대요 단 양말은 벗고 하라고해요
후들후들하고 느슨한 옷이 요가동작에 더 좋다고하니 괜한 고민 마시고 헐렁하게 입고하세요.
요가 다녀봤는데 쫄쫄이는 별로 없어요. 나팔처럼 생긴 걸루 입으셔도 될 듯
있어요
1년 넘게 다녔었는데 쫄쫄이 요가복은 강사님만 입으셨었어요
다리 올릴때 흘러내리지만 않으면 된답니다..
저는 7부 배기 추리닝입고 했는데 편하더라구요.. 레깅스 입으시는 분들도 별로 없고 입어도 원피스같은 롱티 입고 해요..
추리닝 입습니다.
여자들만 있으면 쫄쫄이 입고 많이들 해요
다들 살이고 둔덕이고 삐져나오고 장난아니어도
쫄쫄이가 자신의 몸상태를 보기 편해서 그냥 그거 입고 합니다
그리고 힘들어서 남의 몸 신경쓸 겨를도 없어요 ㅠ_ㅠ
정 부담되시면 여성전용으로 가세요. 남자 없으니 맘껏 쫄쫄이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ㅋ
우리쌤은 요가할때 꼭 쫄 입으라하세요.
굽어진 무릎, 엉덩이선을 바로 잡아 체크해주기 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