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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혁인가 안합니다.골든 타임보다가..

에이,,,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2-07-10 23:12:38
남편도 외과의입니다.
지금 드라마 정말 재밋네요.
외과부각시켜주고 근데 ..종합병원에 아니면 외과..평생 봉직도 힘들고..
그나마 오지에서 봉직할때...지금 처럼 저런일 있었다며...남편이 뿌듯해 하던때도 있었는데..

결론은..중요한줄 아나....배금주의 사회..물질적 사회에서 우린 밀렸습니다.

외과 계속하다가는..저 의사처럼 사생활도 없고 보장도 되지않고..다른 동기에 비해..패배감느껴...사명감으로만 하긴 힘들어서...

애많고 마누라 무능력해서 신랑 ..다른걸로..개업합니다.돈잘버는...

윤리선생은 월급이라도 똑같지..이건뭐..

그래도 저희가 아무리 뜯어말려도 제 사촌동생도 또..외과의를 선택하여 수련중입니다만..

그 아이가 전문의되는날엔 외과가 더..좋아지길바랍니다.
저희는 못하기도 하고..안하기도 합니다.
IP : 39.121.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0 11:25 PM (218.39.xxx.199)

    정말 고생많은 과같아요. 그만큼 제대로 대접을 받아야 좋은 외과의사가 포기하지 않고 그 길을 계속 갈텐데요 . 원글님 남편분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겠어요. 드라마에서나 외과가 주류인가봐요 ㅠㅠ

  • 2.
    '12.7.10 11:29 PM (39.121.xxx.225)

    네...물끄러미 드라마 바라보고 있더군요.
    음....솔직히 제가 의사라서 맘놓고 외과의 계속하라고 하고 싶지만 그렇지도 않고 동기들과 너무 차이나니..포기는 했지만..한 일년전에 했어요.
    마음이 아픈가봐요.
    외과 자체는...너무 좋은과고 의사같은 의사라합니다.
    전 싫어요.
    이런 자괴감을 느끼게 하는과니...

  • 3. 대학병원 교수
    '12.7.10 11:29 PM (175.206.xxx.120)

    개업의 보다 박봉에 시간도 없고 매일 일에 쫓기고..
    교수 좋다 하더니 빛 좋은 개살구네요..
    그래도 원글님 남편은 돈잘버는 과로 개업하셨네요
    울 남편은 평생 개업은 안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개천용 월급쟁이 의사는 별루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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