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 하는 사람 어떻게 대해야 해요? 제 남편이예요.
모든지 자기가 하기 싫으면 나 좀 쉬고 싶어 오늘은 안할래. 그렇게 안하고요
꼭 이유를 대는데 그게 남탓이예요 특히 부인인 저....
니가 *** 하니까 나는 못한다. 안한다 이런거요
제가 주말마다 시댁에 가요 그러니 본인 염치가 없으니, 처가 안가겠단 말은 못하고 제 핑계 대고 짜증 내는 스타일.
본인 입장에서 염치 없는 짓은 하지 않고요 괜히 너때매 나 안가 이런식.... .ㅋㅋ
이런 사람 어떻게 대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