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하던데,. 이 칼이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아무리 좋아도 어느정도 쓰고나면 그냥 그렇지 않나요?
과연 그값을 할까 궁금합니다
공동구매 하던데,. 이 칼이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아무리 좋아도 어느정도 쓰고나면 그냥 그렇지 않나요?
과연 그값을 할까 궁금합니다
요기 공동구매는 아니고 작년에 인터넷몰에서 쿠폰이랑해서 싼 가격으로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절삭력도 좋고 무게감도 적당해서 전 주로 이 칼만 사용하고 있네요.
제가 헹켈은 써보질 않아서 비교불가인데 나름 칼때문에 이리저리 알아보니 외국에서는 헹켈보다는 솔리컷이 더 유명하다는 말도 있었고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걸로 기억합니다.
칼은 다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뭐라 하기엔 그렇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만족감이 좋습니다.
지금 옆에 견본으로 보이는 칼을 가지고 있어요.
비싼 칼이지만 지금 판매하는 칼보다 훨씬 싸게 샀고요.
그거 현재는 잘 안쓰고 있어요.
홈+에서 산 도루코칼이 훨씬 가볍고 절삭력도 좋아
주로 도루코칼을 사용해요.
저처럼 요리 썩 잘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은 굳이 비싼 칼을 장만할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