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리고수님들~~~

더 나은 삶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12-07-10 22:49:30
저는 잡채를 할때 당면을 불리지않은체 끓는물에 살짝만 익힌 후 찬물에 헹궈 놓습니다
간장과 그밖의 잡채양념을 물을 좀 많이 잡은 후 바글바글 끓이다가 살짝 삶은 당면을 넣고 떡볶이 할때처럼 졸이며 익힙니다
거의 익었을 때 볶아놓은 야채를 넣고 참기름과 깨로 마무링새요

제 입맛에는 이 방법이 더 기름도 덜 들어가고 안느끼해서 잡채는 이제 항상 이렇게합니다
혹시 이렇게 해드시는 분 계세요?
IP : 124.50.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7.10 10:51 PM (58.238.xxx.254)

    저도 그렇게 해먹다가
    뭔가 탱글한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 2. 불려요
    '12.7.10 10:55 PM (124.80.xxx.22)

    저도 첨엔 당면 삶고 했는데 불리는게 훨 맛있어요. 불려서 양념장 넣고 볶아요. 근데 이것보다 저수분 잡채라고 채소 깔고 불린 당면 깔고 뚜겅 덮어서 하는 잡채 그거 배워서 해봤는데 편하고 맛도 있고 좋았어요. 잡채할려면 손많이 가서 먹고싶어도 포기하고 그랬는데 저 잡채 방법 배운뒤로 가끔 해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66 초등교사 되는거 서울,수도권보담 쉽나요? 8 지방에서 2012/08/08 2,004
136765 이번 주 토요일 날 KBS 공개방송해요. 1 쿠키맘 2012/08/08 588
136764 내 부모 욕을 참는 것도 낮은 자존감 때문일까요 15 .. 2012/08/08 3,285
136763 남편과 7살 5살 아이와 천만원으로 휴가간다면 어디로? 28 행복한상상 2012/08/08 4,557
136762 아들때문에 넘 웃겨요 9 자매 2012/08/08 3,339
136761 중학생 진로직업체험?? 2 ^^ 2012/08/08 1,024
136760 응답하라 1997 마지막 부분 5 추억 2012/08/08 1,871
136759 몰라서.. 이청용은 왜 이번에 안뛰는 거에요? 2 축구 2012/08/08 1,872
136758 빌리부트캠프 두달 후기입니다 9 으쌰! 2012/08/08 40,417
136757 납작한 이마 때문에 성형외과에 한번 가보려구요. 12 2012/08/08 2,332
136756 8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8/08 378
136755 李대통령 “술마신 사람에게 매맞는 경찰 우리뿐” 5 참맛 2012/08/08 1,237
136754 토요일 서울랜드 자연캠핑장 어떤가요? 1 물놀이 2012/08/08 1,514
136753 세안용비누망 국산은 없나요? 9 일본산시러요.. 2012/08/08 1,427
136752 아이가 제가 아플까봐 불안하대요 ㅜ.ㅜ 4 .. 2012/08/08 1,073
136751 황신혜는 왜 저러고 .. 64 고뤠23 2012/08/08 25,924
136750 저도 축의금 고민을 하네요^^;;;플리즈 24 .... 2012/08/08 3,261
136749 여자배구 너무 잘해요 3 파사현정 2012/08/08 1,162
136748 7개월 되어가는 아기가 점프를 안하는데요 9 아기 점프 2012/08/08 2,086
136747 신랑이 이 아침 한건 터트리고 출근하네요..ㅋㅋ 2 한.일전.... 2012/08/08 2,590
136746 궁금증 해결 좀 해주세요... 세탁물 분류 세탁소 2012/08/08 480
136745 네이버에서 인증만 하면 베스킨 라빈스 싱글킹 선착순 5만명 주네.. 7 쿠앤쿠 2012/08/08 2,080
136744 부부싸움 할때 남편이 부인한테 욕하고 물건 던지는게 일반적인가요.. 7 ... 2012/08/08 9,082
136743 의류건조기 사용하시는분들 컬러별로 빨래 분류해서 세탁하시나요? 4 빨래 2012/08/08 5,195
136742 8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8/08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