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드로 결제하면 욕하는 택시기사....

... 조회수 : 5,020
작성일 : 2012-07-09 23:40:11
제가 차도 있지만 운전보단 밤에 늦게 들어올 땐 택시 타는 일이 많은데요




요즘들어 유독... 카드 결제하면 싫어하고 욕하고 하는 기사들이 많아졌어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럴까요? 





그런데... 저는 잔돈이 싫어서 원래 잔돈 나오는 건 현금으로 결제 안 할 뿐더러 





쓰는 비용을 다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영수증 확실하게 챙기거 쓴 내역을 남기려고 일부러 더 카드를  쓰는 경향도 있는데요





옛날에도 물론 카드 싫어하는 아저씨들 있었지만 요즘은 너무 심하네요 





카드 내밀면 막 비웃듯이 사람을 째려보기도 하고 코웃음치고..,





오늘은 카드 주니까 결제하면서 저보고 다 왔으니까 내리래요 





저는 그 아저씨가 곤조 부리는 건줄도 모르고 전 친절하게 카드하고 영수증 받아서 지갑에 넣고 내릴게요... 했는데 저보고 자꾸 무조건 내리라고 억지를 부리는거요





먼저 내리면 자기가 영수증 안 줄까봐 그러냐며...





그러곤 계산 하고 나서 카드를 제대로 주지도 않고 자기 기어 있는 쪽 있죠? 거기다 놓고는 저보고 가져가래요...





요즘 택시 정말 왜 그런가요? 





카드가 싫으면 아예 카드 택시 붙이고 다니질 많든가...





정말 불쾌해요





저도 물론 짧은 거리는 현금결제 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밤에 타고 오면 저는 보통 만원 정도 나오는 거리 살거든요 





만원을 결제해도 마찬가지네요 며칠 전엔 대놓고 아이 씨 ㅂ... 하던 사람도 있었고. 
IP : 118.38.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7.9 11:41 PM (118.38.xxx.107)

    그런데 기사들이 인상 쓴다고 해서 카드 결제할 걸 안 하진 않잖아요? 오히려 더 하면 했지...
    친잘하게 현금으로 해 주면 안 되냐고 물을 수도 있는 일을...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카드 수수료 자기들만 내는 것도 아니고...

  • 2. ...
    '12.7.9 11:44 PM (222.121.xxx.183)

    요즘 택시는 타고 가는 중에 찍어도 되는데요..
    그거 뭐 별거라고.. 미리 찍으면 뭐라하는 기사들도 있어요..
    애 안고 짐 들고 타면 내릴 때 카드 내고 받기 정신 없는데..
    쓰라고 만든 기계를 왜 그러는지..

  • 3. 슈나언니
    '12.7.9 11:45 PM (113.10.xxx.126)

    저는 카드를 자주 쓰는건 아니고 가끔 쓰는데 '카드 결제해도 되죠?' 라고 물으면 항상 '그럼요' 하고 흔쾌히 대답해 주시던데...

  • 4. 원글
    '12.7.9 11:45 PM (118.38.xxx.107)

    아이패드로 썼는데 갑자기 줄 간격이 넓어져서 수정이 안 되네요 ㅠ

  • 5. 원글
    '12.7.9 11:48 PM (118.38.xxx.107)

    저도 친절한 아저씨들도 많이 봐요...
    그런데 예전엔 욕하는 아저씨가 드문 드문 있었다면 요즘은 거의 두 배 이상 믾아진 것 같아요 그런 아저씨가... 혹시 카드 수수료가 오르기라도 했나요?
    욕한다고 해서 카드 쓸 걸 현금으로 하진 않을텐데... 오히려 신변의 위협까지 느끼니 만약의 경우 영수증 보고 신고 할 수 있도록 일부러 더 카드로 끊거든요
    하여튼 오늘은 먼저 내리라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쓰는데 참 나... 어이없네요 정말.

  • 6. aa
    '12.7.9 11:50 PM (118.176.xxx.108)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카드 계산 안해요.
    불친절한 기사는 싫지만.... 살기가 빡빡하잖아요.

  • 7. 그게요..
    '12.7.9 11:51 PM (121.134.xxx.239)

    개인택시 아저씨들이 카드결재하는거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영업용 택시는 안그러는데 개인택시는 유독 싫은티를 내죠..ㅡㅡ
    듣기로는 개인택시는 개인사업자이기때문에 카드 수수료 낸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리 싫어하나봐요.

