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인생의 반을 살아오는 동안 가장 많이
들어본 소리가 말하는게 너무 웃긴다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듣고 있어요
별 재미 없는 말도 말의 억양과 말투 표정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재미있어라 하고 언니또한
그로 인해 함께 하는 사람들이 실컷 웃어줄때면 너무 행복하대요
그런데 언니 같이 중성적이고 남들보다 오버잘하고 말을 재밌게 하는 사람들은
남앞에서 설수 있는 취미는일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이곳에 여쭈어 보아요
요즘 언니가 무엇인가 배워보려고 노력 하길래 도움이 될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