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혜라 하는 행동 보면서 한 대 콱 쥐어박고 싶더라구요. 괜히 얄밉구요.
김상중은 역겹고 토나오지만 얄밉다는 감정은 안들었던것 같구요. 뺨 주먹 한 대 먹이고 그 다음..
박근형은 참,,나 싶은 마음만 들지 쳐죽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약자라 제일 약자인 혜라만 만만한건지...
저는 어제 혜라 하는 행동 보면서 한 대 콱 쥐어박고 싶더라구요. 괜히 얄밉구요.
김상중은 역겹고 토나오지만 얄밉다는 감정은 안들었던것 같구요. 뺨 주먹 한 대 먹이고 그 다음..
박근형은 참,,나 싶은 마음만 들지 쳐죽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약자라 제일 약자인 혜라만 만만한건지...
전 거기 나오는 반장님요. 입다물고 좀 있지..대의를 위해서.
전 김상중이요 ㅠㅠ 반장님도 좀 얄미워요 하필왜그때 덩을..ㅠㅠ
검사 판사 새끼들...착한 검사님 빼고
저게 들마상의 인물이 아니라 대다수가
실제로도 저러니...법조인으로서의
한조각 자부심도 책임감도 없는 머저리개자식들...
밉디 밉다 하니깐 이젠 떵까지. . 민폐백프로
그 검사새끼랑 혜라요.
검사는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더 얄밉구요.
혜라는 좀비같아요. 맨날 전화만 받는ㅋㅋㅋ
저는 어제 그 검사색뀌한테 우리 검사님이 '어~이..'할 때 완전 감동먹었어요.
어~이 1 김상중
어~이 2 회장님
어~이 3 혜라
용식아..
전 혜라요~~~~~~~~~~~~~~~~~~~~~~~~~~
정말 얘 싫어요..
회장인데...연기를 잘하고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니까 판단을 흐리게 됨
후보와 보좌관이 더 악랄해 보이는 착시;;;;;
ㅋㅋㅋ 이 질문 저도 해보고 싶었음..
당연히 강동윤..위기가 닥쳤을 때도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눈썹 치켜뜰 때 정말 살의를 느껴요..
혜라도 어젠 정말..
조형사를 그리 할 때 정말 옆에 있었다면 나중에 어찌되든 그냥 패대기를 쳐버려야 하는게 아닌가 황반장님..이런 생각이..
너무 전개를 질질끌고 백홍석을 식물인간처럼 만들어 놔서요
맨날 누워 있고 아프고 얻어 터지고 총맞고.. 추적자가 아니라 도망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