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자에서 제일 때려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만만한가?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2-07-10 09:40:14

저는 어제 혜라 하는 행동 보면서 한 대 콱 쥐어박고 싶더라구요.  괜히 얄밉구요.

김상중은 역겹고 토나오지만 얄밉다는 감정은 안들었던것 같구요.  뺨 주먹 한 대 먹이고 그 다음..

박근형은 참,,나 싶은 마음만 들지 쳐죽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약자라 제일 약자인 혜라만 만만한건지...

IP : 121.160.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0 9:47 AM (121.162.xxx.31)

    전 거기 나오는 반장님요. 입다물고 좀 있지..대의를 위해서.

  • 2. 무지개1
    '12.7.10 9:47 AM (211.181.xxx.55)

    전 김상중이요 ㅠㅠ 반장님도 좀 얄미워요 하필왜그때 덩을..ㅠㅠ

  • 3. 강동윤은 기본이고
    '12.7.10 9:48 AM (115.126.xxx.115)

    검사 판사 새끼들...착한 검사님 빼고

    저게 들마상의 인물이 아니라 대다수가
    실제로도 저러니...법조인으로서의
    한조각 자부심도 책임감도 없는 머저리개자식들...

  • 4. 반장
    '12.7.10 9:51 AM (180.231.xxx.25)

    밉디 밉다 하니깐 이젠 떵까지. . 민폐백프로

  • 5. 저는
    '12.7.10 9:57 AM (121.140.xxx.149)

    그 검사새끼랑 혜라요.

    검사는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더 얄밉구요.
    혜라는 좀비같아요. 맨날 전화만 받는ㅋㅋㅋ

  • 6. ....
    '12.7.10 10:00 AM (121.160.xxx.196)

    저는 어제 그 검사색뀌한테 우리 검사님이 '어~이..'할 때 완전 감동먹었어요.
    어~이 1 김상중
    어~이 2 회장님
    어~이 3 혜라
    용식아..

  • 7. ..
    '12.7.10 10:30 AM (39.121.xxx.58)

    전 혜라요~~~~~~~~~~~~~~~~~~~~~~~~~~
    정말 얘 싫어요..

  • 8. 사실 세상에 제일 나쁜 영향을 끼치는 건
    '12.7.10 11:14 AM (203.247.xxx.210)

    회장인데...연기를 잘하고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니까 판단을 흐리게 됨

    후보와 보좌관이 더 악랄해 보이는 착시;;;;;

  • 9. !!!
    '12.7.10 1:22 PM (210.206.xxx.130)

    ㅋㅋㅋ 이 질문 저도 해보고 싶었음..
    당연히 강동윤..위기가 닥쳤을 때도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눈썹 치켜뜰 때 정말 살의를 느껴요..
    혜라도 어젠 정말..
    조형사를 그리 할 때 정말 옆에 있었다면 나중에 어찌되든 그냥 패대기를 쳐버려야 하는게 아닌가 황반장님..이런 생각이..

  • 10. 작가요
    '12.7.10 4:44 PM (112.154.xxx.153)

    너무 전개를 질질끌고 백홍석을 식물인간처럼 만들어 놔서요
    맨날 누워 있고 아프고 얻어 터지고 총맞고.. 추적자가 아니라 도망자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97 에어컨 몇 년이나 쓸 수 있나요? 9 에어컨 2012/08/10 2,756
137696 주차장에서...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13 이상해 2012/08/10 4,445
137695 어제 미국과의 배구 준결승에서 2 돌대가리 어.. 2012/08/10 1,129
137694 억울함과 반항심... 4 곰녀 2012/08/10 1,258
137693 칸켄백 저렴하게 구입가능한 카페등,, 5 칸켄 2012/08/10 1,156
137692 은행직원한테 신용카드 만들면 혹시 뭐 사은품같은거 주나요?? 5 궁금 2012/08/10 2,492
137691 녹조가 폭염 탓이면..... 37 폭염탓? 2012/08/10 11,750
137690 진상고객 생길 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어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ㅠㅠ.. 21 스트레스 2012/08/10 7,068
137689 과천과학관에서 제일 가까운 영화관이 어디인지... 8 영화 2012/08/10 1,190
137688 18평 에어컨에 관한 고민 3 비좋아 2012/08/10 1,855
137687 한복 1 서현엄마 2012/08/10 511
137686 주말마다 5살 아기랑 놀러 다니는데 아기는 힘들었을까요? 12 엄마 2012/08/10 3,260
137685 초등남자아이 책가방 어떤 브랜드 사주셨나요? 1 초등4학년 2012/08/10 504
137684 서울, 전·월세보증금 갈등 원스톱 해결 지원센터 문 열어 샬랄라 2012/08/10 881
137683 신기하게 몸에 안좋다는 음식은 입에 안땡겨서 멀리하게 되네요 5 나이드니까 2012/08/10 1,730
137682 스마트폰이 LG꺼 였네요 4 신사의 품격.. 2012/08/10 1,269
137681 [160회] 야권후보들은 정당혁신 입장 밝혀야-김태일의 정치야놀.. 사월의눈동자.. 2012/08/10 443
137680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2 비님 2012/08/10 997
137679 설겆이하다가 발견한녹조의 흔적 7 녹조라떼 2012/08/10 3,672
137678 열무가 짜요~ 4 열무 ~ 2012/08/10 724
137677 지금 거실 온도가 26도..?? 5 ?? 2012/08/10 1,717
137676 ‘친박’들한테 돈 상납하는 새누리당 풍토 샬랄라 2012/08/10 526
137675 4살 아이 뭐라도 시키는게 좋을까요? 3 ... 2012/08/10 889
137674 MB “스페인·그리스 반면교사 삼아야”…보편적 복지 반대 16 ... 2012/08/10 1,460
137673 초등영어 고민입니다 1 초등영어 2012/08/10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