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는 사실 뻔한 월급쟁이일 뿐이죠.

... 조회수 : 5,169
작성일 : 2012-07-12 18:17:25

방학은 좀 부럽지만 그다지 좋은직업인줄 모르겠구요.

의사정도되면 월급 액수가 상대가 안되니 대단하지만

교사는 다른 보통 직업들하고 솔직히 비슷비슷하죠.

교사 별거 아닌거 맞죠.

IP : 119.194.xxx.1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12 6:19 PM (180.64.xxx.201)

    너무해요. 누군가의 직업인데 이렇게 폄하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에겐 다 소중한 직업이예요.

  • 2. 세상에
    '12.7.12 6:20 PM (211.107.xxx.33)

    이런글은 심하네요

  • 3. 어휴 좀
    '12.7.12 6:20 PM (121.130.xxx.228)

    별거 아닌거 아니까 이런글 좀 쓰지 마세요

  • 4. ...
    '12.7.12 6:20 PM (218.232.xxx.2)

    자위하는건 좋은데 폄하하지는 마세요...

  • 5. ggg
    '12.7.12 6:22 PM (180.68.xxx.98)

    돈 많이 받는 의사 같은 전문직이 아니라면
    모든 직업이 다 별로라는 이상한 논리네요?
    그런 가치관으로 사는 님이야말로 별 거 아니네요-
    그렇게 별거아니라고 생각되시면 한 번 해보세요

  • 6. 초딩인가요?
    '12.7.12 6:26 PM (180.66.xxx.102)

    요즘 똑똑한 초딩은 원글님같은 소리 하지도 않지만...
    그냥 원글님은 저 포도는 너무 시어서 맛이 없을꺼야 하고 지나가는 여우와 똑같아요.

  • 7. ㅁㅁ
    '12.7.12 6:27 PM (180.64.xxx.133)

    그럼 뭐가 별건가요????
    왜 누군가 타인의 인생에 굳이 '별게 아니란' 딱지를붙여야 하나요?????? 열등감쩌시네

  • 8. ,,
    '12.7.12 6:29 PM (119.71.xxx.179)

    교사들은 원글님말 신경도 안쓸듯 ㅋㅋㅋ교사를 아무나 할수있는것도 아니잖아요?

  • 9. 의사두 잘나가는
    '12.7.12 6:30 PM (121.166.xxx.147)

    의사면 모르지만 의사는 하는일에 비해 조금 버는거에요.
    교사처럼 방학두 없고
    의사는 위험부담이 크고 교사는 진상 학부모 학생 만나믄 끝
    교사도 방학빼고 잡다한일 많다면서요.
    암튼 잘나가는 직업 파헤쳐보면 다들 힘든 직업이에요.
    변호사도 판검사도...다 힘듬

  • 10. 헬레나
    '12.7.12 6:34 PM (218.146.xxx.146)

    아저씨! 낚시 좀 그만하세요. 말투가 딱 엠팍같은 남초사이트에서 많이 본 말투네.

  • 11.
    '12.7.12 6:59 PM (175.112.xxx.18)

    뭐 ㅡㄱ리 생각할 수 있어요.. 생각이야 자유니까..
    근데 말이죠..댁이 이렇게 품위 없는 글이나마 싸지르게 된 것도 그 별거 아닌 교사밑에서 학교라도 다녔기 때문인거죠. 그건 아시나용?
    설마 혼자 잘나서 컸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테죠?

  • 12. ..
    '12.7.12 7:14 PM (203.100.xxx.141)

    아~진짜....82에 교사 분들 많이 있던데...

    제발 이런 유치한 글 쓰지 말아요.

    왜 대체 남의 직업을 이유 없이 비하하는지........

    원글님 직업 뭐예요?

    제가 의사랑 비교하면서 까(?)줄테니까......

  • 13.
    '12.7.12 7:21 PM (110.70.xxx.100)

    그럼 너님은 얼마나 대단한일하심?

  • 14. df
    '12.7.12 7:40 PM (203.226.xxx.80) - 삭제된댓글

    자위하시네요

  • 15. 착한이들
    '12.7.12 8:40 PM (210.205.xxx.25)

    원글님은 교사도 못되실 실력인거 맞죠?

  • 16. U~~~
    '12.7.12 9:00 PM (211.246.xxx.133)

    그래서 님은 뭔 대단한일 하시나봐요 ㅎㅎ 부럽

  • 17. 아니..
    '12.7.13 2:10 AM (121.137.xxx.55)

    둘러보다가 너무 놀래서 ㅠㅠ...
    임용고시 합격하는게 얼마나 힘드신지 아시나요.. 사범대 나와도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렇게 힘들게 꿈을 이루는 사람들에게 너무 그러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314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시행 되면 10 종량제. 2012/07/13 2,909
128313 82 번개-마봉춘 밥차 뒤풀이 겸 20일 벙커원 1 ^^ 2012/07/13 2,089
128312 이런경우 어찌할까요? 문자 2012/07/13 1,053
128311 의견 모두 감사해요. 16 .. 2012/07/13 2,560
128310 늙은 아버지가 젊은 아들에게 고함 이땅의 2012/07/13 1,645
128309 7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13 889
128308 신랑 직장 문제 상담드려요. 12 인생초보 2012/07/13 3,089
128307 새벽에 비왔었어요? 지금 햇살 쨍쨍인데 여긴 서울 남서쪽 9 날씨 쨍쨍 2012/07/13 2,186
128306 보험증권을 잃어버린 경우 보장 다 받을수 있나요? 2 문의 2012/07/13 2,495
128305 창문이 반만 열리게 설치할수 있나요? 7 창문 2012/07/13 1,994
128304 그릇 잘 아시는분들요^^앞접시 크기 21센치? 26센치? 5 아데 2012/07/13 2,374
128303 젊은 한국교포들은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해요. 64 goodgi.. 2012/07/13 12,650
128302 삼성병원 성장클리닉 3 헤르미온 2012/07/13 3,408
128301 최근 많이 읽은 글에 연예인 스폰서... 6 ㅇㅇ 2012/07/13 6,516
128300 이 새벽에 짜증과 걱정이 물밀듯이… 1 이 새벽에 .. 2012/07/13 1,804
128299 6살 여자아이 어떻게 놀아줘야할까요?? 3 ,,, 2012/07/13 1,219
128298 새벽세시반...아직도 아기가 안자네요..너무 힘들고 괴로워요ㅠㅠ.. 18 ㅠㅜ 2012/07/13 2,963
128297 오늘 푸켓 가는데 여러가지 질문이요~ 12 궁금이 2012/07/13 1,793
128296 비바람이 엄청나네요 23 bbb 2012/07/13 3,926
128295 롱샴의 인기는 언제까지?? 5 0000 2012/07/13 3,087
128294 여름에 이불커버만 덮는분 있으세요? 6 이불 2012/07/13 3,042
128293 그래도 잊지는 못하겠지요.... 11 초보엄마 2012/07/13 2,670
128292 갈비미역국 끓이고 있어요 6 생일 2012/07/13 2,348
128291 미키마우스와 마이웨이.... josunk.. 2012/07/13 871
128290 요즘 학워에서 텝스이야기를 많이 4 텝스 : 토.. 2012/07/13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