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한이웃도 문자던지 전화하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주위에 어떤이는 친한사이끼리는 그냥가도 괜찮아 아주 당연하듯이 이야기해서요
그것은 좀 그렇지 않나?경우가 아닌듯한데 하니 저보고 이상하다해서요
성격차이라면서 ...이것이 단순히 성격차이일까요? 저는경우가 없다고 생ㄱ가하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요..
댁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친한이웃도 문자던지 전화하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주위에 어떤이는 친한사이끼리는 그냥가도 괜찮아 아주 당연하듯이 이야기해서요
그것은 좀 그렇지 않나?경우가 아닌듯한데 하니 저보고 이상하다해서요
성격차이라면서 ...이것이 단순히 성격차이일까요? 저는경우가 없다고 생ㄱ가하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요..
댁들은 어떠신가요?
친언니도 불쑥 찾아들어오면 놀랄텐데요. 전화뒀다 뭐하나요.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아들친구 엄마가 그렇게 오덜구요 물론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일주일에 4번이상. 점심도 먹고가고 어떤날은 9시반에 와서 5시에 가기도....미쵸
혹시 그엄마 아닌가요?
전화하는건 기본에티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