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뇌출혈수술후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일반병실에 내려오셔서
간병인을 썻는데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조선족간병인을 일당 8만원을 주고
열흘정도 썼씁니다.
그러다 다시 안좋아져서,중환자실과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종아져서
이틀전에 일반병실로 내려오셔서 이때 간호사한테
소개받아서 일당 6만원이라고 해서 이제 하루지나고 이틀짼데 갑자기 간병비용을
50만원의 웃돈을 요구합니다 .어디나 다 이렇게 요구한다고 정당하게--
기가막혀서 원래 이렇게 웃돈요구하는게 관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