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04308&cpage=&...
저축은행 피해자 분이 계란 던지고 넥타이 잡아당긴 듯~
얼굴에 명중하진 못했군요 ㅇ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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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피해자 분이 계란 던지고 넥타이 잡아당긴 듯~
얼굴에 명중하진 못했군요 ㅇㄲㅂ
사진보니 식욕이...뚝...
좀 있음 점심시간인데 감사해용
아까운 달걀을...
똥을 퍼 부었어야 했는데...
어쩜 저리 쥐박이랑 똑닮았을까..
명중안된게 억울하네요
만사형통, 상왕, 형님예산....나는 새도 떨어뜨릴 것 같더니 꼴랑 5년을 못가고 저렇게 법원 들락거리는 신세가 됐네요~
이왕이면 파싹 곯은 계란으로 낯짝을 때렸으면 더 좋았을 껄..
이 전 의원이 발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김옥주(51.여) 부산저축은행 비상대책위 원장이 갑자기 달려들었다. 누가 말릴 틈도 없이 이 전 의원의 하늘색 넥타이를 잡아당긴 김 위원장은 "내 돈 내놔라"라고 소리를 질렀다. 뒤에 서 있던 다른 피해자들은 이 전 의원을 향해 계란 두 개를 집어던졌다. 계 란은 방호원과 취재진 쪽으로 날아갔지만, 일부는 이 전 의원의 바지 쪽에 묻었다. 방호원들의 경호를 받아 간신히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이 전 의원은 변호인에게 " 어떻게 저런 사람들을 통제하지 못했나"라며 불쾌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불쾌해?? 아직 정신 못차렸군요 상왕 폐하...
근데 아직 쥐정권 아래서 제대로 수사가 되고,
죄 지은만큼 형량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권 바뀌기 전에 가볍게 털고 어물쩍 넘어갈까 걱정이네요.
일가족 몽땅 구린돈 다 토해내고, 종신형을 받아야 하는데....
마지막사진에서 노려보는 눈빛이 섬뜩하네요. 전혀 뉘우치는 기색이 아니네요.
저아는 분은 지금 검찰이 명박이 측근 조사하는거 다 각본이라던데요.
똑같은 죄목으로 두번 처벌못하니까 지금 솜방망이로 적당히 처벌받고 전직 대통령과같은
퇴임후에 조사받고 그런거안하려고..
지금이야 자기들권력밑이니 적당히 형량조절가능하잖아요.
저축은행도 그래서 터뜨린거라고..
퇴임후에 하면 파장이커서 정말 압수수색에 뇌물받은거 다 국고 환수될수 있다고..
뭘해도 다 의심만 가는 일당들이예요
타조알을 던졌을텐데...아깝다...
쥐바기랑 닮았네요.
감옥 안 보내면 진짜 이 나라 썩었다.
ㅋㅋㅋ타조알..아깝습니다. 똥바가지를 씌웠어야..
째려보면 .. 뭐.. 어쩔라구???
아뇨...좋네요..타조알..
단단해서 머리에 맞았으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