  • 8. 패랭이꽃
    '12.7.9 11:55 PM (186.136.xxx.153)

    저도 장사하긴 하는데 현금 손님이 더 고맙습니다.

  • 9. 샤인윌
    '12.7.10 12:00 AM (39.120.xxx.85)

    저희 신랑은 스마트폰 잃어버렸더거 카드 영수증보고 연락해서 찾았답니다 차번호 차주 연락처 이름 다 나오더라구요 그거 보고 꼭 카드 결제해야겠다 느꼈어요

  • 10. .....
    '12.7.10 12:03 AM (124.56.xxx.63)

    회사택시는 수수료를 회사에서 부담하고

    개인택시는 수수료를 본인이 부담해서 그래요...

    회사택시는 기사님 입장에서 보면 마이너스는 없다고 하더군요...

  • 11. 원글
    '12.7.10 12:05 AM (118.38.xxx.107)

    저도 장사 비슷한 일을 해서 카드 결제도 해 주는데... 수수료 나가는 거 아깝지만 카드 낸다고 손님에게 들으란 듯이 혼잣말로 욕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현금으로 하라고 눈치 준 적도 결코 없고요. 카드 안 쓰고 현금 하면 고마운거지 카드 쓴다고 해서 제가 욕 먹어 마땅한 건 아니잖아요?
    갑자기 제가 욕 먹어 마땅한 짓을 하고도 모르고 있는건가 리플들 보니 가치관이 혼란스러워질 정도네요

  • 12. ,,
    '12.7.10 12:13 AM (119.71.xxx.179)

    밤에 택시 조심하세요--..왠만하면 안부딪치게.... 취업이 쉽다보니, 질 안좋은 사람 무지 많다고하더라고요

  • 13. ㄴㄴ
    '12.7.10 12:14 AM (121.134.xxx.239)

    아니예요.원글님 잘못하신거 없어요..
    현금을 내던 카드를 내던 각자 개인이 편할대로 하는거지 잘못된 행동은 절대 아니지요.
    카드결재했다고 욕까지 해대는 일부 몰지각한 기사들이 문제인거지 원글님 행동 전혀 이상할거 없네요.
    마음 푸시구요,
    앞으로는 좋은 기사님들만 만나시길 빌어드릴게요~^^

  • 14. 무모녀
    '12.7.10 12:20 AM (122.35.xxx.100)

    저같으면 카드영수증에 나와있는 정보로 신고합니다.
    집 근처인게 찝찝하지만 택시 기사의 그런태도도 옳지 않아요.

  • 15. 원글
    '12.7.10 12:23 AM (118.38.xxx.107)

    위로들 감사해요 ㅠ
    제 일이 보통 늦게 끝나는 날이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꼭 있고 그런 날은 신경도 굉장히 써야 되는 날이 대부분이라 밤이면 굉장히 지치거든요.
    그래서 운전도 하기 싫어 일부러 택시를 타기도 하는데... 이상한 아저씨 만나면 하루 마무리하는 기분이 엉망이 되네요 정말 싫어요 ㅠ

  • 16. 라일락
    '12.7.10 12:31 AM (58.233.xxx.85)

    자주는 아니지만 대항할 말 조차 나오지 않게 험한 말 하시는 기사님 만나면 일단 하차 후, 차번호 암기한 후 다산콜센터에 전화했어요. 카드문제에 대해 상담한 적도 있는데 며칠 후 전화왔어요. 택시회사에서. 죄송하다는 이야기와 그 때 요금 환불해준다는. 환불은 됐고 사과의 말은 고맙다고 일단락졌어요. 가끔 다산콜센터 이용하는데 생각보다 후련하고 통쾌하게 해결해주는것 같아요.

  • 17. ..
    '12.7.10 12:45 AM (178.83.xxx.177)

    백퍼센트 운전자가 잘못했지만, 특히 영업용택시는 하루 대부분을 일해도 수입이 월 100정도밖에 안되요. 그런데 카드결제면 ....................... 그들에게는 정말 피가마르는 일일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꼭 택시는 현금결제해요.

