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필요도 없는게 꼭 주기적으로 사고 싶어서 동동 거려요;;;
저번에 아이스크림 메이커...
지금은 와플팬, 샌드위치메이커, 코팅냄비랑 후라이팬;;;;;
이거 없어도 있는 걸로 어떻게 되거든요;;;;부끄럽네요. 그런데 이런 주방 용품 구경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구경하다 보면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나요 =_=
참아야 할텐데;;;; 돈도 문제지만, 사 놓고 안 쓰면 그게 더 문제 ㅠㅠ
별 필요도 없는게 꼭 주기적으로 사고 싶어서 동동 거려요;;;
저번에 아이스크림 메이커...
지금은 와플팬, 샌드위치메이커, 코팅냄비랑 후라이팬;;;;;
이거 없어도 있는 걸로 어떻게 되거든요;;;;부끄럽네요. 그런데 이런 주방 용품 구경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구경하다 보면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나요 =_=
참아야 할텐데;;;; 돈도 문제지만, 사 놓고 안 쓰면 그게 더 문제 ㅠㅠ
누구나 어느정도는 이런 저런 것을 사고싶어 하는 욕망이 있을 것 같네요.
한 가지 방법이라면 님이 말씀하신
사 놓고 안쓰는 것을 구입한 후에 님을 좀 많이 꾸짖어 주세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에게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장터를 안보면 아직은 불안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해야 할일을 안한거같고 ㅎ
저두 조금 싸다고 쟁여놓은 믹서기만 종류별루다가--;
살때는 기분 좋지만 쌓여있는거 보면 나도 참~
요나나스란 과일아이스크림제조기도 제 목록중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