  • 18. 어휴..
    '12.7.10 1:24 AM (110.8.xxx.109)

    손님한테 그런 험한 소릴해요? 그건 기사님들 잘못입니다. 근데 가급적이면 작은 가게나 개인사업자에게는 현금결제해주세요. 돈 없어서 어쩔 수 없으면 몰라두요. 수수료 진짜 무시못해요....

  • 19. ,,,,,,
    '12.7.10 3:20 AM (180.66.xxx.24)

    그런 사람도 있지만,,
    전 대놓고 물어보니...자신은 상관안한다고 한 기사분도 계셨어요.
    통장에 착착 들어오고 잔돈 이래저래 안만져도 되고..어쩌면 편한세상이다라고 하신분도 계시던데요.

  • 20. 하르딘
    '12.7.10 9:23 AM (222.236.xxx.156)

    대놓고 손님에게 욕한 택시기사 분이 잘못하신 건 맞습니다.
    아무리 기분이 나쁘다고 사람 앞에다 놓고 욕하는 건 안되는 말이죠.

    하지만 왠만하면 현금결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금액이 어지간하면 모를까 몇천원의 금액까지 카드 결제하면, 사실 수수료 빼면 남는 게 없잖아요.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는 돈보다 수수료가 더 많이 나오더라고요.

  • 21. 개인택시
    '12.7.10 10:08 AM (220.118.xxx.97)

    주로 개인택시가 그렇지 않던가요?
    미리타서 물어보세요. 카드결제 괜찮냐구요.
    싫다그러면 걍 다른택시 타셔도 될듯.
    만원돈이나 내면서 그리 기분상하면 안좋자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36 제습기 5 궁금이 2012/07/16 2,484
132635 부잣집 딸 스펙좋은 여자에 호감 많이 가지네요. 41 남자들도 2012/07/16 29,532
132634 스탠드형 딤채사려는데 2 고민중.. 2012/07/16 2,200
132633 부잣집에 시집간후 친정 무시하는 딸 얘기 읽고. 35 .... 2012/07/16 22,309
132632 어디서 물어보고 1 아르바이트 .. 2012/07/16 1,382
132631 뜬금없는얘기지만 왜 이렇게 불륜이 많은거죠??? 5 qkqh 2012/07/16 4,821
132630 디아블로에 미친남편 4 디아블로 2012/07/16 2,092
132629 20초반 남자대학생의 패션 3 평범한일상 2012/07/16 2,501
132628 3개월된 강아지가 이틀째 변을 안봤어요,,, 2 . 2012/07/16 1,870
132627 감자탕, 얼렸다 먹어도 되나요? 5 넘 많이 했.. 2012/07/16 3,538
132626 임신중 대상포진 ㅠㅠ신랑미워요 6 임신중 2012/07/16 6,967
132625 정말 잘하는 곳 발견요~ 7 눈섶영구화장.. 2012/07/16 2,380
132624 저도 여성분들께 부끄러운 질문 좀... 16 부끄 2012/07/16 6,995
132623 오늘 런닝맨 4 유준상 2012/07/16 3,082
132622 지금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렌의 애가를 하는데 3 에반젤린 2012/07/16 2,700
132621 세계 각 나라의 다문화정책 (붙여넣기) 34 한민족사랑 2012/07/16 11,789
132620 모유수유로 쳐지고 작아진가슴 방법없나요? 21 손님 2012/07/16 7,051
132619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어요. 26 ..... 2012/07/16 16,916
132618 미스트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10 건성 2012/07/15 3,177
132617 [넝쿨당]근데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왜꼭 갑과 을의 관계가 되는걸.. 6 ㅡㅡㅡ 2012/07/15 3,004
132616 초파리도 아니고 동그란벌레가 날라다녀요 4 궁금 2012/07/15 5,909
132615 세광이 캐릭터 점점 찌질해져요 1 넝쿨광팬 2012/07/15 2,156
132614 다들 집안팔리고 반토막이다해도 이시골동네부르는게값이네요 11 집사려는데요.. 2012/07/15 5,137
132613 코스트코 굴비 얼마인가요 1 카이 2012/07/15 1,783
132612 전,,왜?음식 솜씨도 지지리 없으면서 남 뭐 해먹이고 싶을까요?.. 3 ,, 2012/07/15 2,726